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당을 밀어야 하고,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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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自强不息 작성일11-08-28 14:48 조회1,20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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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한국정치(사)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구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요즘 나라 돌아가는 것이 "이거는 아니구나! 자칫하면 조만간에 쓰나미 한번 오지게 오겠구나!"라는 직감은 가지고 있습니다...여러 애국싸이트에 애국인사분들이 매일 올리시는 글들을 보면서, 국민들이 뭔가 직접적으로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국가와 사회를 바꾸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현재 정당을 둘러보아도, 친북성향이 강하고 북한과 내통한 전력이 있는 야당(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 등)은 1차적으로 선택배제하더라도, 자칭 보수우익을 대변한다는 한나라당까지 믿지 못하겠습니다...현재 정치한다는 사람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엄청난 국가채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국가돈을 마구 쓸려고만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뻥하고 터지지 않겠습니까? 국가돈이 모자라면, 국민들에게 세금인상이나 각종 물가인상으로 부담짓는 행태를 하고 있지 않는가? 게다가 명색이 국가의 지도자라면, 국민들에게 신뢰감과 무게감과 안정감을 줘야 하는데, 서로간에 배신은 물론이고 얄팍한 꼼수정책으로 국민들 상대로 사기칠 생각이나 정권연장을 도모하니, 어찌 지금 모조리 싹 쓸어버리고 싶은 생각과 욕구가 솟구치지 않겠습니까?
또한 언론에 오르내리는 대선주자들 역시, 모두 "친북좌익"이나 "프리메이슨"에 모두 코가 끼인 인물로서,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에 害가 되는 위험하면서도 꼭두각시의 인물들로 대선구도가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2004~2007년 이명박과 김문수를 지지한 뉴라이트 같은 단체와 정당이 다시 탄생할 조짐을 보이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여기에는 상당히 위험한 인물과 우익을 가장한 위선적이면서 반공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게다가 기독인 등의 종교인들이 정당을 만드는 것은 절제되고 지양되어야 합니다...자칫, 대한민국이 지역싸움에다 종교싸움으로 온갖 다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종교의 세계는 사람들에게 맹목적인 믿음을 요하는 것으로, 만약 이것이 정치를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종교인은 종교인답게 신성한 종교인으로서의 종교활동만 해야지, 정치활동에 관여하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의 정치판과 정치인을 대신할 만한 제2의 5ㆍ16 혁명과 같은 무혈혁명과 한국식 민주주의인 제2의 유신체제를 매우 바랍니다...그리고 국민들은 "서양식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가 절대적이니, 반드시 그것을 따라야 한다"라고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한국이나 중국의 동양은 나름대로 고유한 先進적인 정치체제가 있습니다...싱가포르의 이광요가 31년간 집권해서, 모국을 초일류국가를 만들어도, 국민들은 그를 독재자로 몰아부치지 않은 것을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국민들에게 "안보+복지+자유" 등이 보장되는 사회일 것입니다...만약 정치를 잘하여 위 3가지를 충분히 보장해준다면, 이광요처럼 31년간 집권하는 것이 좋습니다...정치나 사회에서 반드시 서양식 민주적 절차나 다수결 원칙이 정답은 아닙니다...이는 197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케네스 애로(Kenneth Arrow)의 이론인 "불가능성의 원리(Impossibility Theorem)"가 정확하게 증명합니다...즉 민주적 절차에 의한 다수결 원칙이 오히려 합리적 선택을 가로막거나 결정을 아예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최근 일례로 서울시 무상급식 문제도 100분 토론중의 정규재(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님의 의견을 들어보면, 국가재정을 고려하여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이게 바로 민주주의라는 것의 문제입니다...그래서 1960~197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식 민주주의(=행정식 민주주의)"를 들고 나온 것으로 생각합니다...참으로 대단하시고 존경받을 만한 "깊이 있는 대통령"이라 생각합니다...만약에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어지지 않고 건재하다면, 그 功은 모두 朴統에게 돌려야 할 것입니다...
