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야전군은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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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06 12:50 조회1,17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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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 빨갱이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노골적인 언행과 노선을 취해 왔습니다.
미치광이 쓰레기 YS이전의 상황이라면 이들은 모두 사회와 격리되고 남았을 겁니다만..
지금은..오늘날 현재는 완전히 무감각 그 자체가 되어버렸습니다.
바로 옆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특별한 반응이 없는 것이 지금의 사회입니다.
사회가 죽어있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500만 야전군도 애국적 행위의 그 본질을 분명히 하고
노골적인 태도로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까지는 가능하다면 신사적이고 소극적인 행동으로 취해왔다면
이제부터는 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산발적인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또한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봅니다.
한번을 호소하더라도 보다 조직적이고 치밀한 계획아래서 지휘부의 통제에 따른
일사불란한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생각합니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지당 하신 말씀.
나는 여기 회원 중 근 절반은 빨갱이, 뿌락치로 파악 합니다.
내부의 적을 척결 하는 일도 매우 중요 한 일입니다.
인두껍을 쓴 상종 몬 할 개쌔끼 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조심스러운 부분이지만 지나치실 수 없으셔서 담백하게 주신 말씀에 적극 공감드립니다. 산발적이고도 각개전투식 막말 등을 두렵지 않게 하는 일들이 너무 빈번하여, 자질 등의 문제들이 거론 될 만큼 함부로 하는 일들도 많이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우산 아래에서 님이 하신 말씀처럼 좀 단단히 진취적인 행동애국으로 엑티베이팅 하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님의 댓글
안국 작성일
정치적 용어에 불과한 보수, 진보는 현 시국에서 의미없는 표현에 불과하고 좌익 과 우익의 첨예한
대립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2012 합법적인 좌익정권 재 집권을 통한 남한 적화목적의 전략 전술을
남한내에 형성된 모든 공산당 조직을 동원하여 다양한 형태로 정권장악에 광분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 대한민국 500만 야전군의 존재가 북에서 남파된 공산당 및 남한내에서 양성된 공산당
추종세력 과 동조자에게 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될것입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은 빠른 시간내에 조직체계를 정비하고 개별 또는 소규모 집회
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 스럽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정체성을 수호하려는 모든 애국단체는 대동단결(적극적연대)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북한 공산주의 세력을 단호히 타도하고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9.3 봉변을 당하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관활 치안관서(경찰서)에 처리결과를 지켜보고, 미흡할
경우 500만 야전군 본부 차원에 대응책을 강구할 수 있도록 제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