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스런 일본 계집 하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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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11-09-01 13:23 조회1,50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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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중의원 선거에서 초선으로 당선된 이래 두 번째 중의원 활동을 하고 있는 稲田朋美 ..와세다 법학부 출신의 그녀는 흔히 극우라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 관찰한 바에 따르면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정치인은 아니라고 봅니다.일본 헌법개정과 야스쿠니 참배를 찬성한다고 해서 극우라고 보는 것은 결코 타당하지 않으며 그런 시각은 어디까지나 한국인의 입장일 것입니다.자신의 국가와 사회를 위해 노력한다고해서 극우가 되어야 한다면 북괴 만세를 외치며 호시탐탐 대한민국에 침략을 가해오는 북괴 빨갱이들이야말로 극우중에 극우일것입니다.미군정아래서 일본헌법이 세워진 것을 하나의 恨으로 간직하고 있는 일본인들은 한번 실수한 행동은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개인적인 판단입니다.일본의 잔다르크라고도 불리우는 한명의 일본 여성 국회의원 그녀가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농업과 일본 지키기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제가 여기서 소개하고자 하는 이유는 한국에는 과연 한국을 지키지 위해 몸부림 치는 정치인이나 여성들이 있는가 ..라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입니다.대한민국의 軍을 조롱하고 제자와 섹스나 하고 매춘이나 일삼고 아무 죄도 없는 호적까지 없애버린 게 한국의 여성이라면 일본을 지키기 위해 바람직한 일본을 만들어 세계에 내놓기 위해 몸부림치는 게 일본의 여성이라고 봅니다.
한국 죽이기에 앞장선 선봉장 한국 여성들... 이 볼품없는 한국 여성들 가운데도 정치인들이 있어 보입니다만...털 끝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아래의 영상을 보며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힘을 실어 줄것을 간곡히 부탁하고 싶습니다.쪽바리 일본 놈들에게 당했기 때문에 우리는 늘 위대하다 이렇게 한심한 말만 늘어놓지 말고 스스로 각성할 줄 아는 국민이 됩시다.덧붙여 한마디 하고자 합니다. 큰애를 왜 비판하느냐 이렇게 주장하는 분도 계십니다만 국민에게 언제든지 비판당할 수 있는 게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나라와 사회보다 큰애가 좋다면 큰애 종교를 만들어 세우면 됩니다. 큰애는 稲田朋美 라는 일본의 잔다르크의 발끝만도 못한 존재입니다.내용이 없는 깡통입니다. 정치에서 나가면 비판 받지 않습니다. 비판이 싫으면 나가며 됩니다. 국민이 나가야 할까요?아래의 것은 지난 2010년 일본 중의원 본회의 간나오토 총리를 상대로한 稲田朋美의원의 대정부 질문의 내용입니다. 이런 기개있는 여성 정치인...한국에는 없지요?이렇게 똘똘한 여성 정치인 한국에는 없습니다. 있다면 거짓말 입니다.큰애??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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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당의 이나다 토모미입니다. 자유민주당. 무소속會를 대표해서 총리의 소신에 대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서두에서, 오자와 전 간사장의 사안에 관해 방금전의 총리의 답변은 답변이라 볼 수 없습니다.한번 더 총리로서 민주당대표로서 오자와씨의 발언에 대한 해명및 정치적・도의적 책임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해 주십시오.단순히 국회에 떠넘겨서 본인의 편의대로 도망치지 말고 답변해 주실 것을 한번 더 요구합니다.
민주당 정권이 된지도 어언 일년여, 민주당 정권에는 일본의 주권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습니다. 영토를 지키려는 의지가 없습니다.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키려는 의지가 없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국가관이 없습니다.이 나라가 어떤 나라를 지향해야 좋은가라는 이념도 없습니다.다시말해서 의지도 국가관도 이념도 없는 깡통 정당입니다.
우선, 민주당에는 당의 강령이 없습니다.도대체 민주당이 어떤 당인지 국민은 알길이 없습니다. 본래 정당은 이념이나 정치적 견해와 심정을 바탕으로 모이게 되어 있습니다.그런데 민주당은, 강령이 없는, 세계에서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오합지졸의 정당입니다.
우리 당에는 1955년에 창당 당시의 당의 정신과 당의 강령이 있습니다.작년 하야 하신 谷垣 禎一 총재를 중심으로 한번 더 창당의 정신이라고 하는 깃발아래서 결집을 맹세 하였습니다. 우리 당이야말로, 우리 나라 유일한 보수 정당이며, 국민 정당으로서 명실 공히 주권국가로써, 단지 경제대국 뿐만이 아니라, 사회정의가 살아숨쉬는 道義大国을 목표로 하면서 정권 탈환을 위해 이 임시 국회에 임하고 있습니다.
총리 당신의 말과 소신에는 우선, 교육과 농업라는 말이 없습니다.국가의 체계인 교육, 그리고 일본의 문화의 원천이며, 식료 안전 보장이며, 우리를 낳아준 어머니와 같은 고향의 농촌을 비켜가서는 국가관을 언급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앞에서 스스로의 국가관을 제대로 설명하는 것이 총리로 로써 우선 완수해야 할 책무가 아닐까요?
