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사태후 조갑제닷,시스템클럽,엔파람 관찰기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오세훈 사태후 조갑제닷,시스템클럽,엔파람 관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블루노트 작성일11-08-25 06:32 조회1,682회 댓글7건

본문

*****오세훈 패배이후 조갑제닷컴 시스템클럽 엔파람 관찰기 그리고 보수신당*****

조갑제닷컴과 시스템클럽은 완전무결의 보수이념에 촛점을 맞춘 정치웹진이다.조갑제는 신보수당 창당을 2011년 연말까지 조직화 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이고 시스템클럽은 500만 야전군(빨갱이퇴치 세력)을 모집중이다.엔파람은 이명박 지지 웹진으로 조직을  만들지는 않는 관망 상태이며 내가 보기엔 우파+운동권+친이명박 지지자들이 뒤죽박죽 섞여 있는 상태다.

보수신당 창당 초기에는 인물중심의 강력한 정치세력이 만들어 져야한다.초반에 성대한 잔치를 벌이지 않으면 창당 자체도 힘들뿐아니라 존립의 기간도 짧을 수 밖에 없다.이회창 같은 거물도 끝내 원내교섭 단체를 만들지 못해 창조한국당과 합당을 하더니 지금은 그의 퇴진을 전재로 심대평의 국중당과 연합중이다.

그런데 강력한 변수가 발생했다.바로 오세훈의 무상급식 올인사태다.
오세훈은 승리하나 패배하나 어차피 정치권의 격랑을 예고 했다.
승리하면 한나라당내의 격랑을,패배하면 한나라당이 아닌 신보수 창당세력들의 격랑을..
누군가 뒤에서 오세훈을 핸들링 한다고 믿는 논객들도 있는걸 보면 얼토당토 안한 주장이라는 말은 못하겠다.

오세훈은 25.7%의 투표율로 패배했고 한나라당은 잠잠해 질 수 밖에 없다. 엔파람에서는 당을 쪼개야 한다고 개거품들을 무는데 몇몇 친박을 제외하면 당내 대부분의 친박들은 오세훈을 지지했고 향후에는 친이친박 할것없이 오세훈사태로 불이 붙은 꼬리 자르기에 같이 동참할 수 밖에 없다. "오세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했다" 라며 나올게 뻔하다 내년이 총선이니까..

창당세력과 야전군,그리고 엔파람의 공공의 적은 바로 박근혜가 되었다..웃기고 아이러니 하지 않은가? 맛탱이가 완전 간 한나라당을 살려 그나마 보수의 명맥을 잇게 해준 예전 당대표를 향해 완전 다구리로 일관하고 있다.정치는 역시 살아움직이는 생물인갑다.자 그럼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자..

먼저, 오늘 뉴데일리에 조갑제의 논설이 큼지막하게 실렸다.시스템 클럽의 주장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말이다.조갑제의 주장은 박근혜의 성토로 시작해 박근혜 성토로 끝난거 같다."박근혜 너는 왜 침묵했느냐?" 이거다..박근혜 넌 우파가 아니란거다. 고로 너는 강경보수들이 절대로 지지할 수 없다는거다.강경보수가 창당되어야 하는 빌미를 이번에 박근혜가 확실하게 제공해 준 셈이다.

덧붙여 시스템 클럽이 항시 주장하던 "박근혜가 김정일을 독대한 이야기"역시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인데 이번에는 조갑제가 그것을 그럴듯하게 성토하고 나섰다.한마디로 박근혜는 좌파이자 빨갱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되겠다.이 역시 강경보수 정당의 창당의 밑거름으로 박근혜를 쓸려는 또 하나의 스킬이다.

이러한 주장이 엔파람에 와서는 빨갱이 몰이는 빠지고(엔파람이 이명박과 같은 운동권 클럽이라) 박근혜가 민주당과 다를것이 없는 좌파라는 이유로 다구리를 시작한다.개인적으로 엔파람의 주장이 나름 일리는 있다고 본다.박근혜를 좌파라고 보기엔 뭣하지만 우파적이지는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뭐 본인은 스스로 중도라고 하니까.

