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친놈이 또 나타나다니! 노무현 망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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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9-06 07:08 조회1,3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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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놈이 또 나타나다니! 노무현 망령인가?
무릇 역사란 우주의 생성에 근거하며 대한의 역사도 자그만치 5000여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안철수가 1970년대를 살았다고 한시적 그의 세상보기를 무기로 항변한다. 그러면 치욕의 일제치하를 살았고 해방을 경험했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의 기쁨과 희망을 몸소 겪었고 만고역적 김일성의 불법남침에 3년간의 슬픔의 전란을 몸소 겪고 4.19의 주역으로 정상적 자유 민주주의국가염원을 외친 우리였고 그리고 난동하는 좌파를 견제하는 구국의 5.16 혁명을 경험한 우리의 경험세대는 염두에도 없다는 말을 하는 안철수! "이런 백신" 주의자를 무엇에다 비유하랴? 자기자신도 모르는 주제에 남을 고치겠다고? 이거 미친놈 아니냐? ....! 안철수는 당장 그 경망된 입을 닫고 우리사회 보편적 가치관 테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 그는 용공 종북주의자 냄새가 너무 지독하게 나고 있는 그의 모습이다.말세가 오니까 그러한가....! 도대체 대한민국을 적화로 망하게 나댄 김대중 노무현의 거꾸로 가려던 역사만 역사란 말인가 안철수란 놈에게 묻노니 무슨역사를 통달했다는 말인가! 엊그제 노무현이 김대중 도서관에가서 서명한 " 역사를 다시 쓰겠다며 기고만장하던 말을 그대로 흉내내다니....뭐 이런 종자 꼴두기들이 시도 때도 모르고 국가와 사회와 국민의 유기적 개념도 모르고 컴퓨터 백신 인기만 들어내 가며 다 설치나? 한심한 세상이다. 임기 초반부터 중도로 좌파를 싸고 돈 한나라당도 한심하지만 운동권 좌파 논리로 좌충우돌하는 안철수란 인물에 대비한 운동권 종북좌파들에 대비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살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이념 정체성 확립을 위한 백신도 당장 개발해야 겠다. / 화곡 김찬수
입력 : 2011.09.06 03:08
[안철수 '反한나라' 선언] "제2 박찬종? 그때와 상황 달라"
現 집권 세력에 대해 - 1970년대 경험해 봤는데 거꾸로 갈 수도 있겠다 생각
윤여준 前의원과 선 긋기 - 나는 좌·우 스펙트럼 넓은 사람… 그분 최근 발언, 내 생각 아니다
"행정, 별 게 아니더라" - 수영하는 사람에게는 수심 2m나
태평양이나 똑같아… 500명 경영해봐 조직관리 자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자신의 정치적 입장이 '반(反)한나라당'임을 명확히 했다. 안 원장은 4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이번에 서울시장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 것은 한나라당이 문제를 촉발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응징을 당하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했다. 그간 "안철수의 정체가 뭐냐"는 여야 정치권의 물음에 직접 답을 내놓은 것이다. 안 원장은 기존 여야 정당을 비판하며 무소속을 표방했지만 결국 무게중심은 '반한나라' 쪽에 있었다.◆"한나라당은 역사 거스르는 세력"
안 원장은 "나는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며 한나라당을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는 세력"이라고 표현했다. 서울시장 출마를 고민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그 결과가 역사의 물결을 거스르면 안 된다는 점"이라며 "(한나라당은) 역사의 흐름을 거꾸로 가게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역사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또 다시 이상한 사람이 서울시를 망치면 분통이 터질 것"이라고도 했다. 물러난 오세훈 시장을 비판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면서 한나라당이 '정치적 확장성'을 가지는 것에 반대한다고 했다.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 승리를 두고 보지만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 ▲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오른쪽)가 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말하고 있다. 왼쪽은 서울시장 출마를 검토 중이라고 밝힌 안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청춘콘서트에서 발언하는 모습. /조인원 기자 join1@chosun.com
그는 "나는 1970년대를 경험했다"면서 "(현 집권 세력을 보면서) 야, 이거 거꾸로 갈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고도 했다. 안 원장은 한나라당 출신인 윤여준 전 의원에 대해서도 "그분이 최근에 말하는 것들은 제 생각이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나는 좌우 스펙트럼이 넓은 사람"이라고 했다. 안 원장은 "이번 문제(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촉발은 한나라당이 했지만 그 혜택을 민주당이 받을 자격은 없다"면서도 "야권과 후보 단일화는 얼마든지 논의가 가능하다"고 했다.
◆"정치만 하는 분보다 내가 뛰어나"
안 원장은 서울시장 출마를 앞두고 자신이 이 일을 잘할 수 있는지 고민했는데, 최근 들어 그 의문이 풀렸다고 했다. 그는 "행정이 별 게 아니더라"며 "어떤 분들은 정치 논리로 폄하하는 게, 중소기업 해봤으면서 어떻게 (서울시장 같은) 저렇게 큰 행정을 하느냐고 한다. 나처럼 조직 관리를 해 본 사람은 그런 말 들으면 피식 웃는다"고 했다.
안 원장은 "수영하는 사람은 수심 2m나 태평양이나 똑같다. 직원 300명 이상이면 대기업이고 나는 500명 이상을 경영해봤다. 조직 관리가 안 될 리 없다. 난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었고 여러 난관을 극복했다"면서 "대학교에만 있던 분이나 정치만 하는 분보다는 (내) 능력이 뛰어나다"고 했다. 안 원장은 "기업 CEO 출신이 장관·행정직을 맡으면 실패하는 게 돈 버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나는 공적 개념을 가진 CEO여서 사회 공헌을 생각하면서 경영을 해왔다. 정치만 한 분, 변호사 하다가 시정(市政)하는 분에 비하면 실력 차이가 하늘과 땅"이라고 했다.
그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내년 대선에도 연결되는데 그런 점도 고민하느냐"는 물음에 "일단은 이번만 생각한다. 이번에 어떤 식으로든 결정되면 (그 부분은) 앞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안 원장은 자신이 '제2의 박찬종'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그때와는) 사회적 상황이 굉장히 다르다"고 했다. 그는 "(정치에) 한 번 들어가면 최소한 10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온고지신(溫古知新)-을 모르고- 너무 띄워주니까 자신이 망상에 사로잡힌것!
부모(시대) 없고 자기있나?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안철수가 80년대 학번인가요?.. 아마 그때쯤 되는거 같은데, 그때 애들이, 학생운동이 가장 극심하던 때고 (물론 지금와 생각해 보면, 그게 다 북에서 지시하고 지령하는대로 따라가던 운동임인데..) .. 좌빨기운이 가장 드세던 때라고 봅니다.
그때 살았던 애들의 대부분의 머리가, 빨간건, .. 그때의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정말, 한번 빨갱이 물에 슬쩍 몸담거나, 물이 튀인 애들이, 깨끗하게 돌아오기란, 정말 어려운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지박사님 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