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노래하듯하는 이 말씀을 다시 정리하여 주셔서 고맙네요. 양면으로 생각할 수 있지요. 그런것 하나 정돈할 수 없는 무력한 정부와 빨갱이 천하라는 사실과, 동시에 무능하고 힘없는 우익들의 현실상황이 바로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반증이겠지요. 그러니, 빨갱이들이 얼마나 우익보수분들을 똥 주무르듯이 주무르지 않겠나요? 이것을 생각하며 날마다 분하고 안타까워서 이 좌빨들을 쪼갤 도끼날을 벼르고 가는 우익들이 되어야 하겠지요.  명품사재기에 환장을 하지않나, 비싼 술 장사하는 회사들이 한국때문에 위로받는다고들 하지않나, 가짜 박사학위등 학력들을 엄청나게 속이는 세월이지 않나,  영육적으로도 썩고썩은 음란과 이재귀신에 함몰당한 언필칭 기독교 지도자들이란 사람들이 나라를 살리겠다고 설치지를 않나, 정치한다는 많은 나그네들은 앞다투어 거짓말, 무이념, 군대안가기 등으로 피멍들게하지 않나, 무엇보다 천지에 가득하여 가는 빨강색 천지의 이 나라를 누가 어루만져주나요? 그래서 "500만..."에 희망을 걸고 있는 우리들에게 역사의 신은 자비를 더하사 위로를 베푸시기를 바라고만 있지요.

개혁님 저도 한국언론이 위원장에서 독재자라고 한다는 것은 500만 야전군이 완성될때에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개대중때 언론사 사장단 북괴 방북한 후 언론사 간부들은 단단히 김정일에 엮인것 같아요.^^ 김정일과 한배를 탄거같습니다.

정확하게 "빨갱이 공산괴수 김정일 잡새끼"로 통일하여 방송,신문이 보도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는 자는 즉시 현역 야전 대대병력을 현장에 출동시켜 즉각 실탄사살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