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우" 님의 글과 의견에 동조합니다. ... 기독당의 창설이 뭐가 잘 못 되신것 같진 않은데요..?
북괴에서 선전용으로 운영하는 평양칠골교회, 봉수교회가 우리 한국의 목사(빨갱이 목사 ?)들이 북괴에가면 필히 돌아보고, 예배보고, 인민을 위해 기도하고 설교했다고 자랑하는 고정 메뉴인대.. 그 목사들은 모조리 썩고 기독교인, 목사 장로가 될 자격을 상실한 기독교 인이고 목사들이요... 성경책만 들고 노래부르며 북괴를 칭송하며 찬양하면 그들이 살려 준다는 것이요..? 한미디로 아니 올시다..
창당주역 김홍도 목사의 변
김홍도 목사는 8월 21일 주일 설교에서 한나라당이 좌파로 기울었다며, 반공을 앞세우는 새로운 정당과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공산화가 되면 기독교인들은 모두 총살된다.
공산 치하에 사는 것보다 아프리카의 흑인 노예로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했다. 이어 "공산화가 이뤄지면 골고루 못사는 '거지 나라'가 된다. 차기에는 반공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을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뽑아야 한다"고 했다.
또 김 목사는 미국이 6·25전쟁에 참전하면서 치른 대가를 열거하며 "(미국이 베푼) 은혜를 모르는 공산주의에 물든 종북 좌파들이 미국을 주적이라 하고 반미 운동을 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고 했다.
그리고 "미국 없는 안보는 있을 수 없다"며, "친미 사상을 가진 사람이 국회에도 가고 대통령도 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뭉쳐야 한다. 좌파로 기운 한나라당으로는 안 된다. 반공 보수당이 창당되어야 한다"고 했다.
“종북세력을 척결해달라고 장로를 대통령으로 뽑았더니 취임 때부터 실용주의, 좌우도 안 가리겠다 그러더니 점점 좌편으로 기울어지고 있다”며 “대통령이 되도록 밤마다 기도했는데 실망이 크다”고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어 “반공 사상과 국가관이 투철한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장관으로,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반공 보수당을 꼭 창당해야 한다고 믿습니다”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북한의 노동당 2중대가 민주노동당이고 민노당의 2중대가 민주당, 한나라당은 민주당의 2중대”라며 “반공 사상이 투철한 정당을 만들고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적극 지지 찬성 합니다... .
여기 클릭하시어서 서울 경향교회의 석기현 목사님의 6.25 기념 설교..기독교인이 아니라도 함께 경청하고 싶은 내용입니다... 잘 들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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