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에서는 표를 던지면 그만이다.
섯다를 하든 고스돕을치던 카지노 빠징꼬를 하던 던기거나 표를 까거나 흔들면 끝이다.

하물며 국가의 운명을 가름하는 중대한 선거를   어떤 상렬의 새끼가 법을 만들었나 모르지만 
한심하다.
1등은  당선. 그리고 표를 어느정도 긁으면 투자한돈 받기 등 기상천외한 도박재도이다.

그리고 한번 나오면 사퇴가 없어야 한다
나와서 자신없든지 아니면 포기하고 들어갈려면  "개" 좆빨았다고 나왔는지....
이건 분명  국민 아니 국가 상대로 한탕 해먹든지 사기 칠려고 나온놈이다.

그러니까 박교수 가 뭔가하는놈이 억울하게 빵에가서 고생한다(솔직히 가야할놈이지만)
또한가지 옆에서 빈대붙어 모사 깐놈부터 갈아마셔야 한다. 이좆만은 새끼들 (목사 중 교수 등등)
온갖 인간 쓰레기같은놈이 작당하고 염병깐놈들 주범보다 곱하기 2배로 형을 살려야 한다. 
날타리들 없어지게 .....

한번나온놈이면 절대 같이 출마한 자들과는 일체 야합이 없어야 한다
간접이든 직접이든 어느후보를 지원한다고 한순간 십구통에 있는 호박씨를 털어버리고 마누라는
즉시 노비로 전락시켜야한다.
뭐 포기한 조건으로 서울교대 총장임명장이 예약되었다고? 

쓸만한 인간을 뽑는건지  아니면 멸치새끼많은놈을 뽑을려고 하는것지 했갈린다.
이과정에 쩐이 오가고 해서 검사님만 바빠진다.

야구장을 가봐라
타자가 공을 치면 뛰어야 한다 신발바닦이 탄내가 나도록.죽기 아니면 살기 뛰어야 한다.
걸어가는선수 아니면 안친걸로 하고  안뛴 선수는 없다.
투수도 마찬가지
볼을 사력을 다해 던졌으면 볼이든 스트라익크든 뭔가 심판의 결정에 순응한다.
중도 포기 또는 심판과 야합이 없다.
선거재도 고치지않고는 ......

마지막
일단 선거법에 입건되면 업무는 정지시키야한다
염병지랄 못하게 ......
자동차도 면허증이 있어야 운전한다 
국가를 운전할려면 정치인 자격증제도가 필요하다 엄격한 규재가 동반한 위반하면 정치자격증 박탈
시켜 국민들 고생안시키게......
인간 무자격 종자들 없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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