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잦은 눈물과 무릅을 꿇은것은 자신을 위한 목적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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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1-08-25 02:15 조회1,60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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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마음은 접어두고, 행동과 외면적 표현만을 놓고 봤을때.
국가를 위한 행동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잦은 눈물과 시선을 피하고 돌아서서 울고, 무릅꿇기까지 했으니.
"어려움에 처했으니 저를 좀 도와 주세요" 라는 구궐하는 말이 되니까.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도와 달라는 행위로 보입니다.
죄를 짛었으니 용서해달라는 느낌도 들고.
이에 걸맞게 민주당은 "아이들을 위해서 나쁜투표 거부합니다." 했으니 오세훈은 자신을 위한 나쁜투표로 죄를 용서받고 차기대선 구궐하는 격이 되었잖아요.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국가와 국민, 경제를 위해서라는 이미지로 상상해봐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나무라는 쪽으로 몰아서 시민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싸우자 해야 ?
이번선거의 내막을 제대로 아는사람 별로 없고 알아도 판단이 귀찮아서. 그냥 그 얼굴(이미지) 보고 결정 내립니다.
대선 출마까지 잃었으니 정치계에서는 죽은시체.
그 눈물때문에 아량 부린다느니 하면서 좌익분자들의 욕할 꺼리가 넘처나죠.
민주당의원들 처럼 "아이들을 위한 나쁜투표 거부..."로 당당히 나오면 욕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국가를 위한 행동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잦은 눈물과 시선을 피하고 돌아서서 울고, 무릅꿇기까지 했으니.
"어려움에 처했으니 저를 좀 도와 주세요" 라는 구궐하는 말이 되니까.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도와 달라는 행위로 보입니다.
죄를 짛었으니 용서해달라는 느낌도 들고.
이에 걸맞게 민주당은 "아이들을 위해서 나쁜투표 거부합니다." 했으니 오세훈은 자신을 위한 나쁜투표로 죄를 용서받고 차기대선 구궐하는 격이 되었잖아요.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국가와 국민, 경제를 위해서라는 이미지로 상상해봐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상대방을 나무라는 쪽으로 몰아서 시민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싸우자 해야 ?
이번선거의 내막을 제대로 아는사람 별로 없고 알아도 판단이 귀찮아서. 그냥 그 얼굴(이미지) 보고 결정 내립니다.
대선 출마까지 잃었으니 정치계에서는 죽은시체.
그 눈물때문에 아량 부린다느니 하면서 좌익분자들의 욕할 꺼리가 넘처나죠.
민주당의원들 처럼 "아이들을 위한 나쁜투표 거부..."로 당당히 나오면 욕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그렇습니다. 우는 모습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 차라리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거나, 어금니를 물고 입을 꾹 다문모습이 보기 좋을 겁니다. 우는 버전은 선점한 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