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안철수 본질(정체)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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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1-09-08 18:56 조회1,3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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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나 좌익들의 특징이라면 무엇일까? 그 특징을 분석하여 좌파 안철수의 행동을 분석해보자 한다.
먼저, 좌파들의 두드러진 특징을 세가지로 대별하여 살펴보면,
첫째, 북의 변화도 초래하지 못하면서 부조건 대북퍼주기를 주장한다. 무조건 퍼주기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지남 좌파정권을 통해 드러났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퍼준 자금으로 북은 핵개발을 했고 무기현대화를 통해 포탄이 연평도를 불바다를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김정일을 비롯한 북은 변한게 없다. 그들은 남한의 적화야욕을 포기했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
둘재로, 위장의 달인들이다. 또 겉은 청렴하고 깨끗하다고 주장하고 속은 추하게 썩은자들이다. 곽노현이만 해도 그렇다. 검찰조사에서 정황과 입증자료가 드러나 구속영장을 청구해도 자기는 선의의 행동이었다며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노무현은 어땠는가? 청렴정부 운운하더니 친인척과 보좌진이 줄줄이 부정부패로 감옥살이를 하고 본인도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조사받다가 오리발로 일관하다 끝내 남에게 페만끼쳤다면서 자살을 했다.
셋째로, 이들은 주로 국보법페지를 주장한다.국보법 주장은 그럴싸하지만 사실은 우리나라 상황상 받아 들일 수 없는 주장이다. 이들은 민주주의가 발전된 나라라면 이런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법안은 페지해야 맞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다른 분단되지 않은 나라애 공산당이 있음을 예로 든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전쟁이 언제 발발할지 모르는 분단국가이다. 분단되지 않은 나라와 동일한 조건으로 판단하는 건 판단의 오류가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런 위험한 분단 국가에서 국보법을 페지하면 서울시청에 빨간 깃발이 나부끼게 되고 6.25는 북침이라면서 맥아더 장군 동상을 깨부셔야 한다면 거리를 떼지어 활보하던 무리들이 들끓게 되어 사회의 혼란은 불보듯 훤한 것이다.
이처럼 좌파들은 애꾸눈과 같은 시국관을 가지고 썩어 빠지고 이기적인 면을 청렴과 공의로 위장하여 보수의 약점을 파고들어 사회를 자기들의 손아귀에 넣으려고 교묘하게 민중 봉기를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안철수는 오리지날 좌파인 국보법페지를 주장하는 박원순을 지지한 것으로 보아 위장된 좌파로 분류될 수 있다. 진정한 보수 참보수 라면 위험 천만한 국보법페지에 목매는 자를 절대 지지할 수가 없다. 따라서 안철수는 오리지날 좌파가 틀림없고 위에서 살펴 본 좌파의 위장술과 삐뚤어진 대북관의 특징을 갖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한 것이다
이런 좌파 안철수는 지금까지 사회정복을 위해 꾸준히 청춘콘서트를 이용해 사회에 불만이 많은 젊은이들을 공략해 저들의 뜻을 이루려 했음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전에 비밀로 여론조사를 해 어느정도 지지를 얻음을 알고 일시에 그 여론조사를 하도록 유발하였던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그의 성격은 매우 치밀하고 세밀하며 확실치 않으면 행동을 하지 않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런 성격이 소유자가 좌파에 치우쳐 치밀하게 위장하여 치고 빠지는 전술을 펴니 무서운 자인 것이다. 지금은 철저히 대선에 안나온다고 위장술을 펼치고 있지만 그의 맘은 이미 대권에 가있는 것이다.
이런 위장숭를 펼치는 안철수가 전략과 시나리오에 의해 서울시장을 양보하는 척 하여 아름다운 양보 통큰 안철수로 포장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이미 이런 시나리오 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안철수와 좌파들의 최종목적은 대권에 있다. 이를 극구 위장하고 숨기며 기회를 엿보고 잇는 것이다. 저들의 웃음음의 속내를 봐면 얼마나 음큼한지 알 수 있다... 봤지! 우리가 여기가지 왔어? 저들은 우리를 몰라? 하며 웃은 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국민은 이렇듯 응큼한 저들의 노라개가 되어 춤추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응큼한 저들의 계략에 속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의 속내는 철저히 감추어지고 있고 위장되어 있다. 이분법 화법을 쓰는 것도 고도의 위장술이다. 그는 한나라당은 없어져야 할 정당으로 규정하기도 하고 변화하면 지지할 수도 있다면서 철저히 속내를 감추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자를 오해하여 한나라당이 포섭하고자 한다면 이는 큰 오산인 것이다.안철수는 지금 깨끗한 리더...사회를 개혁할 리더...아름다운 통큰 양보를 하는 리더로 위장하여 포장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사회와 국가는 좌파들에게 넘길 수 없는 것이다. 비록 보수가 실수를 하고 기득권을 잘못이용한 페해는 있지만 이를 도래내고 수술해서 바른 사회를 만들어 가야지 위험천만한 좌파의 손아귀에 나라를 맡길 수는 없다. 다행이 보수층에는 지만원박사 같은 확실한 참보수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아런 참보수들과 함께 종도까지 어우리는 범보수와 하나되어 좌파의 본질과 정체를 잊지말고 썩은 보수를 도래내고 이들의 계략을 분쇄하여 나라를 바로 지키고 국민이 행복을 공유하는 지구상 최고의 나라 대한민국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법 보수가 하나되지 않고 범보수가 참보수의 가치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이 나라는 빨간 깃발이 펄럭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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