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약과 야포,미사일,핵무기,잠수함,군함,전투기,폭격기,탱크,개인화기,공용화기,대검,
탄띠,탄입대,야전삽,수통, 군용 방독면,각종 장비의 위장망, 수류탄, 대전차 헬기,
등을 모두 구입해서 적들을 향해 발포해야 한다.

5백만 정규군인도 필요하다.

히틀러식 총통제로 국가 확 바꾸자.

공산주의자들을 지구상에서 멸종시켜야 한다.
그들의 시체가 산과 바다를 가득메워야 한다.

그들의 사지가 잘라진 시체들이 거리마다 가득 쌓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원하는것은 바로 민주주의 아닙니까? 과연 이런 히틀러식의 민주주의 식을 도입할 경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히틀러가 청년당시 독일은 그당시 공산당 체제 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ㅤㄸㅒㅤ 독일의 한 정당인 정식 명칭 독일국가사회주의당(경멸조로 나치라고 부릅니다.)에 들어가며 , 활동하며 결국 그가 맞이 한것은 폐망과 그리고 전세계의 불안정이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해야 될일들은 바로 이 공산주의사상에 공든이들을 바로 민주주의이념의 교육을 꾸준히 훈련을 통해 변화를 시키고 그리고 북한이 아닌 공산주의가 아닌 바로 대한민국이 있어 너희가 이나라에서 편하게 살수 있는것이라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 히틀러 식 처럼 나가자면 그들 역시 무력으로 나갈것이며 한반도는 또 이렇게 되면 전쟁에 이를것이며 , 이게 반발되면 심할 경우 중국이 참여하면 특히 제 3차 세계 대전이 우려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들의 사상교육과 그리고 사회교육을 체계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사회에 나가서도 1달에 2번이상은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히틀러식 총통제, 마음에 듭니다.

어정쩡하게 해서는 아무것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 나라 인간들 국민성은 알아줘야한다니까요..

"독일을 파괴하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만들려는 적의 의도를 모르고 있다. 유대인들이 가슴 가득 증오를 품고 권력을 잡아 우리를 지배한다면 독일과 유럽의 문화는 영원히 끝장날 것이다. 만약 서방국가들이 독일 없이도 공산주의를 저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다. 이 전쟁에서 지면 유럽은 공산주의자들에게 먹히고 말 것이다. 이제 그 누구도 내가 그 과업을 이루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며, 나를 없애지도 못할 것이다. 앞으로 닥칠 위험을 아는 자는 오직 나뿐이며,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자도 오직 나뿐이다." - 1944년 7월 20일, 히틀러 암살작전인 '발키리'가 미수에 그친 후 히틀러가 측근들에게 말했던 말

홍준표라는 개새끼는 짐승만도 못합니다.

지 아들이 천안함, 연평도 희생자였다면 김정일에 충성할까요?

북진통일 하자고 난리칠걸요? ....  짐승들도 동족이 죽으면 슬퍼하고 이를 갈거늘, 저 개새끼는 왜 사는지..

히틀러였으면 홍준표 같은 인간은 벌써 숙청됐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