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당 막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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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1-09-02 00:17 조회1,25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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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수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보수가 기득권을 이용한 부정부패에 허우적대는 순간 두사람의 좌파대통령이 탄생되었고 그 결과 사회 각층에 좌익들이 둥지를 틀고 사회주도권을 주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교육계는 북한을 버젓히 찬동하는 전교조가 경제계는 이미 기업군을 형성하여 북의 지령을 받고 있고 심지어 대선까지 넘보는 조직적 활동을 한다는 것이 이번에 들어난 왕재산 간첩단 사건에서 입증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공안당국에 적발된 북한 노동당 연계 간첩단 '왕재산'은 운동권 출신으로 구성된 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정치 개입을 시도하고, 정치동향을 분석해 북한에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왕재산은 지난 2003년 가칭 '동북아발전연구소'를 설립해 진보적 정치활동가의 모임을 조성하고 차기인 17대 대선 후보 조직을 만들겠다는 내용을 북한 노동당 225국에 보고했다 한다.
또 왕재산은 또 신의주 카지노 호텔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조직 건설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등의 경제사업 계획과 국내 정세를 분석한 자료를 북한에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정치동향은 왕재산 조직원 중 임채정 전 국회의장의 비서관으로 재직한 이모(48) 씨가 작성했다.이씨는 현 정부에 대해서 "2011년 연말로 갈수록 이명박 대통령은 여야를 막론하고 차기 대선주자들과 일정한 대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고했다.왕재산은 총책인 김모(48) 씨가 1993년 고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남한에 지하당을 건립하라는 지령을 받고 구축한 간첩단으로, 최근 김씨 등 조직 지도부가 기소됐다.사실이 이렇게 심각함에도 국민들은 정권탄압인양 무관심이며 증거내 놓으라고 오히려 검찰을 몰아부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분쇄하고 막아서 바른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선진국으로 발전시켜야 할 소명을 갖고 있는 보수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런점에서 볼때 이번 종교인들이 주축이 된 기독당의 창당은 매우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 주축된 종교인들을 보면 종교를 빙자하여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이 진정한 에수그리스도인이라면 그들은 부를 축적하기에 앞서 어려운 이웃에 부를 나눠줘야 했을 인물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의 부를 축적한 것이다. 이런 부를 앞세워 자기의 기득권을 유지하여 정당을 창당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명분이야 정통보수의 부재를 부르짓지만 실지는 이런 기득권의 보호에 앞장서 있는 것이다.
이래서는 안된다. 지금이 어떤 때인가? 지금이 자기들의 축적된 부를 지키기 위해 나설때란 말인가?
좌파들은 한 덩어리가 되어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 정권을 재창출하려 하고 간첩단은 날뛰고 있는판국에 보수는 왜 분열만 하고 있는가? 왜 보수에 부리를 둔 차기 유력보수 인사를 비판하고만 있는가? 좌파주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인가? 왜 기독당이 출범하는가?
정말 보수가 다시한번 처해진 위치를 확힌하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 그러지 않고 저들을 이길 수 있겠는가? 한나라당과 기독당이 분리되고 반박근혜로 분리되어서 보수가 진정으로 차기 저우건을 잡을 수 있는가? 이번에 마져 좌파에게 정권을 물려주면 이제 이제 니이많은 보수들은 하나들 사라져 가고 보수는 영영 되살아날 수 없는 몰락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이 시기가 이렇게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좌파가 지방행정을 석권한 상태에서 서로 보수끼리 다투고 자기 주장만 내세워 봐야 그 행위는 모두 좌파를 위한 행위가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보수의 분열은 곧 보수의 죽음이기 때문이다. 보수가 바로서지 않으면 바른 대한민국도 사라질 것이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왕재산은 지난 2003년 가칭 '동북아발전연구소'를 설립해 진보적 정치활동가의 모임을 조성하고 차기인 17대 대선 후보 조직을 만들겠다는 내용을 북한 노동당 225국에 보고했다 한다.
또 왕재산은 또 신의주 카지노 호텔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조직 건설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등의 경제사업 계획과 국내 정세를 분석한 자료를 북한에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정치동향은 왕재산 조직원 중 임채정 전 국회의장의 비서관으로 재직한 이모(48) 씨가 작성했다.이씨는 현 정부에 대해서 "2011년 연말로 갈수록 이명박 대통령은 여야를 막론하고 차기 대선주자들과 일정한 대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고했다.왕재산은 총책인 김모(48) 씨가 1993년 고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남한에 지하당을 건립하라는 지령을 받고 구축한 간첩단으로, 최근 김씨 등 조직 지도부가 기소됐다.사실이 이렇게 심각함에도 국민들은 정권탄압인양 무관심이며 증거내 놓으라고 오히려 검찰을 몰아부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분쇄하고 막아서 바른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선진국으로 발전시켜야 할 소명을 갖고 있는 보수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런점에서 볼때 이번 종교인들이 주축이 된 기독당의 창당은 매우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다. 그 주축된 종교인들을 보면 종교를 빙자하여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이 진정한 에수그리스도인이라면 그들은 부를 축적하기에 앞서 어려운 이웃에 부를 나눠줘야 했을 인물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의 부를 축적한 것이다. 이런 부를 앞세워 자기의 기득권을 유지하여 정당을 창당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명분이야 정통보수의 부재를 부르짓지만 실지는 이런 기득권의 보호에 앞장서 있는 것이다.
이래서는 안된다. 지금이 어떤 때인가? 지금이 자기들의 축적된 부를 지키기 위해 나설때란 말인가?
좌파들은 한 덩어리가 되어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 정권을 재창출하려 하고 간첩단은 날뛰고 있는판국에 보수는 왜 분열만 하고 있는가? 왜 보수에 부리를 둔 차기 유력보수 인사를 비판하고만 있는가? 좌파주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인가? 왜 기독당이 출범하는가?
정말 보수가 다시한번 처해진 위치를 확힌하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 그러지 않고 저들을 이길 수 있겠는가? 한나라당과 기독당이 분리되고 반박근혜로 분리되어서 보수가 진정으로 차기 저우건을 잡을 수 있는가? 이번에 마져 좌파에게 정권을 물려주면 이제 이제 니이많은 보수들은 하나들 사라져 가고 보수는 영영 되살아날 수 없는 몰락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이 시기가 이렇게 중요한 시기인 것이다. 좌파가 지방행정을 석권한 상태에서 서로 보수끼리 다투고 자기 주장만 내세워 봐야 그 행위는 모두 좌파를 위한 행위가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보수의 분열은 곧 보수의 죽음이기 때문이다. 보수가 바로서지 않으면 바른 대한민국도 사라질 것이다.
댓글목록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
한나라당에 표 몰아줘봐야 점점 더 빨갱이 짓만 할 것 같은데요.
나라 말아먹고는 오히려 우리한테 책임을 뒤집어 씌우지 않을까요?
한나라당 국회부의장 "김정일 위원장께서 말씀도 계셨고...."
이런 놈들 한테 더 이상 뭘 기대 할 수 있는지......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바른나라님 글의제목은 맞는데 내용은아나올시다 한나라당말고 진정한 보수신당이 나와야됩니다
더더구나 박빠는 않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디서 베껴왔남????
왜들 그러지????
날씨가 따뜻해지니.....
더위 잡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