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를 즐겨 씁시다. (박경철 안철수 김제동, 나대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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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8-28 14:06 조회1,5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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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이 경제에 대한 글로 네임밸류와 인지도를 높여서 방송에 나오는데 [경제를 아는 의사라는 희소성을 적절히 활용?] 안철수와 때로는 김제동과 팀을 이뤄 방송스타로 발돋음 했다고 볼 수도 있다.
박경철은 큰 홀에서 안철수와 대담(그리고 청중의 질문 받기?) 자리를 마련하여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들을 흡수하고 있는데 그 역량을 취직과 먹고사는 문제로 불만이 많아진 젊은이들을 좌로 몰고가는데 일조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런데도 좌로 경도된 경향이 있는 안철수를 한나라당으로 영입해야 된다고 하는 부류들이 있다.
안철수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동물원이라서 생태계를 지향하는 세계 흐름을 타지 않으면 도태 및 망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 안철수의 주장이 아니다. 신문을 보고 IT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의 주장은 남이 써먹은 것을 인용하는 것 뿐임을 금새 알 수 있었다.스티브 잡스의 애플과 안드로이드의 구글이 벌써부터 해왔고 세계 IT를 점령했는데도 새삼 써먹고 있으면서도 재탕하는 것에 부끄럼도 없다.
안철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경제 거물 이건희는 (세계경제 흐름에 있어서) 이미 안철수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 앉아 있어도 그 해법 찾기가 쉽지 않은 듯 하다. 왜냐하면 IT의 미래 동력이랍시고 게임과 소비적 IT와 벤쳐 거품으로 IT 강국이라고 오만을 떨어봤지만 친북좌파 정권들은 잘못 짚은 것이었고 인재들이 없었다. 창의적인 IT두뇌들을 대학을 중심으로 육성해도 될까 말까였는데 알고보니 그 기반을 빨갱이들이 죽여놨더라는 것이다. 포털과 인터넷 언론과 인터넷 알바들로 빨갱이 언론에다가 빨갱이 포털에다가 빨갱이 인터넷 언론으로 빨갱이 여론 주도가 빨갱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궁극적이 목적이었을 뿐이다. 북한의 IT를 지원해서 디도스 공격으로 되돌아 오게 했고 농협과 국가기관과 애국단체 공격을 돕기까지 하기에 이르른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반역이요 반란이다.
그렇게 육성한 포털의 인력들은 서로 옮겨 다니고 빨갱이 인터넷 언론과 주고 받으며 좌편향 여론 형성에 아직도 올인하고 있는 것이다.
인문학과 이공계를 융합할 엄두라고 냈던가? 그런데도 이건희는 외국 인재들까지 끌어다 쓰며 애플 구글 등과 경쟁 협력 구도로 대한민국 IT를 지탱하고 있고 미래 동력으로서의 그것까지 생각하며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고민할 것이다.
그런데 컴퓨터 바이러스에 국한해서 네임밸류와 인지도는 확보했지만 그 영역에서도 한물간 안철수가 이건희를 생태계 운운하며 씹고 있다. 개가 웃을 일이다.
대한민국의 소프트 웨어 방면이 이렇게 죽은 것은 공짜 정신 때문이었다. 제값을 주고 소프트 웨어 창작물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이 드물다. 심지어는 윈도우7은 왜 정품으로 구입했냐고 그런다. 그것도 이미 해적판으로 다운받으며 주고 받는가보다. 무수한 IT 인재들이 제 값 못받는 그 세계에서 고민하다가 대기업과 외국업체에 머리에 쥐가 나면서 창작한 작품들을 헌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공짜 정신 때문 아니었나? 한글과 컴퓨터, 안철수 연구소 등이 그때문에 크지 못하고 국내에 밥벌이나 하며 안주하는 것이다. 알약까지 북한에 퍼줘서 육성한 빨갱이 해커들 때문에 죽을 쑨다. 공짜를 제 값 받고 팔았으면 더 R&D에 투자해서 강력한 국가사이버 방위의 초석들이 되었을텐데도...
