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오세훈과 나경원씨는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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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時代成 작성일11-08-25 14:07 조회1,28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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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세훈씨.나경원씨.읽고싶으면 읽고 싫으면 마세요. |
작성자 | 다정했던 |
글정보 | Hit : 31, Vote : 1, Date : 2011/08/25 11:43 |
나는 정치에 대해 알고 싶지도 않고 잘 모르는 사람 입니다.
내가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이유는 .애국애족.의 진실한 느낌이 전해지고.
원리와 원칙이 확실하신 분이기에.옛말에 임금님의 1마디는 천금의 무개를 가져야 한다.
는 비슷한 말이 있듯이,한마디 한마디 하실때 지키실수 있는 말씀만 하시고.
위에 쓴 임금님의 말씀 비유처럼.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마다.천금의 무개를 가진것처럼 함부로 행동.
말씀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솔직히.한나라당.파산 됐을때 다 도망간 텅텅 빈집에 홀로 돌아오셔서 .
내탓이오.하며
하루에 잠 2시간씩만 자며 너무 악수를 많이 하셔서 오른손에 붕대를 감으시며
모두가 피하는 어렵고 짓궂은 살림 살이를 힘든기색 하나 않내시고 웃으시며
봉고차에 혼자 않으셔서 팍팍한 김박으로 식사도 대충 떼우며 강행군 하시며.
오로지 혼자 해내셨어요.
그당시 30석도 얻지 못하리라던 한나라당을 박근혜님이 그리 홀로 고군 분투하며
남몰래 힘든내색 하나 않하시며 근혜님 홀로 한나라당 표 그당시 130석?
만들어 놓셨기에,, 나경원씨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지금
판사생활하다 힘하나 않들이고 국회위원이 되지 않았나요?
선거때는 또 MB측을 두둔하여.그쪽에 유리한 말을 하고.경선에 이기니
그리도 환하게 웃으며 곁에 붙어다니며 수행을 하더니.
이제 대통령 임기말이 다가오고 경제정책이니 모든 공약들이 엉망으로 되니
어느순간 슬그머니 최고위원 선출할때.
무슨 선거의 여왕?인 두 여자가(본인과 박근혜씨를 가리키는말)여기에 있으니
저를 뽑아주십시요.하며 연설을 하셨지요?
이제 MB는 생각해 보니까. MB 곁에있을 필요성이 사라진건가요?
그리고 사진보니 평창 동게올림픽 유치위원회장으로 박근혜님이 위원장?직에
있을때 평창 유치가 확정발표 되니
그리 환하게 박근혜님에게 다가가 축하의 악수를 신청하더군요.
사람이 왜 그리 근혜님처럼 우직 하리만큼 공직자에게는 원리와 원칙.
신념 같은게 있어야 하는데
왜이리 상황이 이쪽이 유리하다 싶으면 이쪽으로 붙고.
저쪽이 유리하다보면 저쪽으로 붙고.왜 그리 자신에게 정직
(진실)하지가 않은겁니까?
오세훈씨도 마찬가지예요.
박근혜님 덕택에 다 국회위원도 된거고.
처음에는 서울시장직 나서지 않는다고 본인이 그리 누차 예기해 놓고나서
뉴스에 서울시장 경쟁자 중에 오세훈씨가 지지율이 높은 편이라고 나오니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마음이 바뀌어 서울시장 출마했지요.
그리고 이런말은 근혜님을 위해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서울시장 선거유세가 한창일때 박근혜님이 선거지원하기 위해 신촌에 있는
현장에가서 오세훈씨를 도와주려고 지원유세차 가셨다가
차마 글로도 표현하기 싫은 끔찍한 괴한의 습격을 받아 .사느냐.죽느냐 하는
생명이 왔다같다하는 풍전등화의 순간인데 .
바로 다음날.
시청앞 광장에서 나경원씨하고 오세훈씨 둘이 그리도 환하고 활짝웃는 기쁜얼굴로
둘이 빨간색 붉은악마 셔츠를 입고 월드컵 응원하는 모습이 TV.화면에 비취는것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그냥 기가 막힐뿐.........
혹시 그당시 나중에라도 1번 문병이라도 가시기는 했었나요?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원리와 원칙을 그렇게 존중하시는 분이 왜 패륜범과 신뢰를 믿고 약속 하셨습니까?
패륜범이 권력을 가지면 원리,원칙을 존중하고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 보이던가요?
영어 단어의 정확한 뉘앙스조차
헷갈리는 분들이니 나머지는 봐서 뭣합니까.
그것은 그들의 의식에 안개와 같은 것들이
뿌옇게 깔려 있어서
사물을 선명하게 못 본다는 것 입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영어단어 틀린것은 정부여당의 고질병 아닌가요?
한미 FTA문안 번역이 틀려서 무려 21번이나고쳤다면서요?
영어가 우리말이 아니니 뉴앙스차이가 있을수 있지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세상에서 사소한 것은 없습니다.
예를들어 법을 만들 때, "..등"을 넣는 것과 않 넣는 것은 천지차이 입니다.
그것은 상대로 부터 약점을 잡혀 인생의 몰락을 가져오는 것은 흔하디 흔한 일 입니다.
링컨의 아버지가 링컨이 공부하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까막눈이었던 아버지가 전 재산을 말아먹을 계약서로 부터 링컨이 구해줬다는 것은 단지 한 예에 불과 합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나사에서 우주선의 발사 실패 - 승무원들의 죽음까지 가져온 -를 찾아 보면 정말 사소한 것들 입니다.
그리고 달, 혹은 화성 아니 더 먼 별을 향해 궤도를 계산할 때 상상하기 어려운 소숫점 이하까지 계산하는 것은 당연 합니다.
박근혜가 진정 반인륜범과 신뢰를 가지려면 매우 사소한 것까지 계산해서 대한 민국에 조금도 해를 주지 않는지
매순간 정신줄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대통령의 자리는 1도 각도를 틀면 맨 밑 바닥에 사는 사람들은 90도 혹은 180도, 그 이상 벌어지는 것이 법칙 입니다.
국가의 운명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