또 하나 엔파람에게 나름 긍정적인것은,이명박과 함께 재대말년 냄새를 풍기며 차후를 걱정하며 돌파구(혹은 지지자)에 목말라 있던 차에 오세훈이 눈에 확 띈것이다.강남좌파이자 민변활동 경력에 서울시장이었던,그리고 지금은 우파적 가치에 시장직을 던진 오세훈은 아마 그들의 입맛에 제격이 었을 것이다.물론 여기에도 박근혜라는 공공의 적이 강하게 존재할 수 밖에 없다.그들은 강경보수는 관심없고 좌파 박근혜에 관심이 있다.

그럼 박근혜의 입장은 어떠했을까?

이명박 정권의 뒷방에서도 30%대의 대국민 지지율을 호령하는 강력한 존재임을 자타가 부정하지 않는다.그런 그가 어지간한 정치적 시련을 이겨내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바로 국민들이 선택할 차기 후보에 대한 가치를 미리 선점했기 때문이다.3김의 야합정치에 지치고 노무현의 가벼움과 무능에 치를 떨었던 시기를 지나 도덕적 흠결은 있지만 경제아이콘 이었던 이명박을 선택했으나 또한 성에 차지 않더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대통령에게 뭔가 부족해 보였던 약속,원칙,신의 뭐 이런 흔해빠진 단어를 오랜 기간동안 선점하고 있었던 박근혜를 많은 국민들이 밀어주고 있는 것이다.패션이 바뀌듯 대통령의 아이콘도 바뀌어 가고 있다고 보면 맞을 듯하다.먹고 살기 힘들었던 60년대에 박근혜가 있었더라면 대선후보 근처도 못갔을 것이다.

이런 박근혜가 잘나가다 오세훈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그가 오세훈을 지지하는 발언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조갑제나 시스템클럽등의 강경보수와 친이명박세력인 엔파람에서는 이미 알고 있었다.오세훈이 승리하든 패배하든,혹은 오세훈을 지지하든 안하든 무조건 자신이 덤태기를 쓰게끔 되어 있는 필연의 연속을 박근혜라고 모를리 없다.뻔한 레토릭에 불과 한것을..그정도 모르고 대선을 치를 깜이 될 수가 없는것이다..

그러면 박근혜는 왜 지자체에서 알아서 할일이라며 개입하지 않았나?
오세훈이 어찌되든 상관없이 한나라당은 자신을 대선후보로 내세울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을 한것이다.또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이미 무상급식을 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선 주자로서 아이들 밥그릇 뺏는 발언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자체가 점차 무상급식을 늘려 가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돈있으면 하고 안그럼 말고" 이런식의 대답이 국민이 가장 이해 하기 쉽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나는 한국에 제대로된 보수당의 출현을 기대한다
곳곳에 숨어있는 반정부세력들과 종북세력들에 대한 국가적 안전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럼 보수당 창당으로 넘어가서..

창당 주체들은 현제 그들의 공공의 적인 박근혜와의 차별성을 위해서 오세훈을 강력하게 밀고 있는듯하고,여차하면 얼굴마담으로 앉힐 기세다.그러나 당에서 교섭단체로 가는 길은 험로다.일단 막대한 재정,즉 정치자금이다.둘째는 인물이다.셋째는 조직이다.이러한 세가지가 어떤 특정한 곳(예를 들면 기존의 당이나 청와대 세력)에서 지원 된다면 그건 가능하다.

확실한것 하나 얘기하고 넘어 가자.....강경보수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에는 이명박도 있고 김영삼도 있다.즉 박정희 부정 세력에 운동권이란 말이 되시겠다.그러나 조갑제나 지만원 같은 사람들은 엄청난 친 박정희 세력들인데 반해 현 대한민국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바로 반 박정희 세력인 운동권인데 이 사람들의 조직을 빌려서 창당하면 곧바로 정체성에 대한 의심을 받게 되고 바로 정치권에서 아웃이다.

또 한나라당이 분열하면 친이 친박인데 흩어진 친이들을 흡수 하는것 역시 기대난망이다.이역시 김영삼 계보의 운동권들이기 때문이다.국회의원 배출해 교섭단체 만들기가 녹녹치 않다는 말이 되겠다.그러면 창조 한국당만 남았는데 당을 만들어 그들과 합당하는 수순도 생각해 볼 만하다.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걸 시대정신이라고 하나?

