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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이러고도 대똥꿈을 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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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白雲 작성일11-08-25 12:11 조회1,43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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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모하니
출처 : http://blog.chosun.com/platon22/5205154


박근혜의 방북 의혹 및 6.15 공동 선언 지지 관련 사항이다.

이 자는 결코 제 정신 가진 보수주의자가 아니다.

이 자는 굴종적 종북주의자이며 김정일의 진정한 친구다.

박근혜는 북한으로 가라 

 

2000. 5 : 김대중 정권 남북정상회담에 박근혜 동행 요망설 흘림.

            박근혜 "나도 가고 싶다"고 말했으나 이회창 총재가 거부함.

 

2000. 5 : 정상회담에서 김정일이 “박근혜 보고 싶다”며 김대중에 요구

 

2000. 5 : 정상회담 후 박근혜 이회창 총재 비난을 시작함.

 

2000. 8 : 박재규 통일부장관, 김정일 면담
           
이 때 김정일 “박근혜 보고 싶다”고 다시 요구.

 

2000. 9 : 한나라 장외투쟁, 박근혜 부총재 참여 거부

 

2001. 7. 5 : 김근태 박근혜와 방북의사 표명

 

2001. 7. 30 : 김근태와 박근혜 2시간 밀담. 김근태 최고위원과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가 30일 오찬회동을 가졌다 박 부총재측은 회동사실 자체를 부인하다 기자들이 재차 확인하자 만난 사실을 인정

 

2002. 3 : 박근혜, 국민경선요구 로 이회창 비난하며 탈당.

 

2002. 4 : 김종필 개탄 "박근혜, 좌파와 연대 모색 중"

 

2002. 4 : 임동원 방북 - 이 때도 김정일이 “박근혜 보고 싶다”고 요구.

 

2002. 5. 6 : 박근혜 EU코리아재단 이사 자격으로 방북 발표.

             EU코리아 이사 장자끄 크로하(평양거주 기간: 7년이상) 동행.

 

2002. 5. 10 : 박근혜 북경 거쳐 김정일 전용기로 방북.

 

2002. 5. 11 : 박근혜 발언

              남북이 힘을 합쳐 7·4남북공동성명과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해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공동발전을 이룩하자고 말함.
              만경대, 주체탑 등 동평양, 서평양 관광지들 방문.

 

2002. 5. 12 :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을 방문해 학생과 함께 춤을 춤.

 

2002. 5. 13 : 박근혜가 오후 7시 숙소인 백화원초대소를 찾아 온 김정일과

              1시간 정도 단독 면담 후 2시간 가량 만찬을 같이함.

이 때 김정일과 말하길 부친 세대 유업 이어 받아 6.15 이룩하기로 약속을 주고 받음.

 

2002. 5. 14 : 박근혜 김정일 배려로 판문점 통해 귀환

 

다음은 박 의원이 이날 오후 서울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 문답요지.

 

― 김 위원장이 올해 대통령 선거 등 남한의 정치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였나?

 

“많은 관심을 보였고 자세히 알고 있었다. (여야 후보의) 지지율이 몇 %씩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에 대해서도 소상히 알고 있었다.

 

― 박근혜 의원이 올해 대선에 출마할 것이냐고 물었나?

 

“어느 자리에서 누군가 물었다.'아직 모르겠다. 결정된 것 없다'고 말했다.

 

― 판문점 귀환은 누가 제의했나?

 

“김 위원장이 '뭣 때문에 돌아가느냐. 육로로 편하게 가면 되지'라고 해 이뤄졌다”

 

― 김 위원장의 약속을 어느 정도 신뢰하나?

 

“남북문제도 인간이 하는 문제이니 신뢰가 바탕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고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 김 위원장에 대한 인상은?

 

“대화하기가 편한 사람으로 느꼈다.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2002. 6월 ~ : 박근혜의 미래연합당, 지방선거에서 한 석도 못 건지고 참패.

 

2002. 6. 29 : 서해교전 발발. 5월 김정일과 박근혜 대화에도 불구하고

 

2002. 9. 10 : 박근혜, "이회창의 대북관, 숨이 막혀 답답" 정면공격

 

2004. 1. 29 : 소장파와 박근혜, 정형근과 김용갑 퇴출 요구

 

2004. 4. 21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보안법 개정 뜻 비쳐

 

2004. 4. 22 : 남경필, 박근혜의 국보법 개정에 동의.

