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거부 있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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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블디 작성일11-08-31 14:14 조회1,30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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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헌법재판소가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형사 처벌하도록 한 병역법
및 향토예비군 설치법 조항에 대해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합헌
결정을 내려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국방 의무를 회피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었습니다!!!
물론 양심의 자유와 국방의 의무는 둘 다 포기할 수 없는 헌법상의
가치이긴 하지만, 개인의 권리인 양심의 자유가 국민 전체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가 안전보장보다 우월하지 않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결인 것이죠..
상식선에서 따져본다면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조국을 지키려고 자신과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솔직히 양심적 병역 거부를 인정하게 된다면 어느 누가 나라를 지키려고
군에 입대 하겠나요?? 병역 기피를 위해 특정 종교로 개종해 병역을
거부하는 등 또 다른 사회문제를 초래할 뿐이 겠죠..
현재 국가의 보호를 받고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는 국민으로서 국가 안정을
위해 의무를 다하는 것은 개인의 종교적 신념보다 우선이며 당연한 것입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절대 용납 될수 없습니다!!!!!! 웃기고 있네
<비겁한자>
VS
<당당한자>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더러운 말로 우리의 국방력을 약화 시킬려고 개지랄 한 빨갱이들.
그렇다면 애국하는 우리의 자식들은 양심이 없는놈이라 국방의무를 수행 한단말인가?
성우 양 뭐시기란 놈이 무현이때 앞장서서 병역거부운동으로 국방력을 약화 시켰다.
생김도 꼭 쥐새끼 같이 생긴놈이-----------------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한법재파소가 제대로된 판결 한번했네요 너무당연한 예기라서 가슴에와닿습니다
병역 거부를 웨치는 얼간이들에게 미국영화 우정있는 설복을 권해 드립니다
스토리는 미국남북 전쟁시 어느퀘이커 교도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전쟁을 부정하고 참전을 극구반대하는 어머니와 조금반대하는 아버지(게리 쿠퍼) 큰아들들은
이미입대했고 막내아들도 입대한다 이에돌아버린 어머니 마침이때에 남부군 패잔병이
약탈하려 드리닥친다 이때 그렇게도 전쟁은 범죄라고 부르짖든 그어머니가 가정과 가족을지키기
위하여 그렇게 거부하던 총을 들고 패잔병들에게 총격을가하여 쓰러트린다 어머니는 자기행동을
후회하고 또 후회한다 그때 남편이 아내를 설득한다는 이야기다 전쟁이 아니라도 이런상황에서
어머니의 가족과 가정을 지키기위한 집총과 총격은 인간의 본능이다 지난날 여호와의 증인들이
집총을 거 부하고 교도소에 가는것을 보았다 요즘 그런 사건이 또 있었나보다 나는그네들에게
한마디 하련다 조국과 민족이 무너지고 즉고 내사랑하는 가족이 오간데데없이 죽고 사라져도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만 부르짖을 겄인가 아니다 그건절대아니다 하나님의 뜻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