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하신 전두환 전대통령께서 믿었던 우파 노태우, 김영삼에게 뒤통수 맞고 오히려 김대중이 사면을 주도해주고, 좌익정권 10년 풍상을 겪다보니 눈치보는 소인배가 되셨나?
근래 한국의 민주주의는 오로지 군중동원력 싸움이라서 쪽수가 많아야 약발이 있을런가.

민사회님에게

옳은 말씀입니다.
우리나라 종북좌파의 시발점은 바로 5.18광주사태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재조명을 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전두환 전대통령이 입을 열면 좋겠지만,
본인 생각엔 아마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혹시 모르지요. 먼 훗날 그 파장이 별로 크지 않을 때 ...

따라서 우리가 그 입만 처다보며 처분을 기다려선 안된다고 봅니다.
끊임없이 이 문제를 주위에 알리며 공론화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 국민적으로 법적 대응을 해야 합니다.

이제 점점 대부분의 국민들이 전라도 사람들에 대해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들이 몰표를 주어가며 선거에 집착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
또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에게는 집중적으로 법조계 진출을 권한다든지 ...
여러분 전라도 사람들이 법조계 이외에서 학업에 두각을 나타내는 것을 보았나요?

우리 모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아마도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먼 훗날 언젠가는
전라도 출신이 '성골'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언제나 걱정해주시는 두 분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애국보수우익이 종북좌익과의 싸움의 선점은 5.18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종북세력들은 알게 모르게  젊은 세대와  시민들에게 다가 가고 있습니다.
500만 야전군은 태생적인 보수우익의 혼을 일깨워 이들을 척결하는데
앞장서야하겠죠.

건강하시고 일상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