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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진정 위한다면 박근혜를 변화시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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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8-27 16:38 조회1,24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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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을 욕하면서 박근혜까지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은 대개 보수는 커녕 세작같은 존재들이다. 그러나 박정희를 위하고 존경하면서 박근혜를 질타하는 사람들에겐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임을 명심하고 먼저 박근혜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어떤 이는 오세훈이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점진적인 무상급식을 주장하는데도 박근혜에게만 화살을 돌린다면서 박근혜를 비판하는 유명 논객들을 도매금으로 매도했다. 참으로 자기 잘난 줄만 알지 다른 사람 잘난 줄은 모르는 음해 수준의 궤변이다. 

점진적 무상급식론은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이 민도가 낮음으로 해서 더 많은 표를 얻기 위한 일보 후퇴한 무상급식 반대론이었지만(어중간한 사람들도 어쨌든 투표에 참가시키기 위한) 무상급식 투표에 참가한 국민들은 대다수가 무상급식에 원론적으로 반대해서 참가했던 것이다. 

국민들에게 공짜심리를 심어줘서는 안되기 때문에 다문 상징적 소액이라도 급식비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 즉 유권자들에게 있어서 점진적 무상급식은 사실상 무상급식 반대로 여겨졌던 것이다. 박근혜의 선문답식 화법엔 변호(사)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무상급식 반대를 위한 투표참가 유권자들의 진정성은 박근혜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무시되어도 된다고 생각한다는 말인가?

박근혜 지지자들도 다수 무상급식 투표에 참가했고 일부 박파 논객들도 지지하는 정치인이 아님에도 오세훈과 무상급식 반대를 위해 글을 써줬는데 박근혜가 오세훈을 무시했다고(서울시민이 알아서 할 일) 그들까지 매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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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가 지난 한나라당 경선 전 이명박의 좌익 전력을 문제삼을 때 박파들은 지만원 박사의 글에 추천을 마구 해줬었다. 그 여파는 최근까지도 어느 정도 지속되었다. 결국 이명박은 당선되었지만 좌경화는 더 급속도로 진행되었고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 정권 때는 눈치 보던 빨갱이들은 빨갱이 눈치보는 이 정권 이명박 때 빨갱이 말뚝을 확실히 박기 위해 세 확산에 더 한층 올인하고 있는 실정이다. 즉 지만원 박사의 선견지명이 옳았던 것이다. 이명박과 조중동 공격이 주레파토리인 유명 인터넷 논객들은 꿈도 안꿀 탄압까지 받았다.

그런데 박근혜는 빨갱이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진정한 원칙과 정도로 일관했던가?

박정희 대통령은 깨어 있던 청도 지방 사람들의 동기를 범상치 않게 보고 새마을 운동이라는 세계적인 운동의 모티브로 삼았다. 빨갱이들과 민도가 떨어지는 덜된 국민들(학력지위고하와 상관없다)에게 독재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그들이 발호할 여지도 주지 않았다. 그래서 빨갱이들은 민주팔이 뒤에 숨어 정체를 감추고 나라 살린 박정희를 독재로 나라 말아먹은 자기네는 민주로 둔갑시켰다. 깨어있는 애국 국민들은 이 사실을 알고 빨갱이들의 밥인 우민들은 이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좀비를 자처하고 있다.

박근혜는 어떤가?

페미들 사이트에 가면 친여성부 페미들과 권해효 김미화 등이 만면에 웃음 짓고 기뻐 날뛰는 사진과더불어 호주제폐지를 주장한 박근혜 사진과 변이 나온다. 그 페미 등들은 열린우리당과 연대해서 2004년 총선 승리를 함께 했다. 호주제가 악법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새아버지 성을 못쓰고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이 박근혜의 변이었다. 그렇다면 개정 정도를 주장해도 충분했을 것이다. 어차피 열린우리당 때문에 폐지될 것이라도 보수당의 당수답게 처신했어야 했다는 말이다.

씨도둑질을 못한다는데 나중에 친아버지 성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그녀가 생각했을까? 좌익 공지영은 그래도 아버지가 다른 아이들의 성을 그대로 쓰게 하고  자신의 성을 강요하지 않는다. 호주제 폐지 이후 김미화 허수경 등이 자기의 성을 그게 씨라고 자제들에게 부여했다. 호주제 폐지 이후 드라마들의 양상을 보면 친아버지는 나쁜 사람 어머니의 새남편과 애인은 좋은 사람으로 표현되는 것이 대세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짐승같은 아버지가 극소수 있어도 어찌 친아버지와 계부를 비교할 수 있겠는가?

