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든 문제의 근원지는 바로 전라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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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통일 작성일11-08-30 06:31 조회2,31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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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문제, 경제문제, 종교문제, 교육문제 그리고 남북문제 등 ...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전라도에 대해 너무 과민하다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구체적인 사례를 갖고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겉으로 내세우는 민주, 민족, 평화, 평등, 희망 등 ..
이런 모든 것들은 썩은 냄새를 살짝 가리는 포장에 불과한 수식어들입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한결같이 도사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체제 번복입니다.
그래서 남북문제에서도 고통 받는 북한주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김정일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삼성과 같은 기업들을 죽이려 하고 있고, 종교 내에 침투하여 온갖 악행을 일삼고 있으며, 어린 학생들에게 참교육이란 거짓된 용어로 붉게 물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고향은 도대체 어디일까요?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전라도가 아니라 전라도를 점령해서 본진을 치고 있는 빨갱이세력입니다.
다시 더 정확하게 말하면 김대중과 그 추종세력인 것입니다.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한마디로 '북괴 김씨조선'이지요.
북괴만 바로잡아 이북을 해방시키면, 제아무리 김대중 따위가 설쳐대도 전라도는 스스로 고립을 느끼면서 정신차리고 누그러들게되지 않을까요..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뒷 다마(?)를 얻어맞다.
지난 달. 승용차를 세워놓고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했다. 오후4시 전후였다. 우연히 차를 보니 앞 범퍼의 들이 받아 파손이 되어 구멍이 나 있었다. 주택가 6m도로 사이드 주택 쪽에 바짝 붙여 주차해 놓았다. 난감했다. 가해차량에 대해서는 오리무중이었다. 마침 주택가의 2층 자기주택 5-6평되는 차고 비슷한 곳에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처리하는 사람(?)이 한사람 있었다.
이따금 시국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사실상 대화 내용들을 보아서 현실인식에 턱없이 부족하고 대화자세가 호감이 가는 인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정부와 행정기관에 대한 불평불만이 목구멍에 까지 올라와있고 6. 25 당시 노근리 사건, 청도경산 민간인 피해사건 등을 들먹거리며 턱도 아닌 반미(反美)에 거품을 물기에- 흠- 맛이 간 놈이구나 하고 그냥 흥흥거리며 넘겨듣고 말았다.
그런데 언어의 구사나 행동행위가 영 상식인의 판단에 미달한다는 것을 알고 조심을 했다.
승용차가 파손되었기에 그에게 무슨 작은 정보라도 혹시 얻어 걸릴 수 있을가 하고 말을 걸었다. 모른다는 표정이었다. 파출소에 신고를 했다.
조금 후 순찰차량이 도착했다. 2명의 경찰에게 설명을 했다.
“가해 차량을 잡아내기는 어렵겠네요.”
하며 인적사항을 메모하고 갔다. 그 재할용품 작업을 하던 그 인간도 이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 인간 왈-
“점마들, 그 뭐 붙잡을 수 있겠어요!”
경찰 존재를 발가락에 때만도 여기지 않는다는 투로 내 뱉었다.
“나도 기대는 안합니다.”하고 억울해 했다.
문제는 다음에 발생했다. 나는 윈도 부러쉬 밑에, 이렇게 써 끼워 놓았다.
「이 차량 앞부분을 파손하고 간 분 연락 바랍니다! (조치하겠습니다)」
약 1시간 경과 할 즈음 전화가 왔다.
“ 거 차량을 접촉한 사람입니다” 그를 만났다.
“왜 전화도 없이 메모도 안 남기고 있었어요.” 내가 항의했다.
“사후를 위해 재활용 작업하는 사람에게 이야기 다 해놨습니다”
“아니, 그 사람이 뭔데 그에게 이야기 했단 말이요?”
“그 사람 이야기 할 필요 없고, 보험으로 처리 하겠어요. 어쩌구 저쩌구~~~~.”
원천적으로 연락을 떠넘긴 파손 당사자가 나쁜 놈이다. 그러나-
이틀이 지난 후 차량 수리를 마쳤다. 나는 재활용 만지는 그 자슥(?)에게 분통이 터졌다. 차량파손 당시 상황을 다 알고도-경찰이 왔을 때도 입을 싹 닦아버렸다. 그리고 “그 뭐 잡을 수있겠어요”하고 기망하고-모욕 방조의 술수로 감추고 있었던 것이다. 가해자와 사인이 빗나갔기 때문이었다. 나쁜 놈!
나는 재활용 작업하는 인간에게 완전히 기망(欺罔)당하고 엿 먹었다. 내용증명을 보냈다. 방조 경찰모욕 기만-고도의 양심질량 불량 고의적인 기만을 왜 그렇게 하냐고?
“수리 다했으면 됐지, 그 뭐 그걸 갖고 돈 들여 편지를 보내고..........” 완전 허폐 디비는 것으로, 방구 뀐 놈이 성낸다고 개처럼 컹컹거리는 것이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주변 주민들이 그를 기피한다는 것을 알았다.
군 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통해 익히 그 경험을 말하자면 끝이 없다. 그런데 나는 그 인간(?)이 거시기 동네 그 쪽 빈달 인간인 것을 포착하지 못했다. 오지게 뒷다마를 얻어맞았다.
왜냐하면 보리문디 사는 동네 깊숙이 DNA정체를 숨기고, 고렇게 기망할 줄은 몰랐다. 차량을 파손 한 사람보다도 뒷 다마(?)를 치고 내심 이간질의 단맛에 회심의 미소를 지었을 그 자슥을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분통터진다. 라디언 ! 오 마이 갓!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물타기는 싫다
전라도다
2%는 무시해도 좋다
전라도가 변하든 대항하든 그건 자유다
각오는 하라
말로선 안된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전라도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도데체 왜 이럴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숙고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대하였던 전라도 사람들과 친구들을
종합해서 판단해 본 결과
딱 한군데서 그 답을 찿았습니다.
그 답은 돈 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하여든( 다시말해 나라를 팔아먹더라도)
자신의 영달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로지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만 잘먹고 살면된다는
아주 쉽고 기본적인 것에서
그 해답을 찿은 것입니다.
남들보다 잘살고 여유있게 폼재가면 살기를 바라는 태도...
이 태도가 나라를 말아먹든지 팔아먹든지..
자신들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
이 생각 때문에 모든 일들을 자신들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벌리는 작태인데...
이것이 타인의 눈에는 반역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잘먹고 잘산다.
바로 돈이라는 것입니다.
김대중도 돈때문에 빨갱이 짓을 했지 무슨 깨똥같은 이념이나
사상 이런거 없습니다.
오직 돈
돈
돈
남이 죽던지 말든지,
나라를 팔아먹든지 말던지,
이 돈이라는건
권력을 장악하여야 하며 권력을 중심으로 돈이 모인 다는것을 알기에
기를 쓰고 권력을 잡으려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에게는 애국심이 없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차원과 방법이 달라서 이겠지만 이들도 애국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애국심은 헌신적이 충정이 아니라
댓가를 바라는 애국심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많큼 하면 그 많큼의 대가가 있어야 한다는
계산된 애국심이라는 것이지요..
아주 쉽게 만하면 돈으로 그 모든 척도를 가름 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