그걸 박근혜가 선점하고 있다는 공식을 먼저 외우고난 다음 숙제를 풀어야 한다.여러차례강조 했지만 박근혜는 진영논리에는 관심이 없다.양측진영에서 아무리 불러도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그의 머리 속에는 정치에 관심없는 평범한 대중들만 관심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김정일을 만나서 그렇게 되었다? 그건 억지다(개인적으로 이부분은 참 안타깝다.그들 생각에 국가보안법으로 쳐넣어야 될 박근혜가 왜 저기 저러고 있겠는가? 김정일을 만난 사람들이 다 이상해 졌으니 박근혜가 이상해 졌다? 그런 빨갱이또라이 박근혜가 뭐하러 한나라당을 살려 놓았는가? 논리에 맞질 않는다.정신들좀 차리시기 바란다.)

미국과 유럽이 경제적으로 맛탱이가 가고 있다.몰핀을 주사하듯 2차에 걸쳐 양적완화 정책을 썼지만 약발이 다되자 3차 양적 완화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자유주의 대국들이 쪽팔리게 공산주의 국가였던 중국의 내수진작에 목을 매고 있는걸 보면 무한경쟁의 자유주의도 앞으로는 정책적 수정이 불가피 하다고 보여진다..아니 수정 할것이 없다 하더라도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느낀다.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고...경제 정책에서 좌파와 우파의 구별이 점점 모호해 지는 시대에,좌든 우든 변종이든 안정되게 잘먹고 잘 살면 된다고 생각 할것이다.앞으로는 이념장사로 대통령 되기는 글렀다는 말이 되겠다..이것도 박근혜가 지금 선점한 것이고...

그러나 안보와 종북척결만은 한국의 어쩔 수 없는 과제다.
경제보다는 안보가 항시 우선 하기 때문이다.
신당창당을 기대해 본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블루노트님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문장 "안보와 종북 척결"로 엔딩된 것이 다행이고요. 이번 서울 시민들의 투표를 보고 역시 인류들은 도깨비 방망이에 정신 집중을 하고있다는 증좌가 냉혹하개 들어났뿌셔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 카능기 감나무에 감 홍시 떨어지듯 하는기는 아닐끼고- 정치고 개나발이고 잘먹고 잘산다는 가치고 뭐꼬?-이래된다 이겁니다.. 지지고 뽁고 미꾸라지 통시에 소금 확 뿌려져 개지랄 거품으로 복작거리다가 팔팔끓는 물에 확 던져진다 말입니다. 희떡 디비져 가지고 공개 총살로 가는 길의 히로뽕을 털어야 할낀데 말입니다. 글케 되겠어요?
문제는 " 개조해야 할것은 세계가 아니라 인간이다. 벗이여 이점을 그대 자신에게 발견하라" 누가 말했죠. 인간의 탈을쓰고 너구리+늑대 행세를 하면-어디로 가야 정상일까요?

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

블루노트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외람되지만 좋은 뜻으로 나눠가지면 좋겠습니다:

글의 단락(paragraphic pericope)을 나누어 주시는 것은 읽기, 생각의 전달, 변화, 그리고 숨을 쉬듯 쉬어가며 생각하기에 좋습니다. 그런데, 한 단락안에는 여러 문장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문장들은 일개의 문으로 완전한 뜻을 종결하여 알리고 있더라도, 그 단락의 thought을 잘 들어내기 위한 역할부분임으로 전체 단락에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그 문장이 문장으로 독립하여 있는 것 같아도 단락연대 안에 있어야 더욱 전체는 분명한 뜻을 전달하게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줄을 띄어서 처리하면 붙어있으면서도 안붙어 있는 듯 한 산만함을 줄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점을 찍은 후에 다른 문장이 계속되도록 스페이스를 일부러 주지말고 계속하여 나가야 하는 줄 압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은 그 단락의 뜻을 확실하게 전달하여 줄때까지 그 단락 안에서 줄을 바꾸어 쓰지 않는 것이 The Law of Words 라고 봅니다. Sentence는 period로 마치셨지만, 아직도 그 단락안에서 생각(thought)을 진행중인 것에 줄을 바꾸시면,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생각의 혼선이 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이런 박근혜가 잘나가다 오세훈이라는 복병을 만났다."에서 줄을 바꾸지 않고 바로 "그가 오세훈을..."을 붙여서 연결하면 더 좋다는 말씀입니다. 