총리는, 6월의 소신에서는, 강한 경제・강한 재정・강한 사회 보장의 일체적 실현이라고 말했고 참의원선에서는 최소 불행 사회라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이번 소신 표명에서는, 有言実行 내각이 되겠다며 뻔지르르하게 말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총리의 국가관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진실성이 없습니다.일찌기 총리는, 중대한 인권침해이며, 국가주권을 침해한 납치 실행범 북한 신광수의 석방 탄원에 서명한 적이 있습니다. 신광수는 요코타 메구미씨, 후쿠이현의 치무라씨부부, 原敕晁씨의 납치범이며, 그것으로 북한에 의해 톱 클래스의 훈장을 받았습니다. 총리는 알지 못한채 서명을 했다고 말합니다만 , 그런 얼간이 같은 짓을 만회하기 위해서 이제껏10년간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서 도대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왔는지 답변해 주십시요.
또한 일본의 총리대신으로서 재차 국민에게 사죄 함과 동시에, 납치 문제에 임하는 결의를 상투적인 관료의 작문이 아닌 당신 자신 의 진실성이 있는 말로 표명해 주십시요.게다가 총리는 국기・국가법을 반대한 일본 최초의 총리대신입니다.일본의 국기는 일장기이며, 일본의 국가는 키미가요입니다.국기・국가를 인정할 수 없는 사람을 일본의 총리대신으로서 나는 인정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괴로워도 목표가 있으면 용기를 얻어 노력해 나갑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도대체 총리가 어떤 나라를 목표로 해서 노력해 갈 것인지 그 理想을 나라의 최고 책임자인 총리대신이 언급하지 않는데 국민은 적극적이 될 수 없습니다.그런 상황에서 나라의 발전은 터무니 없는 것 입니다.유감스럽게도, 이 나라에서는 국민의 분노를 공유할 수 없는 정치가가 총리를 하고 있고, 관방장관을 하고 있으며, 외무 대신을 하고 있습니다.총리는 EPA(경제제휴협정)・FTA(자유무역협정)를 추진하는 입장이며, 소신안에도 TPP(환태평양 파트너십 협정)에의 참가를 검토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농업에 관한 언급은 일절 없었습니다.
작년의 중의원선거 당시에도 민주당의 마니페스트에는「미국과의 사이에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다」라고 쓰여있고 그 일에 농업자가 맹반발을 해 필적을 변경했다고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요컨데 민주당은 농업을 희생해서라도 무역 자유화를 진행시키고자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농업은 우리의 생각만큼 그렇게 단순한 산업이 아닙니다.지역을 지키고, 문화를 지키며, 전통을 지키는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쌀은 일본의 주식이며, 벼농사는 일본의 문화이며, 논과 밭은 일본의 美의 상징입니다.농업을 지키는 것은 즉 일본을 지키는 일입니다.우리 나라가 모든 국경 처치, 관세를 철폐하면 농산물의 생산액수가 3,6조엔, GDP가 9조엔, 고용이 375만명 감소해, 식량자급율은12%까지 떨어진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민주당은 2007년의 참의원 선거때, 「쌀의 생산조정을 중지하고 호별 보상을 한다」라고 하는 거짓을 표명해 농촌의 표를 취해 승리했습니다만, 결국 생산조정은 멈추고 있지 않습니다.호별 보상은 자유 무역 추진을 위해서 실시하는 것입니까?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호별 보상인지 총리에게 질문 하겠습니다.
또, 총리는 자유 무역에 의해서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일본농업의 타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게다가 작년 우리 자민당이 참패한 총선거에서 민주당이 내건 마니페스트는 거짓말 투성이의 사기라고도 말해도 좋을 만큼의 마니페스트였습니다.거짓 사기의 마니페스트로 정권을 가로챈것이 지금의 민주당입니다.그러한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정권을 약탈당한 우리 당도 한심합니다만 우선, 가장 큰 거짓말이 財源에 대한 거짓말이였습니다.
민주당은 아이 수당, 농가의 호별 보상, 가솔린 가격 인하, 고속도로 무료화 등 선거 목적의 부도덕하고 정책적으로 잘못된 낭비를 위한 재원 16,18조엔에 대해 나라의 예산을 다시 편성하면 20조, 40조엔도 곧바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당시의 대표인 하토야마 전총리는 「재원에 대해서는 걱정할 것 까지는 없습니다」라고 까지 말한바 있습니다.
도대체 그 20조, 40조의 재원은 어디로 가 버렸습니까?작년의 사업 구분으로 삭감할 수 있었던 금액은 불과 7000억엔 이정도의 것은 자민당 정권하에서도 매년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사라진 연금이 아닌 사라진 재원이 아닙니까.? 20조, 40조의 재원이 예산의 재편성으로 완성된다고 말씀하셨던 것에 대해 지금도 그 생각에 변화는 없습니까? 도대체 그 20조 40조나 되는 재원은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당신이 구워삶아드셨습니까? 마련하지 못한 건가요?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흉물스럽기는 뭐가 흉물스럽습니까????
저는 붉은 글로 된 것만 읽었는 데.....
아주 똑똑한 것 같기만 한데.....
내가 친일파로 소문이 날까 봐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똑똑한 건 맞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