삼성 갤럭시탭 독일법원서 판매금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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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주 작성일11-09-09 22:48 조회1,42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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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은 2002년 출시된 HP의 태블릿PC TC1000 >
출시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0007183
이미지출처 : http://cafe.naver.com/noteinsid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
< 위의 사진은 2006년 CES에 출품한 삼성의 7인치 디지털액자 >
관련내용 출처 :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3591
디자인이 자기 제품처럼 네모낳게 생겼다고 해서,
디자인 모방으로 소송한 애플도 어이가 없지만,
그걸 판매금지로 판결한 독일 법원이 더욱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독일 법원보다 더더욱 어이가 없는건,
일명 '앱등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인들입니다.
삼성을 죽도록 미워하는 놈들이죠.
주로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즉, 전라도 사람들은 삼성을 증오한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앱등이란, 애플 + 곱등이를 뜻합니다.)
요즘 인터넷에서는 이런 말이 유행입니다.
'앱등이가 전부 전라디언은 아니다. 하지만, 전라디언은 반드시 앱등이다.'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가재는 게편이라지요......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독일놈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번 기회 이후로 더 많은 한국제품들이 지네 소굴로 들어와 지네들 IT 전자업종에 타격을 볼까봐
일종의 경계차원에서의 결정으로 보면 될 듯 합니다.
그간 독일제 하면 뭐든 최상품질의 대명사 였지만 한국산 IT가전제품의 가격대비 성능에서 이미 대부분의 독일제들을 능가하는 지라 지네들도 경계심을 높이고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결국 더 높은 품질향상과 생산원가 절감으로 독일놈들의 두손두발 들게 만드는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