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육청 당신들은 정말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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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극곰 작성일11-08-30 12:47 조회1,54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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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건이 그 당시때 이러 난줄도 몰랐습니다. 그 때 당시 저는 아마 초등학교 5학년때라
한참 학원이며 뭐며 , 다니며 현재는 고등학교 2학년을 다니는 학생이니까요.
그런데 이러한 사건이 보시면 , 이 사건에서 제일 핵심의 인물인 교장이 2년 6개월 징역 하지만 3년의 집행유예로 사실상 무죄 그리고 그 관련 자들도 10개월의 징역 하지만 10개월 이상의 집행유예 처리 됨.
단 한 교사만이 10개월 징역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2007년에 광주에서 또 한번의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2007년 이 학교는 올해 7월달 학교명을 서영학교로 개명하려다가 언론에 발각으로 지탄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2010년에 3번째 성폭력 사건이 이어지자 광주 지자체 조사거부
그리고 2011년 바로 올해 무인 장애 학교 교장이 그것도 자기가 저지른일이 있는데 죄스럽지도 않고 감옥에 들어간적도 없이 맘편히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일 분한것은 이 무인 자애학원 때 사건 관계자 및 교사들이 받았던 감봉및 해임은 잠시뿐
이들은 현재 OO학교에서 교사 및 관계자로 일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벌써 3번재 입니다.
이게 교육 현 정부 실태 입니다.
당신들은 정말 창피 하지도 않습니까?
어떻게 그렇게 야만적이고 잔인하고 정말 일본인처럼 파렴치보다 더 푸르슴하게 나아갈수 있나요?
당신들이 이어준 아이들의 상처는 아마 눈감을전기까지도 평생 남을 것입니다.
과연 그것이 옳은 행동일까요?
그것도 광주 교육청에서 이런일이 3번이나 일어나서 그것도 덮으려고 했다....
특히 제가 광주 뿐만아니라 저기 전남이며 밑의 지방 교육청
어떻게 그렇게 성에 관련된 사건을 그렇게 , 심지어 폭행에 관련된 사건을 그렇게 방치합니까?
분합니다. 제가 현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절대로 이 교육청은 용서 할 수 가 없습니다.
당신들은 전부 교육직에서 나가셔도 됩니다. 당신들은 뻔할뻔 다 알고도 아는 어른 입니다.
당신들은 부끄럽지 않죠? 그저 나만 조심하면 되지 뭐... 이런 생각만 차갔고
결국에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죽이는 꼴하고 다른게 뭐가 됩니까?
어찌 그렇게 행실이 그렇게 되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법원의 판결도 문제 입니다.
어떤 판사님 그리고 어떤 법정에서 열렸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낮은 형벌과 이렇게 낮은 인식!
당신들 자식같았으면 과연 그랬나요?
그렇다고 저는 인권위나 그런 단체를 반기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런짓을 해놓고 이렇게 판결을 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용서를 못하겠습니다.
정말로 용서 못합니다.
각성하십시오! 그리고 당신들 모두 나갈때 까지 광주교육청 관계자 여러분 항상 지켜보겠습니다.
*본 사건이 진실이 일부 틀릴경우 저에게 댓글로 알려주시면 확인후 즉각 수정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저것들은 인간이 아니여~ 사람의 탈을 쓴 악마랑께~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작성일제가 사용하는 운영체제가 맥이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불편이 있으므로 기린아님의 밑에 덧붙어 댓글을 달겠습니다. 하하 (네.) 저도 동의합니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하고도 이렇게 뻔뻔 스럽게 나아 갈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초등생 코흘리게 아이들에게 " 김대중" 이라고 인쇄된 샤스를 단체로 입혀 반역도, 좌익 빨갱이 수괴 동생앞에 세워 동상을 경배하는 짓을 시키는 것을 보면....개일성 동상엔 그런 작태가 없는데도 말이다.. 이런 미친 숭배하는 짓꺼리가 광주는 물론 전라도 전역에서 곶어 매뉴로 이루어 진다니... 개대중 동상이 마치 천주고 성모마리아 상으로 착각하는 이 쓰레기 같은 종자들이 이 대명천지에 횡횡하고 있다하니... 그 놈의 반역도 김대중 동상부터 먼저 께부셔야 철모른 아이들이 그래도 바르게 자랄 것 같다.
북극곰님의 댓글
북극곰 작성일하하... 네... 김대중.. 정말 그렇죠... 제 아버지 친구분이 마침 5.18 당시 그때 광주에서 군인으로 가셨는데 그 빨갱이놈들 잊지 못한다고 저한테 말하시던데... 역시 gelotin님도 틀린 말은 아니예요... 저기 밑의지방... 예... 저의 아버진 항상, 이놈의 나란 밑의 지방놈들은 왜그리 빨갱이가 판을 치는지 모르겠어... 그놈의 빨갱이는 싹다 인신매매로 팔든지 아님 싹다 죽여야돼 하면서 웃스갯 소리로 하시는데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