호주제가 폐지될 때 향교와 성균관 등에 분발해 줄 것을 계란에 벽치는 현실임에도 요구하기도 했는데 가족관계증명서에 그나마 본관은 남고 3대가 기록될 수 있게 된 것엔 위안을 삼는다. 일인일적제만은 막아달라고... 아버지성이라는 기본은 지켜달라고,,, 즉 호주제 때문만이 아니고 천도를 지키자는 나의 절규였다. 박근혜는 그때 페미에 다름 아니었다.

호주제 건은 작은 문제라고 치자. 그때 조선일보나 다른 정치인들조차 호주제의 장점을 수호하기는 커녕 여성이 우성이라고 주장하는 좌익 생물학자의 기사까지 실어주었다. 여성이 우성인데 이름난 실적을 남긴 수학자와 과학자는 왜 드물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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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모범적인 국민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반석 위에 세웠다. 그런데 박근혜는 덜된 국민들이나 좌익을 편드는 국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나라에 해달라고만 하는 국민들 그런 국민들을 케네디 대통령은 유명할 연설로 변화시키려고 했었지 않나?

호남에 지역화해를 위해 다가선다. 그러면서 거짓된 5.18에 추파를 던졌다. 진실을 위해서인가 표를 위해서인가 이미지를 위해서인가. 지금의 호남 사람들이 박정희 대통령 세운 그때의 애국적인 분들인가? 봐라 호남 호남 하다가 뒤통수 맞을 것이다. 호남사람들을 위한다면 그들을 제대로 된 가치관과 국가관으로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부산저축은행 사태는 지금의 지역감정 해소와 지역화해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보여준 바로미터였다. 호남을 진실로 위하는 것은 그들을 진실의 장으로 나오게 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이대로의 호남에 이유가 있으니까 그저 죄송하고 화려한 휴가대로요 민주화운동이요 아닌가 말이다. 원칙과 정도와 신뢰가 진실에 기반해야지 김대중과 거짓된 호남의 현재에 아부하는 것인가? 

정치계엔 극소수의 전향했다는 운동권들과 기타 운동권들의 놀이터다. 그런데 박근혜는 사람 보는 혜안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녀에게 줄섰던 운동권 위주의 정치인들 입후보자들에게 하해와 같은 미소로 격려를 해줬던 기억이 난다. 그들이 과연 이념적으로 보수였을까? 친박만 바로서고 제대로 된 보수였더라면 지금의 한나라당은 아닐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박근혜는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애국자들에겐 눈길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좌익들을 보라! 비록 나라를 절단내는 그들이지만 노조, 빨갱이 운동가, 정치인이 한데 어울려 강정이면 강정, 캠프 캐롤이면 캐롤, 한진중공업이면 한진중공업, 급진 온건 가리지 않고 하나가 된다. 박근혜를 비롯한 한나라당 종자들은 보수는 개뿔로 표만 밝히면서도 애국운동가들을 극우로 매도하는 것만 같다.

그런데 동조하는 일부 논객들은 그들 또한 일부 60대가 넘어 70을 바라보면서 외국에는 70~80대 중견 의원들이 중후한 정치를 함에도 박근혜가 정치계 운동권 40대 전후를 웃으면서 편애하는 것을 보고 충고도 못하고 또 측근들이 문제는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하면서도 충고 메일 한 번 안보내는 것 같고 그들의 소굴에 박혀 애국인사들을 박근혜 비판 한다고 빨갱이들과 반대되지만 극단이라며 궁물이라며 매도한다.

뭐 공은 있었다고

착각이시네요. 우리들의 공은 500만 야전군 기타 보수단체들도 그럴 것이고 현재 진행형입니다. 빨갱이들 몰아낼 때까지 죽을 때까지 미래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위장만 가려내면서 가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빠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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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익 아니 빨갱이들과의 싸움은 역사 진실 게임이기도 하다. 김대중 노무현이 한 일이 결국 방송 등의 언론을 장악하고 대한민국 전분야를 적화시키는 것이었다. 친북좌익화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며 적화=빨갱이 나라 만들기다. 

