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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진영을 무력화시키는 위대한 프락치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압도적 절대 다수의 애국우익 국민들이 어째서 1퍼센트도 안 되는 반역좌익 빨갱이들에게 속아 농락당하고 끌려 다니면서 엄청난 피해를 당하다 못해 이제는 베트남 패망 꼴이 되어 킬링필드에 끌려갈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왔는지 생각해보아야만 합니다.

  민족반역 살인악귀 김정일과 노비 트로이 목마 간첩단의 적화점령 흉계는 이미 오래전에 땅 밑 조건을 완성하고 2012년까지 땅 위 조건 완결을 향해 수백 대 버스를 동원하는 기동훈련까지 하며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상황을 전혀 모른 채 빨갱이 사기꾼들이 바람 잡는 무상 복지소동에 현혹되고 있고 정부와 정치권은 아무런 안보대책도 없이 반역 빨갱이들이 마음껏 활개 치도록 방치하고 있습니다.

  남침땅굴은 이미 오래전부터 서울 시내에 거미줄 같이 퍼져서 유사시에는 즉각 지하철에 연결되어 1시간 이내에 인천, 수원, 천안, 대전에 도달하게 되어있고 수천 개의 지하철 출구를 통해 10만 대군이 국군 복으로 위장하여 하루 밤사이에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김정일이 일을 저지를 때는 성동격서로 백령도, 연평도를 공격하는 척하며 관심을 돌려놓고 남침땅굴에 주력을 집중시킬 것은 보나마나 입니다.

  한미연합사가 존재하는 한 김정일이 승리할 수 있는 방도는 이것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사악한 땅굴기습작전을 성공시키려면 대규모 군사 무력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사전에 반드시 땅 위의 조건을 완결해야만 하기 때문에 노비 김대중, 노무현 트로이 목마 잔당들은 2012년 총선을 통해 국회를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빨갱이들로 채우고 대선에서는 6.15 선언 실천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노비 빨갱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려고 치밀한 음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을 완전 장악한 저것들은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 종교계의 큰 부분을 점거하고 있고 지방행정조직의 경우 낙동강 전선만 방어선으로 남아있다고 표현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 지경의 국가위기 실상을 국민에게 알리며 김정일과 그 노비세력 토벌에 목숨 걸고 나서는 대통령 후보도 전무하고 정당도 전무한 것입니다.

모두 김정일에게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의 핵심들은 김정일이 노비들과 꾸민 음모의 내막과 정치권 실상을 모두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흉악한 음모의 내막를 국민에게 폭로하고 당당하고 강력하게 음모분쇄와 반역처단에로 국민을 결집시켜 화산폭발하는 정의감과 애국심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애국정당과 새로운 대통령 후보가 등장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애국진영 안에 숨어 애국진영의 엄청난 힘을 교란, 분열시키며 결국은 엉뚱한 방향에로 끌고 가서 무력화해온 프락치들이 있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을 보십시오.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속은 것을 알고 배신자, 트로이 목마 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에 대해서는 이전 글들에서 수십 차례 말씀드렸으므로 오늘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vi&no=283&page=5&keyfield=&key=&ct=

  압도적 다수의 애국국민을 속여 넘겨 좌익척결을 무산시키는 사악한 능력을 가진 위대한 프락치들을 판별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들은 평소에는 가장 애국자인 것처럼 행세하기 때문에 정체를 알기가 매우 힘들지만 다음과 같은 결정적인 사안들에 의해서 숨은 본색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이 교활하기 짝이 없는 프락치들은 대통령 후보로 반드시 좌익 학생운동권 출신들만을 부각시키며 애국진영의 힘을 거기로만 몰아가고 있고 애국우익 인사들이 부각되는 것을 교묘하게 가로막습니다.

 작은 것을 주므로써 신용을 쌓은 후에 가장 크고 결정적인 것을 사기치는 것인데 여기에 방해가 될 것 같은 사람은 교묘하게 따돌리는 것입니다.

 작은 돈으로 신뢰를 쌓아 큰 돈을 사기 치는 사기꾼들의 전형적 수법입니다.

  당연히 이 프락치들은 남침땅굴의 문제를 부정하거나 여론화를 회피하거나 확정적으로 드러난 급소를 피하기 위해 다른 곳을 언론에 부각시킵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장 확실한 증거가 잡힌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은 잊혀져버리게 만들고 다른 곳들만 부각시키며 부산떨어온 과거를 보십시오.

얼마나 결사적으로 은폐공작을 해온 것입니까!!!

  1990년 강원도 양구의 제 4 남침땅굴 발견이후 완전히 뻥 뚫려있는 상태로 발견된 남침땅굴은 현재까지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하나뿐입니다.

제 4 남침땅굴 발견이후 현재까지 21년 동안에 완전 뻥 뚫린 상태로 발견된 남침 땅굴은 이것 하나뿐인데 2000년 발견이후 3대 정권에 의해 지금까지 숨겨지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모른다면 모두들 킬링필드에 끌려가는 도리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미 11년 전인 2000년에 지하 37미터의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되어 완전한 확정 증거가 확보된 12킬로미터 장거리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문제에 대해 이제는 지쳐서 주저앉았다고 하면서 여론화시키는 것을 가로막는 또 다른 방식의 프락치도 있습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문제는 대한민국과 북괴 쌍방의 급소이므로 이것의 절개 여부는 쌍방 대결의 결정적 승부처라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이것을 절개하게 되면 경악졸도한 국민들의 분노에 의해서 서울에 침투한 남침땅굴들을 찾아내는 연쇄폭발이 일어나게 되어 김정일이 무너지게 되고, 이와는 반대로 발견된 땅굴도 절개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모든 남침땅굴을 숨겨준다는 이야기가 되어 대한민국이 기습당하고 패망하는 것입니다.

