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무상의료.100% 취업 ===> 북조선 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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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8-25 14:37 조회1,12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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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이 무지몽매한 인민을 꼬득일때 항상 사용하는 말이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이란 말입니다.
해방이 되고 나자, 농민들에게 땅을 준다는 말로 꼬시고, 노동자들에게는 재산을 나누어 준다는 말로 꼬셨지요.
북괴정권이 60년대 70년대 까지 남한사람들에게 항상 상투적으로 자랑하던 말이, 밥 먹여 준다, 공짜 의료 혜택 보장한다, 모두 직장을 준다는 말이었지요.
그러나, 주는 밥은 강냉이 밥이고, 무상교육이라는 교육은 매일 땅이나 파고 노력봉사에 동원되고, 무상의료란 것이 배아프다고 병원에 가면 배에 아까징끼 바라주는 짓거리 였지요.
항상 빨갱이들은 못살고 무식한 하층계급에 파고 들어서 자리를 잡는데, 이런 캐캐묵은 빨갱이 고전적 전술로 선진국 문턱에 다가선 대한민국을 공략을 하고, 또 그 공략이 먹히는 것을 보니 한국의 국민들과 정부기관들의 수준이 그대도 다 드러나 보이는군요.
한국보다 국토면적도 크고 자원도 많았던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무너진 것은 먹고 노는것 좋아하고 일하기 싫어하는 국민성 때문인데, 이제 한국도 나락으로 떨어져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보이네요.
무상급식 해줘라 --- 급식노조, 전교조, 사교육 노조까지 빨갱이 직장 자리를 잡는다.
무상의료 해줘라 --- 의료노조, 의료서비스 노조 까지 빨갱이 직장 자리 잡는다.
마치 빨갱이들이 일자리 확보 투쟁을 벌리는게 성공해가는 거 같네요.
해방이 되고 나자, 농민들에게 땅을 준다는 말로 꼬시고, 노동자들에게는 재산을 나누어 준다는 말로 꼬셨지요.
북괴정권이 60년대 70년대 까지 남한사람들에게 항상 상투적으로 자랑하던 말이, 밥 먹여 준다, 공짜 의료 혜택 보장한다, 모두 직장을 준다는 말이었지요.
그러나, 주는 밥은 강냉이 밥이고, 무상교육이라는 교육은 매일 땅이나 파고 노력봉사에 동원되고, 무상의료란 것이 배아프다고 병원에 가면 배에 아까징끼 바라주는 짓거리 였지요.
항상 빨갱이들은 못살고 무식한 하층계급에 파고 들어서 자리를 잡는데, 이런 캐캐묵은 빨갱이 고전적 전술로 선진국 문턱에 다가선 대한민국을 공략을 하고, 또 그 공략이 먹히는 것을 보니 한국의 국민들과 정부기관들의 수준이 그대도 다 드러나 보이는군요.
한국보다 국토면적도 크고 자원도 많았던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이 무너진 것은 먹고 노는것 좋아하고 일하기 싫어하는 국민성 때문인데, 이제 한국도 나락으로 떨어져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보이네요.
무상급식 해줘라 --- 급식노조, 전교조, 사교육 노조까지 빨갱이 직장 자리를 잡는다.
무상의료 해줘라 --- 의료노조, 의료서비스 노조 까지 빨갱이 직장 자리 잡는다.
마치 빨갱이들이 일자리 확보 투쟁을 벌리는게 성공해가는 거 같네요.
댓글목록
국민의4대의무님의 댓글
국민의4대의무 작성일
이제 슬슬 국운이 기울어 지는 느낌입니다.
박정희 각하와 전두환 각하의 노력으로 모아둔 곡식을
야금야금 까먹기 시작한지 20여년이 됩니다.'
이제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그 속도가 빨라 질 것 같습니다.
하긴 하위층 20%는 나라가 망하든 말든
공짜 해준다면 뭐든지 할 계층입니다.
이런 사람을 나무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서서히 기울어 가는 나라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길거리엔 철학이 없어진 지 오래고
신념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북의 무상배급이 무상노동으로 주는것이니 무상은 아니죠.
진정한 무상은 남한 삥뜯거나 국제사회 구궐한 거지밥이라면 무상이 맞겠죠.
모두가 잘사는 사회주의는 고난의 행군으로 살아남은 생존자들만 야그 하겠죠.
노력한자나 노는자는 같은 배급을 주는것이 평등하다면 사회주의 이론이고.
노력한자 그만큼 충분한 댓가를 주고 먹고노는 자들은 굶어죽는것이 평등라면 자본주의이론이죠.
그래야 살아갈 능력이 없는자를 돌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