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강권

출마강권 공감

말씀들은  잘하시는데  우리사령관님  피선거권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지난대선때  명박이한테  선거법
위반으로  피소되어  집행유예  선고를받고  사면복권이  않되여  출마  할수없습니다  설혹  있다하여도 시장출마는  않하실  것입니다  엉털이같은  공직산거법  위반으로  억울한  옥살이와  형사처분을  받았읍니다  이번  기회에  공직선거법을  개정하여  광범위한  출마자검증과  정확한  출마자의  정보를  알아  볼수있는  제도적장치가  확립되여야  할겄이다 선거법이  개정되기  전에는  선거법이  정한기간  내에서는  후보비방성 (물론아니지만) 글은  절대올리지말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대통령은  5년임기의  75% 이상지났는데  그가많은  범법자들을  사면복권  해주었는데  유독  우리  사령관님만  않해줍니다  좀더기다려  보겠읍니다  지난  대선등  많은  공직자  선거에서  정보가없서서  빨갱이를  많히  뽑
았읍니다  따라서  우익은  뭉치지못한다  바보다  변질됬다 등 말이많치만  정보가없서서  그렇게 된겄입니다  지금의 선거법은  입후보자들의  비리와  범죄를  감추는데  일조하고있읍니다  지금의선거법은
악법으로  조속한  시일내에  개정되어야  합니다  이제  500만 야전군이  나설때입니다  승리의  그날까지
앞으로 전진  조국 대한민국이  바로서는날까지  자유대한민국만세 만세 만세 만만세 !!!

조심스럽게 한마디 말씀 올립니다. 호칭에 대한 것입니다만...

500만 야전군 창설 이전의 상황은 대체로 "박사님"으로 저희들이 존칭하여 왔습니다.

공개적으로도 그 직함을 분명히 하고 있는 만큼

이제부터는 "의장님" 이라고 통일된 표현을 해야 되나 않나 생각합니다만...

의장님 또는 일반인들에게는 박사님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기에 말씀 올려봤습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예전에 국방장관 자리는 기회가 주어지면 기꺼이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는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 서울시장은 조금 뜬금없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