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좌익만 있고 반북 좌익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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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포로 작성일11-08-25 22:44 조회1,20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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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좌익이 있으면 친북 좌익을 싫어하는 반북 좌익도 있을텐데 나는 1번도 반북 좌익을 본 적이 없다.분명히,좌익들 중에도 북괴와 친북 좌익을 싫어하고 친북 좌익과 싸우고 싶어하는 반북 좌익들이 있을텐데 친북 좌익 세력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겁이 나서 나는 반북 좌익입니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일까?아니면 반북 좌익은 거의 없고 친북 좌익이 좌익 세력의 99.9%인가?지금 우익의 힘은 너무 약하다.우익 혼자의 힘으로 친북 좌익을 상대하기 아주 어렵게 되었다.그만큼 친북 좌익의 힘이 너무 강하다는 뜻이다.우익들이 희생을 하지 않고 친북 좌익들을 토벌하려면 반북 좌익 세력이 강해야 한다.그래서 요즘 나는 좌익으로 위장을 하고 친북 좌익들을 공격하고 있다.나의 계획은 좌익 세력을 완전히 분열시키고 서로 싸우게 해서 친북 좌익들을 모조리 토벌하는 것이다.그러면 우익들은 희생 없이 친북 좌익을 토벌할 수 있다.
댓글목록
국민의4대의무님의 댓글
국민의4대의무 작성일
4년전 으로 기억합니다.
선배와 술마시는데
선배 친구와 왓습니다.
행정수도이전은 토목사업이라
건설경기가 살아나 경제가 살아날 거라 열변을 토합니다.
택시 기사한테도 건설경기라도 살아날 것이니
좋은거 아니냐고 개거품을 뭅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4대강 사업은 토건국가 라며 개거품을 뭅니다.
이게 좌빨들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죠.
곽노현이가 오세훈 시장과 토론할 떄
언제나 같은 답변만 반복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답변은 두가지 입니다. 좌익을 가장한 우익이 좌익들한테 인기를 얻어 대통령이 되어 좌파들을 청소하거나 아니면 좌파들과 죽을 각오를 하고 피를 흘리며 싸워서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판단하건데 전자는 희박할 뿐더러 없다고 장담합니다. 후자만이 대안인데 그방법과 대책이 어떠할 것인지는 우리모두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고 좌파들을 일당백으로 도륙한다음에 내 자신도 죽으리라!,,,,,각오한 사람들은 있읍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간단합니다!! '민주화', '복지', '사람중심' 이런 말 하는 나부랭이들을 모조리 국가반역자들이라 규정하고 대대적인 색출, 사형제 부활 등으로 해서 모조리 쓸어 청소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