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이 친북 좌빨이라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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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포로 작성일11-08-25 22:31 조회1,20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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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9시 40분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민주당, 진보신당 등 4000여명이 참가한 '희망시국대회'측은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7개 대학생 보수단체가 개최한 '8월의 편지' 행사를 방해했다고 한다.
‘희망시국대회’측은 소공로, 종로, 을지로 등에서 시위를 벌여 도심 곳곳의 교통을 마비시키는 것도 부족해 보수단체의 행사를 방해하며 북한의 비참한 인권상황을 다룬 영화 ‘김정일리아’의 상영을 강제로 중단시키기 위해 무대 장치를 연결하는 전기선들을 칼로 끊어놓는 등의 비인간적인 태도를 취했다.
또 이들은 ‘김정일리아’를 상영하는 스크린에 생수 통을 던지는 등, 일부는 “아르바이트비 10만원 받고 왔냐? 이러면 안 된다”며 생수병으로 학생들의 얼굴에 물을 끼얹기까지 했다.
이들의 행위를 보면서 이들 진보단체의 정신 상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당시 필자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학교 정문에서 마이크를 들고, 광우병 촛불시위 참여를 권하는 남학생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모든 학생들은 남학생의 외침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강의실로 들어가기에 바빴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많은 학교 학생들이 촛불시위에 참여하려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필자도 얼떨결에 아무런 생각 없이 참여하게 된 촛불시위, 아마도 많은 학생들도 필자와 같은 마음으로 촛불시위에 참여하여 군중 속에서 서울시 도심 곳곳의 차량통행을 방해하며 행진하는 것을 기쁨으로 느꼈을 것이다. 마치도 굉음과 함께 도로바닥을 누비며 차량통행을 방해하는 폭주족들처럼...
당일 서울시 중심가를 점령한 시위 참가자들은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하나가 되어 도로바닥에 쓰레기를 던지면서, 폭력도 서슴지 않았다. 이를 통해 이들은 내면의 스트레스를 풀려는 것 같았다. 또 이들은 시위를 이용해 집단으로 도로의 공공건물을 부수고, 집단으로 경찰관을 폭행하고, 경찰차도 마구 부수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것 같았다.
이처럼 폭력적인 인간들이 오늘날에도 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여들어 보수단체의 행사를 방해하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르짖고 있다.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인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자기 마음대로 타인을 폭행하고, 타인의 불행을 자신의 기쁨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다.
평화통일과 친북을 주장하는 종북 좌파세력들은 명심해야 한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고 당신들이 무심코 하는 행동에 대한민국의 위기가 가까워진다는 것을...
출처=자유북한방송
진보신당 당원들은 진보신당은 친북 좌익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것은 거짓말입니다.진보신당은 명백한 친북 좌빨입니다.
‘희망시국대회’측은 소공로, 종로, 을지로 등에서 시위를 벌여 도심 곳곳의 교통을 마비시키는 것도 부족해 보수단체의 행사를 방해하며 북한의 비참한 인권상황을 다룬 영화 ‘김정일리아’의 상영을 강제로 중단시키기 위해 무대 장치를 연결하는 전기선들을 칼로 끊어놓는 등의 비인간적인 태도를 취했다.
또 이들은 ‘김정일리아’를 상영하는 스크린에 생수 통을 던지는 등, 일부는 “아르바이트비 10만원 받고 왔냐? 이러면 안 된다”며 생수병으로 학생들의 얼굴에 물을 끼얹기까지 했다.
이들의 행위를 보면서 이들 진보단체의 정신 상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 당시 필자가 다녔던 학교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학교 정문에서 마이크를 들고, 광우병 촛불시위 참여를 권하는 남학생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모든 학생들은 남학생의 외침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강의실로 들어가기에 바빴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많은 학교 학생들이 촛불시위에 참여하려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필자도 얼떨결에 아무런 생각 없이 참여하게 된 촛불시위, 아마도 많은 학생들도 필자와 같은 마음으로 촛불시위에 참여하여 군중 속에서 서울시 도심 곳곳의 차량통행을 방해하며 행진하는 것을 기쁨으로 느꼈을 것이다. 마치도 굉음과 함께 도로바닥을 누비며 차량통행을 방해하는 폭주족들처럼...
당일 서울시 중심가를 점령한 시위 참가자들은 하나가 되어 노래를 부르고, 하나가 되어 도로바닥에 쓰레기를 던지면서, 폭력도 서슴지 않았다. 이를 통해 이들은 내면의 스트레스를 풀려는 것 같았다. 또 이들은 시위를 이용해 집단으로 도로의 공공건물을 부수고, 집단으로 경찰관을 폭행하고, 경찰차도 마구 부수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것 같았다.
이처럼 폭력적인 인간들이 오늘날에도 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여들어 보수단체의 행사를 방해하면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르짖고 있다.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인 대한민국이라고 해도 자기 마음대로 타인을 폭행하고, 타인의 불행을 자신의 기쁨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다.
평화통일과 친북을 주장하는 종북 좌파세력들은 명심해야 한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고 당신들이 무심코 하는 행동에 대한민국의 위기가 가까워진다는 것을...
출처=자유북한방송
진보신당 당원들은 진보신당은 친북 좌익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그것은 거짓말입니다.진보신당은 명백한 친북 좌빨입니다.
댓글목록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진보신당??? 빨갱이 집단의 한 분파일 뿐입니다.
딱 이런 대답이 즉각 튀어나와야 합니다.
국민의4대의무님의 댓글
국민의4대의무 작성일
저놈들은 뭐하러 저렇게 조직을 분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 산하에
교육좌빨 전교조.
종교좌빨 정의구현사제단.
산업좌빨 민노총
그리고 민주당이 위험할 때
핀치히터인 민노당...
어차피 개정일의 산하단체일 뿐인데요...
노력하기는 싫고. 부자들은 꼴보기 싫고
이런 인간들에겐 이들이 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