솔직히 안철수의 머리도 전성기가 지났기 때문에 죽치고 있어봐야 소용이 없었던 것이다. 그랬는데 서울대도 부르고 강연자리도 마련되니 자기가 큰 인물인 줄 알고 남이 써먹은 것까지 재탕하며 삼성 등만 공격한다.
안철수만큼 박경철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의사협회 대변인 자리를 꿰찬 것 같다. 인지도가 높아지니 기용한 것도 같은데 사실 의사협회의 이익(영리법인 등)에 기득권을 전술상 공격하는 빨갱이를 비롯한 좌파들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해서 좌파들과 젊은층 위주로 인기가 올라가고 방송도 타는 박경철이 방패막이, 얼굴마담으로 제격이라 생각한 것 같다.
그래서 보수우파 편도 들지 않는 자기들 배만 불리는 이익집단을 위해 무조건 편들면 안된다. 대기업도 그렇고 의사를 비롯한 기득권 집단이, 부당하게 또는 정당하게 얻은 이득도, 무조건 할퀴고 보는 빨갱이들의 작전에 실탄으로 지급될 것이다. 이념이 없는 부자들은 그래서 한심한 것이다. 어쩌면 빨갱이들에게 씹혀도 싸다고 생각될 정도다.
이건희의 부인 홍라희가 원불교라서 이 종교의 선교자금으로 쓰라고 120억을 기부했나본데 이 원불교에도 빨갱이들이 많더라는,,, 자료 있다. 빨갱이 백낙청 부부도 원불교라는 사실을 아는가?
부디 삼성(홍라희)가 원불교에 지원한 선교자금이 해외 빨갱이 단체 확산의 실탄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ㅅㅂ 홍라희는 고향이 어디인가. 중앙일보 홍씨 일가의 고향은 또 어디인가?
박경철과 안철수 그리고 김제동 이 콤비는 또 무엇을 의미하는가?
딱 얼빵한 경상도 삼돌이다. 왜 얼빵하냐 하면 빨갱이들의 '쓸모 있는 바보' 삼돌이이기 때문이다. 이 셋을 팀으로 꾸며 방송을 중심으로 돌리면 경상도 젊은이들은 자연스럽게 흡수된다. 박근혜는 이런 것 까지 알까?
방송에 나와서 박경철(셋이 다 모인 자리였던 듯 무슨 방송이에요?)은 이런저런 군소리를 하다가 아직도 빨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며(동시에 쪼개며) 무슨 꼴통 취급이다. 이런데 부화뇌동한 듯 박근혜 팬클럽에서는 좌파 도지사 교육장이 이미 많이 되었는데도 별 일 뭐 있느냐 한다. 빨갱이들이 니 같은 무뇌아들에게 보이게 노골적인 빨갱이짓 하냐/ 다 진보 개혁 인권 통일 민주 무상 약자보호 환경 기부 운운하며 가면 뒤에 숨지? 이 정도라면 속아넘어가 줄 수도 있다. 이미 빨갱이짓을 노골적을 하지 않느냐? 모르면 나쁜 머리 쥐어짜 봐도 안됨을 한탄해라.
그래서 결론은 빨갱이 만한 것이 없더라는 것이다. 종북좌파도 친북좌파도 또 좌익이라고 해도 수많은 좌가 체제내의 좌파가 아닌 빨갱이임을 모른다.
그래서 빨갱이 빨갱이 빨갱이 해야 하고 누가 뭐란다고 주눅들지 말고 그들이 해방후 그토록 듣기 싫어 위장할 수 밖에 없었던 그 가장 확실한 빨갱이들을 지칭하는 언어 빨갱이 빨치산 공산당놈들 하는 단어를 더욱더 확산시켜야 하리라.
박경철! 빨갱이 비호하면 당신이 빨갱이다. 빨갱이 세상이 된 후 변협도 변했었다. 의사협회의 뒤에 숨는다고 당신이 진짜 빨갱이인데 가려질 것이라고 해서 빨갱이 쓰는 사람들을 꼴통으로 몰면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질 것이다. 제발 빨갱이가 아니라면 빨갱이 돕는 나부랑이 짓을 하지 말고 허접한 경제지식으로 순수하나 순진한 어쩌면 어리석은 젊은이들을 농락하지 말라.