역사 조작이 얼마나 심각한가 하면 김좌진 장군까지 중국의 70대 조선족 누가 그러더라 하는 조선족 통신을 통해 죽이고 있다. 독립군이 못했다기 때문에 김좌진 장군에 대해 알아보니 그는 인격부터 남다른 의인이었다. 김좌진 장군 죽이기는 김두한 전 의원의 건국 공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역사스페셜에서는 신흥무관학교를 내보내면서 공산당인 김원봉을 부각시켰다. 같은 신흥무관학교라도 빨갱이 방송이 편집 왜곡하면 역사조작이 충분히 가능하다. 임시정부 광복군 다 그렇다. 

다음 편에선 김준엽 전 (고려대총장 역임?) 총장을 주인공으로 다루며 장준하를 부각시켰고 김구의 임시정부만이 대한민국 법통이라고 우겼다. 김준엽과 장준하 등이 광복군 출신이요 광복군의 중심이 김구선생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광복군은 한반도 침투 작전을 해보지도 못했다. 수십수백명의 광복군으로 일제를 이기기도 어려웠고 정보첩보 활동으로 결국 한반도를 독립시킨 미국을 돕는 수준이었다.

김준엽은 헌법 개정에 간섭했고 임시정부가 현 헌법의 법통이 되게도 했다고 하는데 굉장히 광복군의 과정만 대단하다고 고집한 사람같다. 자기자신이 광복군이었으니 팔이 안으로 욱는 것인데 그 헌법 개정 때 5.16은 사라졌다. 어쩌면 1987년 체제로 뒤틀어진 헌법 때문에 김대중까지 대통령이 되고 지금과 같은 좌익화로 이끈 장본인 중의 한 명 아닌가. 그는 김구가 말년에 김일성에게 이용 당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기나 아는 사람이었을까? 결과는 내지 못했지만 광복군 자체는 존중한다.

김좌진이 공산당 박상실에게 암살되기 전에 자유시에서 소련적군과 한인 공산당들에 의해 독립군 600명~800명이 암살된다. 소련군에겐 이용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이고 공산당들에겐 미래 경쟁자들이 사라진 것을 의미했다. 위키백과를 보면 자유시 참변에 위 사망자 수가 나와 있지 않다. 빨갱이들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이 버거운 것이다.  

김좌진과 김두한에 대한 역사왜곡은 가짜 김일성 김성주를 진짜 김일성(항일연군)으로 등극시키고 보천보 및 중국 내에서의 거짓 독립운동 즉 마적 및 빨갱이 활동을 독립운동의 결정체로 만들려는 해방이후 빨갱이 활동의 연속선상에 있는 거대하고 치졸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역사조작인 것이다. 김좌진과 청산리에서 함께 했지만 자유시에서 독립운동을 좌절하고 말았고 그 이후 소련의 극장 경비원을 생을 마친 홍범도를 김좌진과 대치하려는 음모도 보인다. 

독립운동이 명맥을 잃고 광복군은 머나먼 중경에서 미군 고문관들의 지도로 기회를 엿보며 훈련에 열심이었던  그 시기 제대로 된 독립운동은 없었다. 빨갱이들의 팔로군 활동은 있었다. 그 팔로군의 빨갱이들이 6.25남침에는 가장 앞장 섰다고 한다. 만주군은 무법천지 만주에서 마적들로부터 양민을 보호하는 역할이 중심이었다. 독립군도 그 전에 봉오동 청산리 등으로 인해 일본군의 보복으로 양민학살이 있었음으로 해서 양민의 생명과 맞바꾸는 독립운동에 위축될 수 밖에 없었다.

만주국은 일본과 관동군의 지원을 받기는 했으나 식물상태가 된 청나라 황제 푸이를 옹립하고 세운 나라인데 외세가 이미 점유했던 구한말과  대한제국과 비슷했지 싶다. 지금 만주어조차 중국인들로 인해 말살된 것으로 보아(청나라는 중국본토인들의 만주 이주를 제한했다) 만주국을 세우려 했던 만주 애국자들이 비록 일제를 등에 엎기는 했으나 명분이 있었다. 그런 만주국에서 장교로서 일설에는 김구의 정보원으로 활약했던 박정희의 행보는 결코 비난 받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공산당들의 다수가 친일 집안 일본 유학파였고, 김일성 내각은 친일파 일색이었다, 반면 이승만 내각은 독립운동가 일색이었다. 소련군이 북한에 진주해서 아녀자들을 겁탈했다는 사실은 팩트지만 북한 빨갱이들이 친일파를 척결했다는 것은 대한민국 내에서 암약하던 빨갱이 학자들의 대한민국 파괴 공작의 일환일 뿐이다. 

