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청년님 그래도 나라를 위해
 혁명을 할 분이 한분은 계시군요.
반공총년님 지금
 이 시국을 정확히 보셨습니다.
반공청년님 저는 아이디 빅토르최라고합니다.
우리둘이라도 목숨을 걸고 나라를 구해봅시다.

반공청년투님, 정확히 짚어주었습니다,정말위기입니다,
빅토르최 님의 우리라도 목숨을걸고 싸워봅시다,그러나 막연하게
싸울게 아니라 어떤 방법이 있는지,여기우리 보수우익 논객들께 중지를 모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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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든 나도 벽돌장 져다가 댈 테니 잡역 부역으로라도 끼워주슈. 애국하다가 피곤하여 지치지 않아야 끝을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늙은 장닭같은 야전군 어른들 무시하시면 안되니더.

빨갱이를 전부 척결해야 한다. 나라가 위급하다. 등 똑 같은 원론 적이고 큰 목표만 있지 세부적인 대응 방안이 없읍니다.
세부적인 방법이 500만 야전군인데 이것도 처음에 생각했던 것 처럼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읍니다.
물론 500만 야전군 같은 것은 1등국가 업그레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렇게 쉽지는 않는 것이 정석이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