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은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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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치승리 작성일11-08-26 14:42 조회1,14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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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은 전염된다.
정말, 독버섯처럼 어느순간 순식간에 전염된다.
그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발톱을 보이지 않는다.
민주화, 지역화합, 서민사회 그리고 자주성을 빙자한다.
김두관은 끈질기게 동진정책을 펼치며
끝내 작년에는 경남지사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한다는 것이 친일을 빌미로 김백일 장군 동상을
철거하잰다.
이번에 오세훈시장이 물러났다.
사실, 야당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상급식은 둘째고
이번 선거를 통해서 오세훈 시장의 입지를 제대로
꺾어보자는 취지였다. 결국 바램대로 그렇게 됐다.
좌익의 본고장인 호남은 아직껏 똘똘 뭉치고 있는 반면
좌익을 수십년간 배척해온 영남은 무너져가고 있다.
지역화합이라는 미끼에 걸려들고 민주화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간 것이다.
이렇듯 좌익은 독버섯처럼 자기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우익도 정신차려야 할 때이다.
정말, 독버섯처럼 어느순간 순식간에 전염된다.
그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발톱을 보이지 않는다.
민주화, 지역화합, 서민사회 그리고 자주성을 빙자한다.
김두관은 끈질기게 동진정책을 펼치며
끝내 작년에는 경남지사에 당선되었다.
그리고 한다는 것이 친일을 빌미로 김백일 장군 동상을
철거하잰다.
이번에 오세훈시장이 물러났다.
사실, 야당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상급식은 둘째고
이번 선거를 통해서 오세훈 시장의 입지를 제대로
꺾어보자는 취지였다. 결국 바램대로 그렇게 됐다.
좌익의 본고장인 호남은 아직껏 똘똘 뭉치고 있는 반면
좌익을 수십년간 배척해온 영남은 무너져가고 있다.
지역화합이라는 미끼에 걸려들고 민주화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간 것이다.
이렇듯 좌익은 독버섯처럼 자기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
우익도 정신차려야 할 때이다.
댓글목록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좀비 바이러스라고, HIV 바이러스보다 전염성이 더 강합니다.
독감처럼 계절을 타지도 않고, 에이즈처럼 죽지도 않고 약도 없죠.
뇌사환자도 아닌것이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정신만 죽여버립니다.
죽는게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