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이명박 재앙을 모두 떠안고 있는 불길한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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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1-08-28 08:48 조회1,3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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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문제는 성격이 단순하면서도 포괄적이라 한마디로 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단순하다고 하는 것은 국민의 동의 없이 적장과 만나 적에 유리한 사항을 합의해주었기에
우리의 지도자로서는 부적절하다는 것이고, 포괄적이라고 하는 것은 그녀가 표방하고 있는 중도라는 이념과 그에 따른 제반 발언, 행동들이 많은 사람들을 혹세하고 있으니 우리의 지도자로서는 부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지적한 박근혜가 떠안고 있는 지도자로서의 두 가지 문제점은 미래에 다가올 우려 차원이 아니라 우리들이 이미 경험을 했거나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무어라 변명의 여지가 없는 국가적 재앙수준입니다. 다시 되풀이해 시험해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주지하다시피 국민의 동의 없이 김정일이 바라는 사항에 합의를 해준 결과 김대중 노무현정권과 같은 이적행위 10년의 결과를 나았고, 중도이념을 내세운 결과 현재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는 이명박 정권과 같은 이적 상황에 가까운 국가적 혼란을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 돌아가는 상황이 이와 같을 진데 김대중(6.15利敵性)의 부적절성과 이명박의 부적절성(中道利敵性) 두 가지를 모다 떠안고 있는 박근혜를 우리들이 어떻게 평가해야 옳겠습니까?.
이러한 이유로 이 땅의 주인인 우익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박근혜의 집권을 매우 두려워하고 불길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과 오세훈이가 짜고 박근혜를 물먹이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DNA를 조사해보면 좋은 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는 중도가 아니라 우익보수가 틀림없습니다...... 6.15합의는 박근혜의 진실이 아닙니다. 그녀에게 나라를 맡겨 보면 압니다.... 벌써 그녀의 눈빛은 우익의 총명함으로 빛납니다. 그녀가 누굽니까? 그녀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박대통령 따님이 아닙니까?’
이런 비현실적인 무당 점괘나 짚는 식의 박근혜론으론 그녀에게 뿌리 깊이 박혀 있는 불신을 제거하기에는 매우 힘겨운 일이라고 하는 것을 박빠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나저나 박빠들은 그녀가 김정일과 단단히 6.15약속을 했다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왜 사실과 다르다고 말 하는 것이며 자신이 중도라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왜 자꾸만 그녀는 보수우익이 틀림없다고 거짓말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박빠들은 거짓말 하는 습성부터 버려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
종교 집단의 광신도들 같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성도착증 교주도 선량한 사람으로만 보이고 또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요.... 마치 북한에서 김일성을 광신하는 주민들과 조금도 다를게 없습니다. 가증스럽고, 천박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박근혜 뇬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집권하게 되면 확실한 우파로, 철저한 반공 애국자로 돌아 선다는 감언 이설과 DNA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DNA이므로 믿어도 좋다는 말로 평양에서 김정일과의 밀담과 밀약에 대하여는 함구하고 있는 그 뇬을 어찌 믿으라는 말인지.... 김정일을 만난적도 없는 이명박에게도 뒤통수 맞았는데.... 위험한 일입니다.
천박들의 구라 씹팔번이 다음과 같은 말입니다.『이명박과 오세훈이가 짜고 박근혜를 물먹이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DNA를 조사해보면 좋은 사람일 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는 중도가 아니라 우익보수가 틀림없습니다...... 6.15합의는 박근혜의 진실이 아닙니다. 그녀에게 나라를 맡겨 보면 압니다.... 벌써 그녀의 눈빛은 우익의 총명함으로 빛납니다. 그녀가 누굽니까? 그녀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박대통령 따님이 아닙니까?』개 조시나 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박근혜는 김대중이 한 짓을 그대로 따라했고(6.15합의)
이명박이 하고 있는 짓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중도)
매우 불길한 정치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