 

2004. 4. 30 : 박근혜 "북핵 특사 요청시 적극검토" 발언

 

2004. 5. 13 : 연초 북한을 다녀 온 한 기업인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김정일 위원장의 안부 말을 전했다. 박근혜 대표의 측근에 따르면 김정일 위원장의 이런 안부 인사는 수시로 전달된다고 한다.

 

2004. 5. 18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5.18 추도식 참석. 전라도민 대대적인 환영

 

2004. 6. 15 : 박근혜 "6.15 남북 관계에 기여" 발언

 

2004. 8. 7 : 박근혜, 당분간 북한을 방문할 계획은 없지만

"김정일과 연락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다" 말해 독자적 대화루트가 있음을 내비쳤다"

 

2004. 8. 12 : 박근혜, DJ 방문 “아버지 시절 피해 사과”

 

2004. 9. 20 : 박근혜, 국보법 정부참칭 조항 삭제 허용

북한이 스스로 정부라 일컫는 ‘참칭’ 부분은 제외해 북한을 자동적으로 반국가 단체로 규정하지 않게 하겠다는 뜻임. 좌파 천정배는 대환영 표명

 

2004. 9. 20 : 유세환, 박근혜를 향해 "애국이냐, 반역이냐" 비판 글 게재.

 

2004. 9. 20 : 김용갑 발언 “국가보안법 명칭 개정 및 정부참칭 조항 삭제를 검토할 수 있다는 박근혜 대표의 <동아일보> 인터뷰를 접하고 나서 실망·좌절·자괴감이 들어 왜 내가 정치를 하고 있나 싶었다”고 토로.

 

2004. 10. 12 : 박근혜 “대북특사 역할 할 수 있어” 발언

 

2005. 3. 17 : 박근혜 워싱턴에서 주적 삭제 용인 발언,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과 경제지원, -미 수교 등을 언급.

 

2005. 5. 3 : 박근혜 과거사법 찬성

 

2006. 10. 18 : 박근혜 해남발언 "나는 햇볕정책 지지자"

 

2006. 11. 2 : 박근혜, '대북 특사' 수용 시사

 

 

 

<네티즌들이 박근혜에게 던지는 질문>

 

 

박근혜는 2002. 12. 12. 김정일과 신뢰 관계 발언했는가?

 

박근혜는 국가보안법의 정부참칭 조항을 폐지하려 했다. ?

 

박근혜는 주적삭제해도 안보에 지장없다는 발언을 했는가?

 

박근혜는 지금도 김정일 안부인사를 받고 있는가? 지금은 아니라면 언제까지 받았나?

 

박근혜는 친북 단체들의 숙원이던 남북관계발전기본법을 통과시켰다. ?

 

박근혜는 북한 체제도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발언했는가?

 

2006 6월 워싱턴머큐리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이 박근혜한테 관심깊다 했다. ?

 

2006 2 BBC 2002년 평양에서 그 둘은 누가 봐도 사이가 좋았다고 보도했다. ?

 

박근혜는 1000명 어린이 등장하는 대형매스게임을 만경대 학생궁전에서 감상했는가?
감상하면서 그 어린이들이 당했을 육체적 고통과 굶주림, 학대를 눈꼽만큼이라도 생각한 적 있는가?

 

 

박근혜는 김정일의 송이버섯을 받았는가?
몇번이나 받았는가? 소화가 잘 되던가?
그 송이버섯을 따기 위해 주민들이 얼마나 혹사당했을 지 생각한 적 있는가?

 

박근혜의 방북과 한국정계에서의 급 부상, 이후 차기 대통령후보로 강력한 등극~
이 모든 뒤에 김대중의 원격 조종하는 시나리오가 있던 것이 아닌가?

 

김정일은 김대중의 방북에는 5억 이상의 달러를 챙겼으면서~
왜? 박근혜의 방북은 공짜로 해 주었는가?
그 것은......... 정말로 공짜 인가?

댓글목록

조슈아님의 댓글

조슈아 작성일

박근혜.....음

김정일의 최고의 고도 속임수이다.

이미 이명박 대통령은 알고 있었으니 박근혜를 적대시 했나보네요.

白雲님의 댓글

白雲 작성일

박근혜의 방북은 정말 공짜로 해 주었을까
그래서 김정일을 면담한 사람들은 그를 통큰 지도자라고 하는걸까
궁금증이 꼬리를 물고
자꾸만 불길한 예감이 든다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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