세계적인 경제학자들도 헛다리 짚는데(확률은 반 점쟁이도 반) 경제놀음하고 있어!!!!!!!!
(대구구장에서 기회를 엿보기 위해 사직구장(구덕구장?)에서 큰 유퉁처럼 되어 볼까 해서(추측임) 거기를 기웃거리다가 이승엽과 형동생하는 사이가 된 후(인맥의 동기?) 스승 격인 방우정 형님보다 더 크고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노빠가 되고 드디어 신영복의 성공회 빨갱이 대학 편입. 빨갱이가 아니면 행동을 하지 말라.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정치에는 안 나가냐, 아 그러고 보니 손석희의 백분토론에 신해철이 나왔을 때 전교조를 일방적으로 편들었지. 그때 손석희가 어록이라며 띄워줬지. 그 백분토론엔 김여진도 초청되었었지, 요즘은 손석희 아닌가? 김여진과 김제동이 뭐 하던가? 아 노무현 장례식 사회도 받지,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이미 빨갱이라고 하면 부인할 지 모르나 앞으로 한 발만 더 나서서 정체를 드러내면 여촉없는 빨갱이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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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불교
http://search.chosun.com/search/total.search?query=%EC%82%BC%EC%84%B1+%EC%9B%90%EB%B6%88%EA%B5%90
이건희 거액 원불교에, 알고보니 부인이...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47769&logId=5747670
이건희회장의 120억 기부를 보며 느끼는 것은?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100&message_id=749910
국가를 운영하는 것은 정치인이나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한시적인 공복인 것이며 종들이 주인행세를 하며 국정을 왜곡시키고 있는데 기업인들은 좌익들이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니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좌익들을 후원하면서 애국보수들을 홀대 한다는 것은 국가의 장래를 암울(暗鬱)하게 하고 결국 기업의 장래를 어둡게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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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南대표단, 시샘받는 4쌍 부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0286049평양에서 열리는 6.15통일대축전에 4쌍의 부부동반 참가자들이 있어 화제다.
첫번째 주인공은 백낙청 남측준비위 상임대표와 한지현 원불교 여성회장. 백 상임대표는 남측 준비위 전체 대표자격으로 참석했으며, 한 의장은 원불교계를 대표해 참석했다.
두번째 주인공은 한상렬 남측 준비위 공동대표와 이강실 전북본부 상임대표의장이다. 평소 통일운동에 매진해 왔던 이들 부부의 동반 평양 방북은 이번이 두 번째. 북측은 지난 2003년 한 공동대표의 여중생 사건 투쟁을 높이 평가하고 이들 부부를 평양에 초대했었다.
이들 부부는 이번 평양방문 소감에 대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진정한 평화와 통일의 한길을 가는데 부부와 가족도 함께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빨갱이 문익환 미망인도 참석]
박용길 장로, 아들 생전에 못푼 꿈 풀어
http://cafe.naver.com/615akst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84&
정확히 적화통일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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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민사회 지원하는 원불교 이선종 교무
http://www.womennews.co.kr/news/49763
“환경·평화·통일·인권 등 시민사회 이슈가 각기 다양한 색깔과 자발성을 가지고 하는 것이 시민운동”인데 “많은 활동가들이 몇 년 하다가 경제적 보상을 받지 못하고 생활고에 지치다보면 소명의식이 차츰 엷어져 방향을 바꿔 단체를 떠난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두고 “좋은 인연들이 중간에 꺾이는 것이 너무나 가슴 아파요. 시민운동 장학금이라도 주고 싶어요”라고 안타까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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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교구장 시절에 은덕문화원이라는 문화 살롱 개축을, 참여연대 공동대표 시절에는 남자들도 고개를 저은 참여연대 건물 신축에 마음과 뜻을 합하는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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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원불교 교정원장과 면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7/2011011701474.html
상생과 평화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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