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를 척결할려면 이근안경감 같은사람 1000명은 더 양성해야 한다.

대쥐를 비롯한 좌파 정부에서 밀려난 대공전문가들을 모아서
빨갱이 척결을 위한 민간 연구소를 만들면 어떨까???

재벌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대면 가능할 것 같은데...
재벌들이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위 시장경제를 지키지 않으면 즈그들도 날아갈텐데.

이근안은 애국자입니다. 이근안 같은 애국자가 더 많아야 이 나라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지켜질 수 있습니다.

한가람님의 "재벌들이 십시일반으로 돈을 대면 가능할 것 같은데.."라는  하였는 데 빨갱이들이 그것을 알게 되면 총 집중공격하여 넘어 트릴 것입니다. 빨갱이에게 잘 못 보이면 광고 탄압도 하지 않읍니까.
정부가 공권력 행사를 않하기 때문에 문제 인것입니다.
기대 하지만 헛 수고 이나 전직 공무원들이 나서 주었으면 하나  빨갱이 전력을 가진자는 빨갱이 돕는데 적그적이나 우익들은 모르는 체하고 자기들 안위와 행복만 챙기니 문제입니다. 한마디로 살찐돼지들입니다.

뺄갱이들은 이나라를 전복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인간들이다.
나라를 지키려면 이자들을 잡아내지 않을 수 없다.
잡혀온 뺄갱이는 절대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더구나 좋은 말로 그들의 조직이나 비밀을 자백할리가 없다.
순순히 자백하면 왜 서로 고달픈 고문을 하겠는가?
증거를 인멸하고 오리발 내미는 모질고 독한 뺄갱이를 잡는 데는
고문이외에는 방법이 없으며,
제대로 된 고문을 하려면 이근안 경감 같이 전문기술을 가진 분이 반드시 필요하다.
경찰대에 고문학과를 만들어
 이근안 경감을 주임교수로 모시는 방안도 검토해 볼만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