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서울시 학생들 무상급식에 대한 정치놀이를 보면서, 민주당의 말로를 봤습니다.

하빠리 선거직 교육감이 개대중이가 북한돈 4만달러 받아 먹은 것과, 노태우 돈 받아 먹은 것 흉내를 내면서 기자들 불러놓고 헛소리를 하는 것을 보니 민주당의 말로가 보입니다.

이번 정책선거에서 오세훈 전시장의 사퇴, 그리고 천정배의 주민등록 전입, 현 교육감의 뒷돈 거래를 비디오처럼 보면서, 몰락할 민주당의 앞날이 훤히 보입니다.

작은 나라에서 정치구도가 호남대 전국처럼 보이지만, 자의든 타의든 호남대 전국이 아니라 호남의 뒤에는 북괴가 있고, 구체적 지원은 지하당을 통해서 이루어 지기에 지금의 정치적 구도가 유지가 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습니다.

현 검찰총장의 취임 일성 이후, 좌파의 탈을 쓴 북괴 공작원들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면, 민주당은 해체해야 합니다. 

전직 국회의장의 비서가 간첩이었고, 그 소속당의 우두머리가 대통령으로서 간첩이라는 의심을 받았던 형편이니, 공안당국이 수사 의지를 가지고 제대로 수사를 하고 국민들의 고발이 이루어 진다면, 민주당은 몰락하고 말 겁니다.

그리고, 이를 기화로 해서 지역정당은 없어질겁니다. 진정 정치적 선진화를 이루려면, 공안당국의 간첩색출이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언론,방송계에서 몇 건, 수사기관에서 몇 건, 정치권에서 몇 건, 노동계에서 몇 건,  정보기관에서 몇건, 시민단체에서 다수건 이렇게 간첩들을 색출한다면, 아무리 어리석은 한국민들이라고 해도 민주당을 외면 할 것은 뻔할겁니다.

그 이후에 호남에서만 100% 의석을 차지하면, 그때는 자동으로 국민들로 부터 멀어질 겁니다.

앞으로 누군가 자유 게시판에 " 곽노현 면벽 40일 득도" 란 글을 올려 주셨을면 합니다.

이번 곽노현 사건 수사는 내부자 고발이라고 합니다. 먹이 앞에서 싸우는 홍어들을 보니 스스로 몰락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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