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님, 공감하고 사랑합니다. 건승을!

해병대 싸이트에 이미 올려놓았습니다.
계속 애국의 건필을 기대합니다.

김피터님은 외국에 거주하시면서 애국활동을 하시는 애국심에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피터김님의 우국충정에 경의를 표합니다,저또한 5.16 혁명군으로 수색대원으로 월남 참전 노병으로서
해병대에서 청춘을 보낸 그 기나긴 세월동안 까라면 까야되는 혹독한 기합에도 탈영병 하나없는 그야말로 강군중에 강군 해병대,그시절 이승만 대통령이 1956년 국군의 날이 제정되고 제1회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육.해.공군 맨끝에 해병대 1개대대가 황토흙이묻고 떨어진 작업복에 보무도 당당하게 행군을 하는 모습을보고 저놈들이 진짜 우리아들이다고 하신말씀이 본인은 해병1사단 의장대의 기수로 참가해서 들은바 지금의 해병대는 그때같은 수준이야 안되겠지만 더 이상 해병대를 방위군 수준으로 만든다면 그자들은 곧 적을 이롭게하는 이적행위자들이다,이런 음모는 온천하에 알려서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된다,허지만 대통령부터 정부고위직 국회의원까지 줄줄이 군 미필자집단에선 이 사실을 심각하게 받아드릴지가 염려되네요,저도 해병대전우회 각 사이트나 단체에 퍼다나르겟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군대도 안갔다온(방위병도 ...)  종자들이 뭐 안다고 개수작을 떠는가 봅니다
해병은 해병으로 놔두어야 합니다.

제주도 해군기지 무력화 하고나서 다음에 손볼것이 해병대 를 "보이 스카웃" 으로 만들려는가  봅니다.
해병대전역자들이 선거에서..........

순검을-점호라 하면 총기사고가 없을까요? 국방부 정말 할일이 그렇게도 없는가?

장학포님, 이미 글을 해병대 쪽에 전달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okmc56, 대 선배님, 격려해주시고 또 글도 전달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개혁님, 피안님, 오뚜기님, 성실님, 공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북괴놈들에게 대한민국의 해병대는 '위협'의 대상임으로 어떻게 하던지, '껀수'가 생겼다하면, 군내의 어떤 세력을 암암리에 동원하여, 해병대를 '약군'으로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다시는 연평도 사건 같이 '얻어맞고'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피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