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참된교육 참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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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1-08-27 23:59 조회1,4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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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을 위한 참된교육::
사람이 가장 많은 돈을 처바르는곳이 머릿카락과 옷이며 신발이다.
그래서 잘살던 못살던 두발과 옷은 유니폼으로 일치시켜 부유한가정이 아니라 가난한사람의 기준에 맞췄다.
그래서 남자는 짧은 스포츠머리로, 여자는 바가치머리, 치마길이도 일치, 두발, 손톱, 학생복, 학생화, 양말, 가방, 실내화, ...... 전부 가난한자에게 일치시켰다.
배움의 기회는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는 환경에서 배우도록 하였으며, 학교외 과외를 금지하여 똑같은 교육의 해택을 받게 했다.
이것이 바로 박정희의 생각이다.
그때는 과외하다 걸려서 고위공직자들 목줄 떯어지는걸 많이 봤다.
성인이 된 후에야 과외를 하던 뭘하던 돈을 처바를 수 있었다.
똑같은 출발선상에서 기회를 얻고도 출세하지 못하면 할말이 없지 않는가.
하지만 민주팔이 인간들은 학원자율화로 빈부에 따라 배움의기회를 차별화 시켰다.
학원 못간 아이들은 친구도 없고, 명문대도 못간다.
또, 학생복을 캐주얼복보다 더 비싼 고가품으로 만들었고, 부를 뽑내고 다니도록 했다.
두발은 인권말살이라 하며 자율화로 성인머리 못지않게한다.
옛날같으면 성인머리 8000원할때 학생머리 500원에 머리깎았지만, 요즘은 학생머리가 돈방석이다.
그래놓고 무상배급은 가난한자 티날까봐 전면실시를 하란다.
이미 교복과 학원빨에서 티나는데 말이다.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산탕진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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