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말단 공무원부터 교사는 물론이고
고위공무원까지 전라도 출신으로 물갈이(역사상 가장 지역편중)
2.경제,언론계 인사들도 모두 전라도출신으로 바꿈
3.대기업도 전라도 출신이 아니면 대부분 해체
(오죽하면 전라도 사투리 배워야하는게 아니냐라는 농담이 나올정도)
4.간첩이 권력을 잡으니 곳곳에 간첩이 판을침
5.국정원,외교부의 업무를 오직 자신의 노벨상공작에만 집중시킴
6.그 와중에 북한에 15억 전달
(물론 금강산이다 뭐다 관광이다 해서 준 돈은 더 많음)
7.일단 퍼주고 나중에 얻을걸 얻자라는 해괴한 논리로 북한퍼주기 정당화
(결국 얻은건 없음,노벨상 직후 남북관계 단절)
8.간첩질의 정당화,지역감정 극대화(98%몰표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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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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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8월 대포동1호 발사 (광명성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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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내가 책임지고 김정일의 핵개발을 저지하겠다.(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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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연평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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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제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은 없어졌다.(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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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남이 경제적 지원을 지속하면 북은 반드시 핵을 포기한다.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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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되도 별 탈 없다.(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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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서해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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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북이 달라는대로 다 해주어도 남는 장사다.(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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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미사일이라고? 인공위성 아냐?(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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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대포동2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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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북한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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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북이 안보를 위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일리있다.(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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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핵실험을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는 잘 모르겠다.(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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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우리가 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북은 핵무기를 쓸 것이다.(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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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북은 이미 핵보유국이다.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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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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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5일 북한 2차 핵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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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11일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것 안다."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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