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두(金刑頭)라는 사람이 있다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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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2-01-22 13:45 조회1,76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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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 풀이를 해 보면,
쇠(金)로 만든 형구(刑具. 작두)에 두(頭. 대가리. 머리. 모가지)를 밀어넣고
작두날을 힘껏 밟혀
머리가 땅에 떨어져 굴러다닐
보편타당한 인간의 범주를 벗어난
각별히 비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게 설계된 머리를 달고 태어난 인간.
이라고 풀이가 된다.
별도로
참으로 사천구백만 국민의 가슴에 피떡이 고이게 만드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한민국의 정의와 진리를 송두리째 똥물에 집어 쳐넣은,
가카새끼짬뽕보다 더 악하고 추한,
악의 화신이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판사새끼 짬봉을 메겨야 합니다.
박병장님의 댓글
박병장 작성일
맞습니다. 판사새끼짬뽕을 똥물에 말아 깔대기를 목구멍 깊이 박고 들어 부어야만 할 저질입죠.
이 짬뽕엔 나라가 어찌되든 아무런 관심이 없어 제 한몸 잘먹고 잘살고 이름날리고 잘난척 똑똑한척 판사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인줄 왕착각하여 목에 힘을 쇠심줄 같이 주고 사는 변제조기(便製造機) 입니다.
이런 생산기가 이 나라 요소에 한두 대가 아니라 무수히 박혀 숨쉬고 있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뇌 성능이 정상인 통수권자가 나타나 일거에 청소하면 될 지극히 간단한 문제 일 뿐이죠.
장마철에 잠간 번성하는 곰팡이 정도라고 생각하시고 편한 마음 잡수십시오.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김형두(金刑頭)라는 사람이 있어 빨갱이보다도 저질스러워운 kwak놈 판결을 내렸다 하자, 그런 인간도 신문을보며 온라인 애국자들의 이 뜨거운 목소리들을 들을까요? 연수원나오면서 바로 판사가 되는 나라.... . 그래서 연단없이, 된게 없이 거들럭 거리는 존재로 그냥 굳어버린 놈들 천지이니.... . 이번에 아마 kwak놈에게서 한 2억 쯤 받지 않았나 이런 의심이 솔솔... 2억을 애들 쵸코파이 먹이는 정도로 여기니... 그 kwak놈은 아마 돈 찍는 기계를 가지고 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kwak놈을 기양 kw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