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좌파바이러스 침투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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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1-09-05 12:49 조회1,42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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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방송인 김제동·김여진氏를 멘토로 언급했다. 安원장은 3일 오후 전남 순천에서 열린 ‘희망 공감 청춘콘서트’ 강연에서 “김제동 김여진 등등 멘토들이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으나 결정은 결국 제몫”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런데 김제동·김여진氏는 ‘희망 공감 청춘콘서트’를 통해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이들로서 이 두분의 멘토들은 방송·영화 활동보다 다양한 좌파 운동 참여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영화인 김여진은 북한정권 지원에 적극적 활동을 해왔다. 그녀는 2008년 10월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 주최로 열린 소위 “북한주민을 위한긴급식량 20만 톤의 인도적 지원과 북한경제개발 기금으로 정부예산 1% 사용을 촉구하는 100만인 국민서명 결과보고 및 전달식”에서 時 낭송에 나섰다.
또 김제동은 노무현지지자로서 청렴정부라 했지만 실지는 친인척과 보좌진들이 부정부패에 연루되어 감옥살이를 했고 심지어 노무현 본인도 이와 관련되어 결국 자살을 선택한 바람직하지 않은 대통령이었다. 노무현은 법률전문가로서 본인이 이와 무관하다면 절대로 자살을 선택할 인물이 아니다. 그럿듯 청렴과는 거리가 있는 정치인이었고 명실공히 명백한 좌파정치인 이었다. 게다가 안철수는 이념적으로 반고거적이고 반 박정희세력이며 반 한나라당임을 분명히 했다.반 보수임을 명백히 한 셈이다.
결국 안철수도 주위에 둘러쌓인 멘토들과 사상적 동질성이 있어 보인다. 반 보수적 인물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좌파가 다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좌파의 문제점은 북한의 정체성에 대한 오해가 문제인 것이다. 북한은 적화야욕을 지상과제로 삼고 있고 표면상으론 민족끼리 통일을 외치며 포장한 자들이다. 그런데 좌파들은 이런 본질을 무시하고 포장된 민족기리의 통일에 더 강조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지금 사회적으로 친북내지 종북좌파들이 경제 기업 문화 교육등 사회 가계각층에 침무해 사회불안의 요소가 되고 잇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런점에서 이직 명쾌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안철수에데한 사상적 으ㅟ구심을 감출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보수층에서는 이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하고 지지여부를 결정해야 옳다. 그리고 사실 안철수는 시장 자질에 대한 검증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가 감증받은 것은 백신개발의 성공이다. 사실 백신개발과 서울시 경영은 다르다. 관견성이 거의 없다. 서울시를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토목 건축 전시등 하드웨어 쪽이 백신개발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이제 언론은 검증되지 않은 자를 마치 만병통치약 처럼 과대 포장하여 흥비를 유발하는데서 벗어나 그에대한 사상과 능력 그리고 자질과 인간 됨됨이에 대한 한하나 검증을 하는데 치중하여 서울시민이 바른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안X수와 관계된 모든 프로그램 이제는 부정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러한 인물이 국가나 사회의 중요한 정보를 다룬다면 이것은 재앙입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동감.
無眼堺님의 댓글
無眼堺 작성일안철수,결국 컴퓨터를 잘해서 고작 좀비mand이 되었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