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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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좋은나라 작성일11-08-28 00:13 조회1,4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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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지 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불안하다. 해방후 3년간 활개치던 공산당 시절보다 더 절박하고 불안하다고 걱정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방후 "박헌영"은 공산정권을 세우기 위해 토지개혁을 단행해 가진자(지주)들의 땅을 빼앗아 나눠 주겠다며 남한국민 78%을 공산당에 가입 시켰다. 그리고 공산정권 세우기 위해 당시 "정판사(전 경향신문 전신)사장 "박낙중"에 명하여 1200억원의 "위조지폐"를 찍었다. 정판사 사장 "박낙중"씨는 현 민주당 "B모 의원"의 친 할아버지 이다. 체포된 "박낙중'씨는 6.25때 목포 교도소로 이감된후 처형 당하고 그의손자 "B모의원'은 현재 목포지역 국회의원이다.
" 김대중 정권"에서 남북관계 와 정상회담. 6.15선언. 노벨 평화상등 굴직한 정책들과 현대와의 비리 사건등 그가 개입안된 곳이 거의없다. 150억원의 수뢰 혐으로 구속 됐으나 "노무현"이사면.복권시켜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고있다.
이 어찌 그만의 잘못인가?. 그를 비호하는 빨갱이 세력들이 그만치 많다는 증거이다. 지난 번 민주당 원내 대표때 북한 인권법을 놓고 한나라당 "김무성 전 원내대표"와 논쟁이 있었다. "B의원" 의 반대로 결국 무산되자 "김무성 의원"이 그러니까 빨갱이 소리를 듣는다고 죠크하자 본인도 그렇다고 받아 들였다.
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는가?. 여기에는 정계.관계.사법부. 입법부 내에 친북좌파 내지 종북(從北)세력들이 둥지를 틀고 앉아있기 때문이다. 대통령도 취임후 정권만 바기였지 사실상 변한것이 없다고 실토한바 있다. 그러한 가운데 실용중도(實用中道)를 내세우며 양 진영을 아우리려 했으나 당파(黨派)적 문제가 아닌 이념(理念)적 문제로 골만 깊어 ㅤㅈㅓㅆ을뿐 이제는 해결될 방법이 없다.
오 이려 관대(寬大)가 지금은 그들 세력들에게 끌려가는 형극(荊棘)이 되고있다. 간첩들이 난무하며 좌파 교육감과 전교조들이 교육계를 접수하고 어린 학생들을 세뇌(洗腦)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6.25전쟁을 통일 전쟁으로 미화하며가르치고 빨지산(남한의 빨갱이-공비)추모제에 참석하여 그들을 애국열사로 가르치고 있다.
서
울시 교육청은 4개 교원노조 단체(전교조. 교원 노동조합. 서울자유 교원조합. 대한 교원조합)들과 협약식을 가지고 교원
인사와 교육 정책에 참여할 공식 통로를 만들었다. "곽노현 교육감" 취임후 서울시 교육청 일부 조직에 이미 전교조 출신들이
들어간데 이어 서울시 교육 정책에 전교조가 직접 참여할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곽 교육감"은 현재 후보 단이화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고 있다.
5 년제 단임제 아래서 대통령이 소신것 일할수있는 기간은 3년 뿐이다. 3년내에 개혁을 못하면 물거품이 되고 없던 문제들도 만들어져 문제만 증폭(增幅) 될 뿐이다. 지금 한나당 친이계와 소장파들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인사 문제에 까지 개입하며 마치 점령군 행세들을 하고있다. 민주 국가에서 상상못할 일들이 지금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을 무력화시켜 자기들 멋대로 정치를 하겠다는 의도이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도 ㅤㅊㅗㅊ불 시위를 주도한 참여연대를 찾아가 고개를 숙였다. 물론 잘해 모자는 취지의 화혜는 바람직 하다. 그러나 그의 그같은 태도는 표를 얻기위한 하나의 구걸로 보일 뿐이며 그들의 콧대만 높이는 꼴이됐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이념(理念)이 다른 한나라당을 지지할 것으로 생각하면큰 오산(誤算)이다.
모든 책임의 첫째는 대통령이고 둘째는 정치권 이며 셋째는 시국사범에게 관대한 사법부 이다. 그리고 좌파 교육감을 뽑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어째튼 전교조가 우리 교육을 장악 했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조짐 이라고 보아야 한다.가진자를 격멸(擊滅)하던 그들이 밥 먹는것 가지고 부자와 가난한 변가르는것은 온당치 않다며 주민투포 반대등 비 민주적인 행태를 부렸다.
학생들은 무상급식 이전부터 부자와 가난한집이 누구인지를 이미자기들 끼리는 다들 알고들있다.
( 하 늘 소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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