  김정일과 그 노비 일당이 이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을 최고 치명적인 급소로 여기고 있다는 것은 작년 3월 15일 애국진영이 땅굴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한국일보에 기사가 실리자 땅굴이 흙으로 메워지고 1미터 높이의 입구 원형 철통이 잘려 없어지는 증거인멸 범행이 일어난 사실로 증명이 됩니다.

아래 인터넷 주소에서 자세한 내용과 현장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3137&page=1&keyfield=name&key=최우원&ct=

  애국우익진영 안에 숨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 사악한 프락치들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도 부정하거나 공론화, 여론화를 가로막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프락치들이 나서서 다니며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이미 지나가버린 일이고 노무현도 죽었는데 들추어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그럴듯하게 종용하면서 사건을 덮어버리려고 하는데 참으로 간악하지요!

  국가존속을 최악 위기에 몰아넣은 이런 엄청난 국가 중대 범죄를 없는 일로 덮어버리고 가는 나라는 결코 존속할 수 없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사건은 지나가버린 과거로 끝난 일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욱 간악하게 국민을 속이며 증폭될 범죄이고 주범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뿌린 악은 이 세계를 더욱 더 넓고 깊게 오염시킬 것입니다.

  2002년 제 16대 대선에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저지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범죄조직을 더욱 정예화하고 사기 수법을 더 고도화하고 있는데 중앙선관위가 초, 중, 고, 대학교, 농협, 노조 선거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총선, 대선에서 사용하려 획책하고 있는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는 개표사기 조작이 더욱 쉬울 뿐만 아니라 소프트 프로그램을 심으면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도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범죄조직에게는 최상의 첨단무기입니다.

http://www.independent.co.kr/news/article.html?no=8779

  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범죄조직으로 낙인찍으며 이 정도로 강력하게 규탄해도 저것들이 아무 소리 없이 있는 것은 제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사회 이슈가 되면 범행이 탄로나게 되어 앞으로 크게 써 먹어야할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에서의 사기 범행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http://blog.naver.com/yc9982?Redirect=Log&logNo=90091031290

  우리 대한민국의 땅 밑에는 북괴군 특수부대가, 땅 위에는 청와대, 국회, 군, 법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청 도청 등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조직, 교육계, 언론방송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노조, 대학 학생회 등 중요 거점들에 자리 잡은 빨갱이 좌익반역 조직들이 2012년 결정적 치명타의 시점을 위해 준비 완료하고 대기 중에 있는 것입니다.

  제 2 베트남 패망, 킬링필드 사태가 우리 국민들의 발밑에 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애국 정당과 강력한 대통령 후보의 등장이 더 이상 시간을 잃어서는 안 되는 현 시점에 우리 애국 진영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부의 적, 사악한 프락치들의 간계를 분쇄하고 새로운 결집을 이루어내는 것입니다.

  서울을 노리는 주요 남침땅굴들이 경기도를 통과하기 때문에 반역정권들은 경기도지사 자리를 특별 관리해왔으며 좌익 학생운동권 출신들이 대를 이어 온 곳은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이런 좌익 학생운동권 출신을 대통령 후보로 밀면서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자들, 이들이 우익 진영을 무력화시키는 프락치입니다!

제 2 트로이목마 작전 프락치입니다.

누군지 다들 아시겠지요!!!

  한나라당 후보이니 좌익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서 시장에 당선시켜주니까 당선이 되고 나자마자 골수 좌익 빨갱이를 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위원장에 임명하겠다고 하고 골수 좌익 빨갱이에게 시장 수업을 듣겠다고 해서 숨은 정체가 드러난 간악한 자가 있지요!

  5년이 지났으니 많은 사람들이 잊어먹었을 것이라고 계산하고 이런 간악한 좌익 학생운동권 출신을 영웅 취급하며 대통령 후보로 손발이 닳도록 추켜세우면서 우익 진영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체를 만드는 자가 있지요!

  우익 지도자로 알려진 이자가 바로 프락치입니다!

 누군지 다들 아시겠지요!!!

  이런 숨은 프락치들이 대한민국에 결정적 치명타를 때릴 남침땅굴 문제와 전자개표기 사기극 문제를 현 시점에 부각시킬 리가 없는 것입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에 내부의 적 프락치가 숨어 있다는 것이 바로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런 지경이니 국가가 베트남 패망 직전보다 더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데도 국민 결집이 이루어지지 않고 자금들은 풍년 만난 빨갱이와 프락치들에게만 몰리면서 진정한 애국 인사들은 대북전단을 만들 자금조차 없이 발이 묶여 있는 것입니다.

  빨갱이와 프락치가 동시에 애국 인사들의 자금을 차단, 봉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쾌한 역전승의 쾌거가 일어나 저것들의 음모가 분쇄되고 뿌리와 토양까지 철저히 박멸될 것입니다.

  상황의 내막이 완전히 파악된 것입니다.

  이제까지 저것들이 저에게 온갖 협박, 중상, 음해, 회유 공작을 하여 왔지만 저것들이 저를 막을 수 있는 길은 테러와 자살을 가장한 암살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제가 죽든가 김정일과 그 노비들이 완전 박멸되든가 둘 중 하나인데 저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국가 위기의 내막을 파헤쳐가는 과정에서 프락치 문제가 가장 알기 어려운 대목이었습니다.

  결론으로서 대한민국이 살아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절개라는 사실을 거듭거듭거듭 강조해서 말씀올립니다.

  하늘이시여, 저의 생명을 맡기오니 뜻대로 사용하시고 우리 대한민국을 살려주소서.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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