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종교계, 교육계의 적화가 결실을 맺고 있는 듯..... 김일성 악령이 저승에서도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듯...

북에 종교가 없다는 건 진실이다.

그런데 정부가 37명의 조계종 중들을 남북불교 교류하라는 명목으로 어제 북괴지역에 보냈고,
이 반역땡중들은 4박5일의 일정으로 북괴지역에 체류한다.

북에도 종교가 있다고 씨부리는 공무원 새끼들 몰살해야 한다.
미친 새끼들이다.

5백만 야전군은 귀족이 아니라 저승사자가 되어야 한다.
빨갱이들이 공포에 떠는 저승사자로 무력을 갖춘 정규군으로 구성해야 한다.

빨갱이가 장악한 권력앞에 시민단체는 아무 효과 없는 총알받이일 쭌이다.

저는늙은  사람으로  대학을  못다녀서  대학은 잘모르는데  강력통치님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신문 방송을  듣고  또  인터넷을 통하여  얻은  바에의하면  많은대학의  북한문제연구소  아세아문제연구소  특히대학의  북한학과  등이  빨갱이  소굴이아닌가  하는의심을  떨처  버릴수가  없을때가있읍니다  국가안보를  위해선  1/10000 이라도  허술이  보아넘길일이  아닙니다  우리모두  눈을 부릅뜨고 국가안보와  빨갱이  박멸에  500만  야전군이  일로매진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