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의원, 독도로 본적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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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9-05 13:12 조회1,35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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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3.1절 맞아 독도로 본적 이전
"국민들의 독도수호 의지 알리고 싶다"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소속인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이 3.1절을 앞두고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본적)를 독도로 옮겼다.
국회의원이 본적을 독도로 변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의원은 지난 22일 본적을 경기도 여주군에서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산30번지로 이전했다.
오는 4월 발표될 일본의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독도 영유권 문제가 포함될 가능성이 적지 않아 남편인 민일영 대법관과 상의한 끝에 이런 결심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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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열정이 조용이 내연하고 있는 실속 있는 정치인입니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남녀 불문,
여의도 건달들의 여하한 정치적 작태도 나는 이를 옳게 보고싶지 않으며,
박선영 여인의 정치적 돌출 행위도 메스컴의 시각을 모으려는 병신육갑 떠는 꼴로 보일 뿐입니다.
그 많은 ㄴㄴ들이 '결사수호' 니 '결사 반대'라면서 주둥이로는 떠들면서도 제 손가락 하나 자른놈도 없는 꼬락서니들을 우린 신물이 나도록 지켜 봤으며, 정치인들의 작태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손가락을 자르더라도 망발하는 일본놈 손가락을 잘라야지 우리 손가락 자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