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자유주의가 아무리 발전했다 한다해도 우리 대한민국엔 세계적으로 가장 분쟁이 일어나는 위험국가로서 북과가 존재하고 있다. 이들의 무자비한 연평도 포격사건과 연평해전 그리고 우리 젊은이를 생매장했던 군함피폭사건이 얼마나 우리나라가 전쟁의 위험속에 살고 있는지를 잘 대변해 준다.

 

따라서 우리가 관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북한 공산당의 정체이다. 북한은 김일성 부자를 아버지로 믿고 있으며 남한의 적화야욕을 이루는 것이 그들의 지상과제이다. 그럼에도 겉으론 이들은 민족끼리 평화통일을 주창하고 있고 종북 좌파들이 이들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이들의 주장에 공조하고 있고 좌파정권 10년에 사회각계 각층에 간첩이 침투해 있다는 것이 최근 터진 왕재산 간첩사건이다. 이들은 기업에 가지 진출되어 있다는 보도도 있다. 노무현 정권만해도 6.25의 북침을 주장하며 맥아더 장군 동상을 때려부셔야 한다는 패들이 거리를 질보하며 사회혼린을 격은 바도 있다. 간첩들이 국가유공자로 둔갑되는 일을 지켜보아야 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이념이 갈라져 안보를 위험하는 북이 핵과 더불어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있는 형국을 인식해야 한다. 그러므로 일반 국민에게 아무 관련도 없는 국보법은 페지되어서는 안된다. 물론 이를 인권 탄압에 사용한 에가 있을지 몰라도 차후의 세게는 인권 탄압이 사라지는 변화된 진보된 세게를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데 이번 안철수 교수와 단일화를 이룬 박원순은 정의로운 훌융한 분이지만 국보법 페지에 앞장선 전형적인 종북좌파로 분류된다. 그렇다면 이들의 정계진출은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한다. 이들은 지금이 어느 사회인데 색갈논쟁이냐? 하지만 지금이 연평도 포격을 맞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북의 적화야욕이 철회되지 않은 시대인 것이다. 안보를 잃으면 사회안정도 평화도 행복도 정의도 없다.

나라의 안전을 지켜야 할 바른 보수가 정신 바짝 차리고 목숨을 걸고 종북좌파들의 안보관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