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트렁크에 평화스티커를 붙이고 다닐때 알아 봤어야 했다.
입으로 평화를 말하면서
평화 스티커를 차량에 붙이고 다니면서
뒷구멍으로는 반란 반역 방화 난동질을 전문으로 하고 다니는 패역한 집단이고 패거리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에 용산참사 현장을 이끌었던 이강서 신부같은 반국가 반평화 모리배가 선동하고 주동하였다.

겉으로 신부의 탈을 쓰고 실제로 하는 일은 극렬한 반국가 반민족 반평화 반질서 반신앙 반종교 반예수 반자비 반헌법 반도덕적이고 친폭력 친북 친반란 친선동 주제파악 불능의 독극물같은 존재다.
빨갱이의 할아버지 격이고 죽창살인의 열배 백배나 악한 왕마귀의 화신이다.

지구상 어디에도 이와같은 존재가 없으며 이런 패역을 행하는 자가 없다.
김일성 김정일류 살인 독재 전쟁광을 제발로 찾아가 머리 조아리며 충성을 맹세하는 신부 동서고금에 없다.
대를 이어 빨갱이 반란질을 하는 적색 디엔에이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대한민국이 기후 풍토가 좋으나 과거 수십 년 간 19공탄을 때고 난방과 취사를 하여 지독한 까스중독증으로 머리가 돈 신부들이 많이 양산 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라 생각하면 악한 사이비신부도 불쌍한 피해자이니 가련하기도 하다.
정부는 불쌍한 가짜신부들을 위한 수용소를 만들고 모든 돈신부 가짜신부 폭력사주신부를 잡아넣기 바란다.
'제주도민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떠벌리는 반역자 손학규류도 잡아넣는 강력한 정부 되기 바란다
밥먹고 담배물고 책상에 앉아 시간 때우는 정부는 정말로 정신 차리기 바란다.

중국이 무서워 해군기지 반대 한다니 국제적으로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한국정부와 국민을이 발가락의 때 보다 더 하찮게 보이려 자초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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