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관 건설사업에 대해(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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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view 작성일11-09-03 20:44 조회1,50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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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것은 모든 화학 구조물은 탄소(C) 그물구조식으로 되어 있읍니다. 자세히 보면 6각형의 고리모양식으로 형성되어 있읍니다. 그 육각형의 고리에 어떤 분자화합물이 결합하느냐에 따라서 성질이 다른 물질이 생산되어 진다고 합니다. 또한 고체 액체 기체로 변화될수 있다는 성질도 있읍니다.
대부분 가스는 탄소그물구조식으로 형성되어 있읍니다. 송유관 건설을 설립해서 대한민국에 가스를 주입하게 되면 북한에서 장난질 하면서 고체로 변해버릴수 있는 성질의 화합물을 투여하게 되면 잘못하다가는 배관 전체가 화학반응 일으켜서 고체화 될수 있읍니다.
제가 말씀은 간단하게 이야기 하지만 말이 고체화지 100Km이상 어마어마한 배관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런 사태가 발생하였을때 그 고체를 분석하는데도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이며 그것을 분해해서 제거하는데도 엄청난 화학제품이 밖으로 퍼내야 하고 그 지역이 화합물로 인하여 자연산림파괴나 수질오염 대기오염이 발생할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100Km이상 어마어마한 배관이 고체화되어 응고가 된다면 그 물질을 차량으로 운반해 정화시키는 작업도 만만치 않을 것이며 비용 또한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먹고마시다가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도 자동차(소나타) 백만대를 버리는 비용과 같다고 하니 가스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참고로 더 말씀 드리면 휴전선 근방에서 순간적으로 압력을 가하여 화합물을 투여한다면 대한민국의 배관에만 고체화시킬수도 있는 문제이고 북한에서 고체화되지 않았다면 김정일이는 모르는 일이라도 부인한다면 정확한 근거가 없기에 국제문제로 이슈화 할수도 없을 것입니다. 참고 하십시오
댓글목록
여장님의 댓글
여장 작성일이런 시나리오도 가능하군요
쇠가방님의 댓글
쇠가방 작성일
양이 많습니다.제가 보기에 현실성이 없군요...차라리 밸브를 잠그면 됩니다.러시아 가스값 올릴때 밸브 잠궛습니다.유럽이 당했지요...이건 에느지를 가진자들은 누구나 할 수있는 무기화이고...
일단 모든 가스는 발열량으로 거래됩니다.즉 사할린에서 계량기를 거치고 북한을 통한 장거리 운송에서도 한국오면 다시 계량기를 거칩니다.또 열량을 분석하기 위해 가스분석기도 거처야 하고 이 과정이 계량입니다.이후에는 열조설비라고 하여 열량을 1100킬로칼로리로 맞추는 공정을 거처야 합니다.그 이후에 라야 국내 배관망에 주입이 되는데...이상이 발견 될 때에는 국내 배관망으로는 투입이 안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쇠가방님? 너무 순진한 생각으로 말씀 하시나요? 아니면 짧은 식견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애매모호하군요,,,,그렇다면 밸브를 잠그고 열고하는 개폐장소에 좌파들이 존재한다면 님은 어떻게 답변하실 것인지요? 쎈서조작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지금도 각 정당마다 대강의 빨갱이들을 파악하고 있지만 한전이나 대기업 빨갱이 청소할수 있나요? 열량분석기? 믿을만 하다고 보십니까? 만일 빨갱이들이 열량 분석기를 제거하면 어떻게 설명하실 것입니까? 원자폭탄 화학반응 일으켜 폭팔하는데 2~3일 걸림니까? 폭팔하거나 화학반응 일으키는데는 순식간입니다 불과 1분도 안되는 시간입니다. 그러면 2~3분동안 쎈서를 조작하여 계폐기를 열어놓으면 이미 늦는다는 것입니다.
쇠가방님 님은 화학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저는 10년동안 화학회사에 근무를 했읍니다. 그런 계통에 근무를 하거나 화공계통의 전공을 한 분들이라면 모두 알고있는 상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