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남한을 무방비로 만들 완벽한 비책을 가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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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1-09-06 21:49 조회1,3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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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지상 최대 교란거리가 100㎞ 이상인 무기까지 계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 및 경기도 일대 전역의 전자장비가 마비가 됩니다.
꼭 전시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몇 시간만 장난질을 쳐도 어마어마한 국가적 손실과 혼란을 입게됩니다.
이젠 이걸로 쌀 달라고 협박할까요?
이외에도 땅굴로 국군복을 입고 군사요충지 침투, 지하철 장악, 원자력 발전소 조준 원거리 포격 등
북한은 남한을 접수할 비책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호시탐탐 적화의 개시 시기만 노리고 있는데,
그 어느 하나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람이 없고,
알 만 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내 일 아니다'라는 정신으로 방관만 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습니다. 내 밥그릇만 잘 챙기면 장땡입니다.
오히려 대통령, 정치인이란 것들은, 전 국민의 목숨을 김정일에게 바치지 못해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전국에서 여자들을 강제 소집해서 수천명을 몸노리개로 삼고 구강성교를 위해 모든 치아를 빼고 틀니로 평생살게 만드는 그런 김정일, 자국민한테도 그러는 김정일이, 언제든지 먹어치우고 싶은 돈많은 남한 국민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두뇌가 없어요.
서울 및 경기도 일대 전역의 전자장비가 마비가 됩니다.
꼭 전시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몇 시간만 장난질을 쳐도 어마어마한 국가적 손실과 혼란을 입게됩니다.
이젠 이걸로 쌀 달라고 협박할까요?
이외에도 땅굴로 국군복을 입고 군사요충지 침투, 지하철 장악, 원자력 발전소 조준 원거리 포격 등
북한은 남한을 접수할 비책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호시탐탐 적화의 개시 시기만 노리고 있는데,
그 어느 하나 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사람이 없고,
알 만 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내 일 아니다'라는 정신으로 방관만 하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심조차 없습니다. 내 밥그릇만 잘 챙기면 장땡입니다.
오히려 대통령, 정치인이란 것들은, 전 국민의 목숨을 김정일에게 바치지 못해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전국에서 여자들을 강제 소집해서 수천명을 몸노리개로 삼고 구강성교를 위해 모든 치아를 빼고 틀니로 평생살게 만드는 그런 김정일, 자국민한테도 그러는 김정일이, 언제든지 먹어치우고 싶은 돈많은 남한 국민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두뇌가 없어요.
댓글목록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비단 정치쟁이들만 개정이리에게 꼬랑지 살랑살랑 흔들뿐 이겠습니까?
과거 팽귄-쭈굴탱이시절 종교계 정신병자들까지 개정이리에게 잘보이려 안깐힘들 썼었지요.
일례로 강남 절망교회에 곽가 성가진 담임목사는 북괴에 물자퍼주기 정도를 넘어
아예 첨단기술을 양성하는 과기대까지 지어주려 안깐힘 썼었지요.
그자는 연변과기대 어찌고하더니만 나중에 신도들이 낸 헌금 수백억을 들여
적의 심장부인 평양한복판에 평양과기대까지 지어 적의 브레인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에비해 IT 전자과학쪽은 단기간에도 그 성과를 쉽게 볼 수 있는 분야인데
그런쪽에서 100~20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해도 게네들이 기여하는 북괴군의 전력증가는 엄청나겠지요.
어쩌면 이미 연변과기대출신 북괴브레인이 현재 북괴 전자전부대의 중추역할을 맡고있는지도 모릅니다.
과거 좌빨 10년간 미친지랄은 실로 엄청났었는데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북괴소굴 관통 가스관 어찌고하면서 정신나간 짓거리들을 하고있으니 걱정이 태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