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나타나서 한번 기침하고 훼져으니까.
여당  야당  할것업시 한자리 하겠다고 마이크잡고 개폼잡던 녀석들 대가리 땅에쳐박고서
몸살감기에 토사광란 나서 방구석탱이 딩굴고 아주 주접떠는꼴을 보아하니 과관이이다

그렇게 철수가 무섭대. 응 개념없는 새끼들아.
도대체 너희들 주둥이로 까벌리는 소리는 요점정리가 안된다
무상+ 김정일 찬양이외는 .....

수십년 정당의 뿌리는 어디가고 하루살이 같은 정치인들....
철수가 안나온다고 하니까  휴 - -  하고 안도의 한숨이 각처에 들리는것같다

당내에서는 누가 뭐가 되고 떠들석 지랄떨다가 그래  실체없는 하루살이 철수가 등장하니가
팬티에 오금저리고 있는폼을 보아하니  나라의 장래가 걱정된다.

철수 애는 뭡니까?  실적도 없고 실체도 별볼일없는 애 아닙니까?
다만 주식하여 돈벌었다는 이야기 빼고

철수야 신경쓰이게 꼭 해도 너는 보안법폐지 앞잽이 박원순 부류와 어울리는것보니 한통속같고...
너는 역활이 있다.
가끔나타나서 마이크한번씩만 잡아라 날파리들 도망가게 그리고 그이상은 문제가 있다.

뼈없는 연체 동물(오징어)같은 썩은 정치인들을 보면서
괴로워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