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면 광주 광고방송이 매일 나옵니다.

요즘 이슈는 광주가 전국에서 환자수가 가장 적다는 군요.

질병이 적은게 살기 좋은 곳인가요?

청정지역이라는 주장 같은데 한편으로는 내세울게 없으니
별걸 다 끄집어 내는 것 같습니다.

범죄의 재구성 같은 드라마를 보면 왜 다들 경상도 말씨를 쓰는지 ...
아주 옛날 토박이말씨, 요즘 그런말씨 안쓰는데, 꼭 경상도사건이라고 표내고 싶은듯이.
범죄란 범죄는 경상도에서 다 일어난듯 합니다.

불리한 통계와 자료는 다 조작이랑께
그리고 전라도가
다 그런게 아니랑께 2%를 무시하는겨

2% 가 존재하는것은 사실이지요... 전라도 출신 사람쪽에서 일부 양반 성씨들은 사람 좋은 사람 봤습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전부 완전 개 판 입니다

그리고 임진왜란때 피난온 왕자를 왜장에게 잡아 바친 놈더 전라도이고
일제시대때 일본 강제 징용으로 우리나라 사람 잡아다 일본에게 바친놈도 전라도 놈이고
625때 미군 장교 잡아서 북한군에게 바친놈도 전라도 놈입니다.

제가본 전라도인중에 천안함 자작극, 한미 합동훈련중에 일어난 일이다
라고 말 안하는 사람은 소강절님과 기린아님 이외엔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