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독재자들이 종교인 죽인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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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접 작성일11-09-06 19:05 조회1,537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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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탈린이 죽인 종교인 숫자, 김일성이가 죽인 종교인의 숫자가 통계로 나와있는지 회원들 중에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신지요..?(모택동이는 숙청으로 죽인 중국 인민의 숫자가 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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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 이후 마오가 이끈 공산주의혁명전쟁(지나내전)으로 발생한 사망자 수: 약 2천만명
- 1950년대 초반 항미원조전쟁 (6.25참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 약 1백만명
- 1950년중반 ~ 1960년 초반까지의 농업정책 실패와 산아제한 실패로 인한 사망자수: 약 2천만명
- 1966~1976, 문화혁명 그리고 홍위병으로 인한 중공인 사망자 수 : 약 3천만명
- 1950년 이후 티벳에서 사망한 티벳인의 수: 6백만명 이상
- 1950년 동투르크스탄 (신장위구르)에서의 사망자 주: 3백만명 이상
서방의 역사학자들이, 마오쩌뚱이 지나대륙에서 대략 8천만명 정도를 사람들을 죽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마오의 집권으로 지나의 경제와 정치 모든 것이 40여년 이상 후퇴하였고, 이방인이 만들었던 한족이 만들었던 지나대륙에 존재하고 있던 문화유산의 80% 이상을 파괴하였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어린 자식이 어버이를 고발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고발해서 죽인, 인성의 파괴였던 것이다.
지금도 지나인들이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자신의 뻔한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외국인이 보기에 정말로 이해못함) 이유가 바로 마오쩌뚱(문화혁명)에서 비롯되다는 것을 외국인들이 이해하는데에는 근 20여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문화혁명 당시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이, 강압에 의해서라도 잘못을 인정하는 즉시, 바로 즉결 처형되었기 때문이다. 즉, 잘못을 인정하는 즉시 죽음을 당했기에, 오늘날까지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것이 중국인의 기본인성이 되어버렸다.
제국주의 일본이 지나대륙을 침략하여 죽인 지나인의 수가 대략 2~3백만명선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마오가 죽인 지나인의 수는 대략 8천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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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찾았습니다..
공산화 이후 가장 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국가
러시아는 공산화 이후 2,700만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국가가 되었다. 공산주의자들은 모든 교회를 다 파괴시키고 기독교인들은 시베리아로 끌어가고 그보다도 더 무서운 동북쪽 마가단으로 보내 죽게했다. 겨울에는 얼어붙은 모스크바 강가에 구멍을 파고 벌거벗겨서 산채로 마구 밟아 집어넣었고, 여름에는 배 스크류에 사람들을 묶어서 찢어 죽였다.
모든 교회의 종탑과 십자가들을 꺾어버렸고, 교회들을 불지르거나 부수거나 장기 두는 곳 혹은 극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 모든 것이 1910년부터 1960년대까지 일어난 일이다. 이렇게 해서 공산화 과정에서 2,700만명의 기독교인과 그 외에 반동분자들 4,000~4,500만 명을 합해 모두 7,000만 명이 학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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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시기 인민군 및 左翼측의 민간인 학살 행위
학살당한 민간인 총 122,799명, 납북자 수 84,532명
'6·25 사변 피살자 명부의 59,964명의 피살자 중 '전라남도 지역 피살자만 43,511명 (전체의 72.6%) :
그런데도 왜 호남이 가장 열성적으로 반미 친북적일까?
북한편을 집필한 사람은 공산주의 전문 학술지(불어) 「사회사 평론」의 피에르 리굴로 편집국장.
리굴로 국장은 『오늘날 2천3백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북한 땅에서 지난 50년 동안 공산 체제로 인해 희생된 사람(기근으로 인한 아사자 제외)은 대략 2백만명에서 3백만명 이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노동당 숙청으로 숨진 사람이 10만、 강제수용소에서 죽어간 사람이 1백50만、 공산주의자들이 의도하고 조직하고 촉발한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이 1백30만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근년에 빚어진 북한의 식량난에 주목、 『양식 부족으로 인해 직-간접으로 희생된 사람은 수십만에 달할 것』이라고 계산했다.
300만명을 아사(餓死)시킨 살인마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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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5대 학살자
1. 마오쩌둥(毛澤東) (중국) : 7,700만명
2. 도르곤 (淸) : 5,000만명
3. 이오시프 스탈린(Joseph Stalin) (소련) : 5,000만명 (숙청자 포함)
4. 서태후(西太后) (淸) : 2,500만명
5.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독일) : 2,100만명
6. 쿠빌라이汗 (元 世祖) (몽고) 1,900만명 ...고려장의 원흉
7. 장제스 (蔣介石) (중국) : 1,000만명
8. 레오폴드 2세 (벨기에) : 1,000만명
9. 김일성 (북괴) : 500만명 - 아들 김정일이 굶겨죽인 사람도 3백만이라는데....
10. 징기즈汗 (몽고) : 400만명
11. 블라디미르 레닌 (소련) : 400만명
12. 도조 히데키 (일제) : 400만명
13. 폴 포트 (캄보디아) : 300만명 (당시 캄보디아 인구의 절반)
14. 티투스 (로마) : 유대인 110만명
15. 하드리아누스 (로마) : 유대인 50만명
빨갱이척결님의 댓글
빨갱이척결 작성일
그럼에도 지금 대한민국에선 종교인들이 종북을 외치면서 학살자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을 찬양하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한 세상이죠.
최근 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의 문정현 신부...신부가 아닙니다. '해군의 입을 찢어버리고 싶었다'...대한민국 국민이 할 소리인지 참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