결론은 정권과 권력을 잡아야, 모든 것을 확 뜯어고칠 수 있다는 간단한 사실입니다...따라서 앞으로는 해방후, "외세가 내세운 나이든 60대~70대의 이승만과 윤보선 등이 서양식 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혼란의 구렁텅이에 빠뜨린 것"보다, "자주적이고 한국식 민주주의를 실행한 젊은 20대~40대의 박정희 등이 등장해 국가반역사건의 재조사와 구정치인의 대청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현재 정당을 둘러보아도, 친북성향이 강하고 북한과 내통한 전력이 있는 야당(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 등)은 1차적으로 선택배제하더라도, 자칭 보수우익을 대변한다는 한나라당까지 믿지 못하겠습니다...현재 정치한다는 사람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엄청난 국가채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국가돈을 마구 쓸려고만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뻥하고 터지지 않겠습니까? 국가돈이 모자라면, 국민들에게 세금인상이나 각종 물가인상으로 부담짓는 행태를 하고 있지 않는가? 게다가 명색이 국가의 지도자라면, 국민들에게 신뢰감과 무게감과 안정감을 줘야 하는데, 서로간에 배신은 물론이고 얄팍한 꼼수정책으로 국민들 상대로 사기칠 생각이나 정권연장을 도모하니, 어찌 지금 모조리 싹 쓸어버리고 싶은 생각과 욕구가 솟구치지 않겠습니까?
또한 언론에 오르내리는 대선주자들 역시, 모두 "친북좌익"이나 "프리메이슨"에 모두 코가 끼인 인물로서,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에 害가 되는 위험하면서도 꼭두각시의 인물들로 대선구도가 짜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2004~2007년 이명박과 김문수를 지지한 뉴라이트 같은 단체와 정당이 다시 탄생할 조짐을 보이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여기에는 상당히 위험한 인물과 우익을 가장한 위선적이면서 반공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게다가 기독인 등의 종교인들이 정당을 만드는 것은 절제되고 지양되어야 합니다...자칫, 대한민국이 지역싸움에다 종교싸움으로 온갖 다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종교의 세계는 사람들에게 맹목적인 믿음을 요하는 것으로, 만약 이것이 정치를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종교인은 종교인답게 신성한 종교인으로서의 종교활동만 해야지, 정치활동에 관여하는 것은 절대 금지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의 정치판과 정치인을 대신할 만한 제2의 5ㆍ16 혁명과 같은 무혈혁명과 한국식 민주주의인 제2의 유신체제를 매우 바랍니다...그리고 국민들은 "서양식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가 절대적이니, 반드시 그것을 따라야 한다"라고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한국이나 중국의 동양은 나름대로 고유한 先進적인 정치체제가 있습니다...싱가포르의 이광요가 31년간 집권해서, 모국을 초일류국가를 만들어도, 국민들은 그를 독재자로 몰아부치지 않은 것을 깊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국민들에게 "안보+복지+자유" 등이 보장되는 사회일 것입니다...만약 정치를 잘하여 위 3가지를 충분히 보장해준다면, 이광요처럼 31년간 집권하는 것이 좋습니다...정치나 사회에서 반드시 서양식 민주적 절차나 다수결 원칙이 정답은 아닙니다...이는 197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케네스 애로(Kenneth Arrow)의 이론인 "불가능성의 원리(Impossibility Theorem)"가 정확하게 증명합니다...즉 민주적 절차에 의한 다수결 원칙이 오히려 합리적 선택을 가로막거나 결정을 아예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최근 일례로 서울시 무상급식 문제도 100분 토론중의 정규재(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님의 의견을 들어보면, 국가재정을 고려하여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이게 바로 민주주의라는 것의 문제입니다...그래서 1960~1970년대에 박정희 대통령이 "한국식 민주주의(=행정식 민주주의)"를 들고 나온 것으로 생각합니다...참으로 대단하시고 존경받을 만한 "깊이 있는 대통령"이라 생각합니다...만약에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어지지 않고 건재하다면, 그 功은 모두 朴統에게 돌려야 할 것입니다...
결론은 정권과 권력을 잡아야, 모든 것을 확 뜯어고칠 수 있다는 간단한 사실입니다...따라서 앞으로는 해방후, "외세가 내세운 나이든 60대~70대의 이승만과 윤보선 등이 서양식 민주주의로 대한민국을 혼란의 구렁텅이에 빠뜨린 것"보다, "자주적이고 한국식 민주주의를 실행한 젊은 20대~40대의 박정희 등이 등장해 국가반역사건의 재조사와 구정치인의 대청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댓글목록
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
젊음의 패기가 넘치는 글 입니다.
친구들을 많이 모으시기 바랍니다 ^^
自强不息님의 댓글
自强不息 작성일감사합니다...朴統을 배출한 대한민국에 아직까지 朴統의 정신과 혼이 살아 있는 한, 대한민국의 한가닥의 희망과 미래는 있다고 봅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문제는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들어 대는 인류(?)들 --때문에 !
강력통치님의 댓글
강력통치 작성일
히틀러가 공산주의자 절멸하려고 군사를 동원하여 전쟁을 실시한 것과
동일하게 군사를 일으켜 최소 정규군 1천만 명 이상을 징집해서
무자비한 절멸정책을 실시해야 하며 이것이 가장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