님의 귀한 글에 감히도 사족을 다는 것은 야전군 된 우리가 함께 걷고 뛰는 공동체적인 훈련적 삶에서 글 들에도 대오 종횡... 다소나마라도 법에 가까이 어거하여주면 우리가 서로 좋을 것 같고, 훈련된 후에는 참으로 좋고 가지런한 글들이 이인삼각같이 훈련되어 "고향길, 타향길을" 바로가도록 손짓해 주는 애국 구국의 이정표로 바로 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리... .

감사합니다.

블루노트님의 댓글

블루노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글쓰기에 대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500만 야전군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박근혜가 뭐하러 한나라당을 살려 놓았는가? 논리에 맞질 않는다>

박근혜가 독자노선으로 과연 독립이 가능한가요?
 
블루노트님의 의견을 듣고 싶군요.

아시다시피 자기는 중도라고 했고 그리고 한나라당은 말만 보수이지요.
민노당을 살기위해서는 중도나 허을뿐인 보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갑작스런 변화는 저항을 부르기때문입니다.

조고아제님의 댓글

조고아제 작성일

박근혜 골수 지지자로서 이번 사태에 대해 저도 안타깝게 생각하고요
저 개인은 무상급식 투표 참석 운동을 많이 벌였고 나름 결과도 있었습니다.

박전 대표에 대해 씹을거리가 없으면 으례이 들고 나오는 것이
김정일 만난 일인데 그래 만나서 짝짝꿍을 했다 칩시다.

그랬어면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김정일 아가리에 처 넣을 주려고
서슬퍼렇게 설친 그 시절에 국가보안법을 그렇게 막아 낸것은 무었으로 설명 하시렵니까?
또 전시작전권 단독 행사 반대 시위 한것은 어떻고요
그 엄동설한에 독감 걸려 가며 사학법재개정 운동을 펼친것은 어떻게 해석 하려 하십니까?

대한민국내에 누가 정치 9단이니 하는데 박전대표는 정치 100단 아니 1000단은 됩니다.
모든 수를 다 읽고 있었고 미래에 일으날 수도 다 읽고 있습니다.

이번 투표에서 오세훈이 되었든 반대파였든 간에 박근혜를 걸고 넘어져서
함정에 빠트리고 싶었는데 "서울시민이 알아서 할일"이라며 살짝
비켜버리니까 죽여버리도록 얄미웠을 겁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30%의 고정 지지자들과 본인의
시대적 요구에 대한 막중한 책임에 두 어깨가 천근 만근일겁니다.

박근혜는 이제 혼자 몸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희망입니다.

현 시점에서 박근혜 말고 누가 있습니까?
새로 떠오른다는 오세훈?
정말일까요?
박원순이 상임이사장으로 있는 희망제작소 출신에다가 민변입니다.
그 어떤 설명이 더 필요 할까요?
언제부터 오세훈을 그리고 이뻐 했다고 그러십니까?
그랬으면 진즉(작년 지방선거)에 구청장,구의원,시의원들 많이 뽑아 주지 그랬습니까?

한나라당 지도부는 커녕 서울시당과도 한마디 협의도 없이
덜렁 투표 결정 해놓고 대선불출마니 서울시장 사퇴니 지 마음데로 한거 아닙니까?
뭐한 소리겠지만 저는 오세훈이 제일 의심스럽습니다.

블루노트님의 댓글

블루노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고아제님의 말씀이 제글에 고스란히 있습니다.
박근혜를 빨갱이로 몰다간 되려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빨갱이가 아니기 때문이죠..
김정일을 만나서 이상하게 되었다?...논리의 비약이죠...그러니 안보장사꾼이란 소릴 듣는겁니다.
보수가 좀 합리적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편협된 시각은 눈을 멀게 하는겁니다....

오훈은 이제 얼굴마담 노릇을 할 것입니다.
오세훈이 차기에 기대를 건다? 절대 그럴일 없습니다.....오세훈의 정치생명은 그리 길지 않을겁니다.

