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만 대한민국 국민이 권력을 한데 몰아  "좌익의 들불 좀 꺼 주세요~" 간절히 주문하였다.

국민이 쥐어 준 권력을 한 몸에 받은 이 정권
5년 간 매일 암소 열 마리씩 육회로 무쳐 먹고 구어 먹고
샥스핀 곰 발바닥 10 톤 씩 삶아 먹고 끓여 먹고
시바스 리갈 양주 차떼기로 병나발을 불어도
4대 강 보다 더 한 40대 강을 뒤집어 엎어도
손 하나 까딱 않고 임기간 해외순방 여행만 하고 놀았어도
날치고 설치고 서울거리를 무법천지로 만드는 좌익 빨갱이패거리들 확실히 잡아 국가보위 하였으면 하나도 아까운 것 없다.

두 눈을 다 뜨고
전교조 반역질 좌익질 종김 종북질 이적질을 바라보면서
곽노현 무상급식 패악질을 보면서
제주 강정마을 빨갱이 반역질을 보면서
좌익 군대 수송차량에 희망뻐쓰라 이름붙여 동서남북 국토를 쑥대밭으로 짓밟는거 보면서
좌익법관 간첩국회 종북교사 빨갱이교수 빨갱이교과서 우후죽순 빨갱이단체들을 보면서
태극무공훈장의 6.25전쟁 구국용사 김백일장군 동상에 검은천 쇠사슬로 부관참시하는 빨갱이패거리를 보면서도...

입 한번,
눈길 한번,
손끝 한번 움직여 주지 않고
막강한 국가권력이 녹슬어 사용불가품이 되게 한  
이 패역무도한 정권에 국민의 이름으로 만든 작두가 필요하다.

날이 시퍼렇게 선 작두가 필요하다.
무게가 500근 나가는 무쇠작두 날을 세워 작두 밑에 가마니 깔아놓고 기다리자.
빨갱이만 무서울쏘냐.
4,800만 국민이 참을 대로 참고
참을 만큼 참은 화딱지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