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00만 야전군은 無主空山의 주인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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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사회 작성일11-08-25 01:22 조회1,4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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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치엔 어른이 없고 주인도 없다.
한마디로 권력에 눈먼 정치 깡패들이 ‘벼슬’이라는 직업을 얻어 폼이나 잡는 놈들밖에 내 눈엔 들어오지 않는다.
박근혜는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이 되고 푼 모양이다.
박근혜가 아버지 독재를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김대중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 아버지의 독재는 한강의 기적이라도 낳았다.
독재 종결자 김정일을 찾아가
우리민족끼리 잘해보자며 6.15를 지지했고 , 대화하기 편하고 약속 잘 지키고 시원시원하다 고평했다.
원칙이라 함이 “아버지의 독재로 여러분의 고생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생각하면
3대 세습에 독재 종결자 김정일은 민족의 이름으로 척결해야한다. 는 말이 윗말과 부합한다.
이것이 원칙이란 것이다.
신뢰란
이렇게 말했을 때 정치인과 국민사이에 신뢰가 생기는 것이다.
김정일이 어디가 믿음이가고 신뢰가 가는 인물인가?
이 어설픈 물치 박근혜야!
그래서 7.4 와 6.15로 너와 김정일은 이 나라를 망칠 각각의 꼼수가 보인다는 것이다.
종북좌익척결은 이시대의 요구다!
자고로 정치란
진실로 국민과 국가와 인류를 위한 고민에서 나와야 한다.
그 진실함만이 사람의 마음에 호소 할 수가 있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모든 정치의 기본은 한국적이게 바뀌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체제, 아이디어로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이 중심에 500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못한 한국사라도 그중엔 배울 점도 전승할 점도 받들어야 할 점도 있는 것이다.
또한 국민은 한국사의 위인들을 잘 알고 받들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전통을 이어가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은 자랑스러움도 체험하면서 후세를 다독거리며 미래를 여는 지혜를 모두가 모아야 할 것이나
정치인들은 계파와 지역주의를 못 벗어나고 거듭되는 정치 놀음과 종북주의자의 음모에 국민은 반공자유민주체제의 어질고 슬기로운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고 이 나라가 위기를 맞은 듯하다.
500만 애국동지 여러분!
이러한 나라에 어른이 되어주고 주인이 되어줍시다.
먼저 종북좌익척결을 합시다.
친북인사들 사회주의 사상가들을 정치권과 시민단체에서 가려내 끝까지 척결합시다.
그래서 이 나라가 반공자유민주주의란 것을 어른으로서 주인으로서 천명하고
국민과 함께 밝고 새로운 내일을 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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