콘사이스님의 댓글

콘사이스 작성일

불루노트님과  몇분의  박빠님들  죽이척척  맞네요  제목에서  시스템클럽은  빼세요  대청소  500만
야전군을  어디에  취직  시키는겄입니까  까마귀  싸우는곳에  백로는  가지않습니다
창파에  좋이  씿은몸  더럽힐까  하노라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5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84 ★북ㅤㄴㅕㄲ에도 불어라 ! 재스민의 바람아 1 조박사 2011-08-25 1806 6
13983 아래 미카엘 님 글을 보고 공감합니다. 댓글(1) 타이쇼 2011-08-25 1441 8
13982 박근혜에 대한 나의 흔들림 없는 확신 댓글(2) 경기병 2011-08-25 1612 30
13981 박근혜와 박빠들은 저주받을 지어다 댓글(1) 푸른호수 2011-08-25 1494 14
13980 오세훈 /8/ 박대통령에 가장 접근한 대통령 자질을 구… 댓글(1) 나두 2011-08-25 1639 17
13979 급식노조, 홍어 10만 양병설 ㄷㄷㄷ 댓글(6) 팔광 2011-08-25 1886 34
13978 비정규군 1개연대 와 정규군 25개 연대의 서울고지 … 댓글(1) 오뚜기 2011-08-25 1811 19
13977 차라리 3당체제로 가는 것이 어떨지.... 댓글(1) 경기병 2011-08-25 1453 14
13976 뻐꾸기 박근혜의 현 심경이 궁금하다. 댓글(3) 경기병 2011-08-25 1699 8
13975 이길수 없었다. 차라리 미래의 희망을 선택할 듯... 댓글(1) 한백 2011-08-25 1478 9
13974 오세훈 /7/ 이겼다고 봐야 할 근본적 이유<수정3판> 댓글(1) 나두 2011-08-25 1634 28
13973 한국 국민과 일본 국민의 레벨 격차 죽어도박사님과 2011-08-25 1617 12
13972 네이버 관리자가.. 정규재님 동영상 막아놓은 증거 !!… 댓글(2) 강유 2011-08-25 1638 23
13971 무상급식과 민주당의 할짓에 관한 예언(각자의 블로그에 … 댓글(2) 강유 2011-08-25 1783 12
13970 오세훈이 지금당장 사직을 해야하는 이유 댓글(2) 나라수호 2011-08-25 1728 9
13969 지만원님과 여기회원님께서 어리석은 점을 지적합니다. g… 댓글(9) 미카엘 2011-08-25 2095 41
13968 박근혜에 실망! 두나라당에 실망!! 빨개진 사회상에 실… 댓글(1) 김종오 2011-08-25 1651 10
13967 김정일을 만나면 사람이 변한다 그것도 수상한 쪽으로 댓글(4) 白雲 2011-08-25 1672 10
13966 오세훈 시장님 감사합니다. 죽어도박사님과 2011-08-25 1476 13
13965 능력도 영혼도 없는 큰애 붙잡고 성토할 필요없다고 봅니… 죽어도박사님과 2011-08-25 1626 11
열람중 오세훈 사태후 조갑제닷,시스템클럽,엔파람 관찰기 댓글(7) 블루노트 2011-08-25 1683 21
13963 국방부는 말로 하지말고 총칼 휘둘러 나라 바로잡아라 댓글(2) 강력통치 2011-08-25 1489 12
13962 서글프네여 겨우겨우 선거했는데 댓글(3) 노무현이싫어요 2011-08-25 1588 5
13961 오세훈이 잦은 눈물과 무릅을 꿇은것은 자신을 위한 목적… 댓글(1) 아이러브 2011-08-25 1590 15
13960 나가 말여~ 그~ 뭐시기~ 진짜로 예수님 소매자락을 허… gelotin 2011-08-25 1774 10
13959 대한민국 500만 야전군은 無主空山의 주인이 되어라! 민사회 2011-08-25 1449 19
13958 조~오치, 원칙이라는 거.. 자유의깃발 2011-08-25 1448 14
13957 8월 24일 오늘 서울은 죽었다! 댓글(1) 805정찰 2011-08-25 1632 25
13956 빨갱이 세상 막으려면 여호수아와 義兵이 일어나야 댓글(1) 비전원 2011-08-25 1659 6
13955 이거 하나는 확실하다. 유승민=박근혜 수석꼬붕 댓글(1) GoRight 2011-08-25 1610 1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