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계시판에 빨갱이 미친놈 예기 그만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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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사이스 작성일11-09-08 20:15 조회1,4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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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예기 입니다 붉은 미친개 이야기는 이제 그만 합시다 부지불식간에 그놈 광고 시켜주는
꼴이 됩니다
우리가 이런것에 정신 팔린사이 중공은 무슨 4함대를 만든다고 깐난쟁이 요람속에서 용트림
하고있고 왜놈들은 우리의땅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고 러시아는 한반도에 까스관을 깔겠다고
지랄인데 우리대통령은 귀가 솔깃해하고 또 북괴는 언제 또 도발할지 알수가없고 그럼
우리500만 야전군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하여 눈을 부릅뜨고 정신 바짝차리고 북괴 오판을
사전탐지 분쇄하고 만약우리의 영토를 0.5 미리라도 침범하면 우리500만 야전군 전사들은
현역 전투병으로 입대하여 붉은 괴뢰 우리 원수를 완전 섬멸하여 실지를 회복하고
한반도의 영구평화를 확립한다 그날까지 500만야전군 만세 자유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좌파언론의 빨갱이 광고에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모든 것이 어두운 곳에서 은밀하게 계획되어 의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같습니다...죄근의 일련의 사건들로 국민의식상태 내지 의식 수준이 잘 드러나고 있는 것같습니다..좌파들(빨갱이들)도 국민들이 언론에 쉽게 이끌려다니는 것을 보고 얼마나 쾌재를 부르고 있을지 눈에 선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너무 한곳으로 빠지면 다른것을 소홀히 여길 수 있다는 의미로 말씀하신 듯 합니다. 공감도 되오나 또 한편 타국과 다르게 휴전 상태인 우리로서는 슬픈 일이지만 비유하자면 "자나 깨나 불조심!" 의 차원으로 풀이 될 수도 있다 하겠습니다. 저의 생각으론 우리를 위협하는 적국으로부터 재산과 생명을 수호 한다는 정신고취 차원에서 느슨하면 반드시 먹힌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런개념 전제하에 "안보"는 제일 가는 필수사항이라 특히 뼈저린 6.25당시를 상기 해 본다면 적국을 의식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런 용어는 안보면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라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민설님의 댓글
민설 작성일참 교활한 놈이군요, 콘사이스씨는 민노당 당사에 가서 그런 말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