하와이 대학의 서대숙이라는 학자의 김일성 진짜설, 빨갱이 재미언론인 문명자의 김형욱 압살설 등, 강정구의 국군 양민 학살설, 민족문제연구소의 박정희 친일파 주장 등이 대표적인 역사조작이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라고 하며 북한에 정통성을 주는 반드시 척결해야할  빨갱이들이다. 또  리영희는 대한민국은 좌우 날개로 날아야 한다고 했는데 이 리영희의 좌는 체제 내의 좌가 아니고 빨갱이 極左다. 빨갱이를 허용해서 대한민국 망하라는 것이다.

소련의 스탈린은 패망 독일이 재기하지 못하도록 5만명의 장교 집단과 기술자 집단을 학살하자고 처칠과 루스벨트에게 건의했다고 한다. 이런 식이었다면 6.25때 대한민국은 망했을 것이다. 광복군출신 만주군 출신 일본군 출신 장교들이 군인의 길로 나가준 것은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자유민주주의로 한미동맹과 함께 건재한 가장 중요한 사건이었다.

민족문제 연구소의 박정희 죽이기 뿐만이 아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고 할 때 과연 혁명적으로, 하지 않던 좌익 척결을 할 수 있을까? 김대중을 비롯한 은폐된 비리를 뿌리 뽑을 수 있을까?

평소에 아버지는 친일파가 절대 아니다라고 주장도 하지 않고 아버지가 독재해서 피해를 입었다고 김대중에게 사과까지 한 박근혜 그리고 아버지가 독재한 것은 사실 아니냐는 박지만,

비록 덜된 인간들이지만 김현철은 좌익의 숙주 대부 김영삼의 비리 의혹에 적극적으로 나서 방패가 되어주고, 8월 18일 김대중 기일 뉴스에 김홍업이 나와 아버지의 업적은 갈수록 빛날 것이라고 했다. 5000년 역사에 가장 빛나는 영광된 부친을 빨갱이 역적 앞에서 깍아내린 대죄 이에 대해 박근혜와 박지만은 심각하게 고민하고 반성해야만 한다. 박근령이 이상한지 특이한 결혼으로 구설에 올랐지만 다른 형제들에 비해 아버지에 대한 효심은 더 높지 싶다.

박근혜가 일을 할 때마다 아버지 같았으면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할까 먼저 생각한다는데 팬클럽은 무슨 봉사하자는 내용에다가 김치 담그기 봉사하는 박근혜 모습을 떡하니 내세우고 있다. 그건 오산이다. 대통령 되려고 하는 사람이 김치 담그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훌륭하신 영원한 우리들의 국모지만 육영수 여사의 모습이다. 박근령 말대로라면 아버지의 피묻은 옷도 동생에게 대신 씻게 했다는 사람이 김치 담그는 데 왜 그리 열심일까? 대처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될 것이라서 부정부패를 잘 척결할 것이라는데 김치담그는 것은 물론 좋은 봉사활동이지만 그 전에 대통령이 될만한 자질부터 많이 보여주기 바라고 팬클럽은 빠 노릇만 하지 말고 강한 대통령이 될 재목으로 좀 만들 궁리도 해봐라.

4.3,5.18,6.15같은 진행 중인 역사조작도 막지 못하고 부친을 두번 죽이려는 음모에도 (직접 나서지는 못해도) 좀 외곽단체라도 만들고 키워, 대처하게라도 할 능력도 없는데 무슨 대통령 감인가.

김대중 노무현은 비록 적이지만 뭐 야체이카, 오르그 대소 가리지 않고 지원해주고 밀어줬기 때문에 빨갱이들이 저토록 심지어 문화예술 예능연예까지 점령할 수 있었다.

그렇게는 못할 망정 500만 야전군으로 박근혜류들이 못하는 일을 통해 대한민국을 청소하고 빨갱이들의 역사조작에 가장 강력하게 대처하는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확실히 위장이 아닌 유일하다시피 한 분) 박근혜 비판을 할 만해서 하는데 뭐하시는 망동들이신가. 허접한 빠돌이들 주제에 말이다, 논객 ㅋ

박근혜와 지만원은 동격 그 이상이지 우리도 그렇고 박근혜의 졸이 아니다.

박정희 같은 난 인물도 18년이란 세월이 모자랐는데 대통령 5년으로 세상을 바꿔?

아서라 우리 500만 야전군이 힘 없고 권력 없어도 진정으로 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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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명확한 말씀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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