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웃 일본, 우리가 이름 부르기조차 짜증나고 역겹지만 우리보단 근 10배의 경제력이요  우리보다 먼저 풀뿌리(잡초뿌리)민주주의(지방자치)를 해서 실패한 나라인대도 왜 우리는 일본을 따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국가 신용등급 하락에다 지방 자치 재정 파탄에다 무료급식해서 망한 나라인데도 교육에는 아무런 자질도 없는 자가 공짜급식으로 교육감에 당선되서. 과연 이나라 교육 정책이 공짜 급식이 우선인가? 본인이 만약 서울시 교육감이라면 공짜점심 하는돈으로 각 동내마다 도서관을 지어서 어린 새싹들에게 책읽는 습관을 ,어른들에게는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이나라 교육의 기초를 다지겠다.아니면 서울 역에서 자는 집없는 자들에게 도움을 주든지 ? 아니면 가난해서 대학을 못가는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대학 등록금이라도 아니면 소녀 소년 가장학생들에게 도움이라도 .성경에도"너희가 무었을 먹을까 ....."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했거늘 .이웃 일본은 무료급식 결과 부잣집 애들은 무료급식 안먹고 집에서 도시락 가지고 와서 먹고 가난한집 애들만 무료 급식 먹어서 결국은 실패했다는데...우리도 가난한집 애들만 먹이면 얼마나 좋을지? 부잣집 애들 학교 급식 안먹는다는것 알고는 있는지? 이제 부디 먹는 타령 그만하고 마음의 양식을 많이 먹는 여러분이 되시길 ...먹는 타령은 60-70 대에게나  ... 국민소득 2만불인대도 아직도 먹는타령 하면 우째노. 앵갤지수라는것 배운 기억이 나는데...교육감은 먹는문제 초월하고 오로지 교육에만 전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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